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공부머리가 그닥인거 같은데 꿈은 높다면…

조회수 : 2,827
작성일 : 2022-05-28 12:29:44
그냥 달래서 현실적인 다른 꿈을 갖도록 권유하는게 낫지않아요?
평범 머리인거 같은데 전문직 이런거 하고싶어해요ㅠ
어릴땐 똘똘한줄 알았는데 점점 와장창…ㅠ
팩폭 좀 해주세요.
IP : 39.7.xxx.13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2.5.28 12:34 PM (58.148.xxx.110)

    놔둬도 본인이 알게됩니다

  • 2. londo
    '22.5.28 12:40 PM (110.15.xxx.108)

    열심히 자기 길을 파다보면
    꼭 전문직이 아니라도 곁가지로 할 수 있는 직종들이 많아요. 일반인들이 모를 뿐이죠.
    아이에게 열정이 있다면 응원해주고 싶네요.

  • 3.
    '22.5.28 12:40 PM (14.50.xxx.28)

    본인이 알게 되요....

  • 4. ...
    '22.5.28 12:41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부모가 팩폭하면 상처됩니다.
    놔두세요.
    올인하거나 제 살 길 찾거나 알아서 합니다.

  • 5. 쭉 격려
    '22.5.28 12:45 PM (122.35.xxx.120)

    노력하다보면 전문직까지는 아니어도 전문직 비스무리한거라도
    하게 되면 좋지요. 그래도 부모인데 아이한테 팩폭해서 뭘 얻으시려고요..

  • 6. ㅁㅇㅇ
    '22.5.28 12:51 PM (125.178.xxx.53)

    그냥 응원한다 해주세요..

    넌 못한다. 이말만큼 앙금남는말없어요

  • 7. ....
    '22.5.28 1:02 PM (106.102.xxx.155)

    글쎄요.
    꿈을 꺽지 않는 것도 좋은데
    당사자 꿈이 전문직이라면 ...
    미련을 못 버리고 아주 늦게까지 미련을 떨고
    그 길로 가지도 못해요.
    아이 성별은 모르지만
    남자 아이라면 더더더 현실을 파악해야 해요.

    제가 아이큐가 월등하고 꿈이 높았는데
    미련 ... 그 미련 아직도 못 놓고 있어서
    제 노후까지 휘청거립니다.
    공부머리는 따로 있어요.

  • 8. ...
    '22.5.28 1:03 PM (124.5.xxx.184)

    연예인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 정도는 그냥 둬요

    노력하다 보면 진짜 될 수도 있고
    어차피 학년이 높아지면 현실감 갖게 됩니다.ㅋ

    부모가 굳이 나서서 악역을 뭐하러 해요?

  • 9. ,,,
    '22.5.28 1:03 PM (118.235.xxx.23)

    부모가 그런 경우가 더 문제지 애가 그러는 건 괜찮죠 부모가 공부 머리도 없는 애 전문직 시키겠다고 애 잡는 거 여러번 봤는데 모조리 다 실패 후 돈 있는 집은 유학 보내더군요

  • 10. ...
    '22.5.28 1:16 PM (14.32.xxx.78)

    의지가 엄청 강하면 어떻게든 이루기도 해요 공부 별로였는데 재수 삼수에 편입까지 해서 스카이 가더라구요

  • 11. ...
    '22.5.28 1:27 P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꿈이 외교관.. 대학은 서울대 목표.
    외교관련 해외연수랑 프로그램 찾아서 보내달라고 졸라서
    겨우겨우 참여시켰는데 (성적은 서울대갈 급 아니었음)

    고등학교때 현실 파악하고 스카이로 목표 낮춤(?)
    그리고 꿈이 또 바뀌었어요. 그거에 꽂혀서 또 졸라대서
    돈은 돈대로 쓰고 성적은 더 떨어지고

    어차피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결국 대학은...
    인서울 못했어요. 과도 전혀 예상 못한 과

  • 12. ㆍㆍㆍㆍㆍㆍ
    '22.5.28 1:30 PM (211.208.xxx.37)

    눈은 높고 실력은 안되는데 의지도 없는 경우,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은 창피하다고 안가고.. 허접한 일자리에 취직하는건 창피하다고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원글님 아이는 아직 어린것 같은데 그냥 두고 봐야죠뭐.

  • 13. ㅇㅇ
    '22.5.28 5:19 PM (223.38.xxx.175)

    한티어 낮은 세무사나 노무사같은 전문직 가지면되죠.. 세무사나 노무사정도는 아주 머리가 좋지않아도 노력으로 획득가능

  • 14. ㅇㅎㅇㅇ
    '22.5.28 5:42 PM (222.236.xxx.170)

    아니...목표는 높을 수록 좋은데요
    그리고 넌 안된다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ㅠ
    말이 씨가 됩니다
    자기가 정말 하고싶다면 알아서 노력하게 됩니다

  • 15. ...
    '22.5.28 7:58 PM (175.223.xxx.232) - 삭제된댓글

    현살보다 이상이 높으면
    살면서 과로움이 많을거예요
    현실을 알려주는거 나쁘지 않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460 알바구할때 어디에서 주로 찾으시나요? 4 맑음 2022/06/11 1,757
1343459 같은 학교 안나와도 동네 선후배인가요? 6 .. 2022/06/11 1,214
1343458 13살에 생리 시작하면 19 ... 2022/06/11 3,809
1343457 비뇨기과문제 있을때 5 ㅇㅇ 2022/06/11 1,079
1343456 다이슨 청소기 어떤 거 4 사라사 2022/06/11 1,214
1343455 프로폴리스 위염에 복용해도 좋을까요? 2 초록초록 2022/06/11 2,085
1343454 법원, 가세연측은 조국측에 5천만원 위자료 배상하라 판결 5 ㅇㅇㅇ 2022/06/11 1,486
1343453 갑상선 수술 후유증이요 12 @@ 2022/06/11 2,314
1343452 얼굴형 이뻐지는 방법??(붓기빼는법) 20 .. 2022/06/11 5,341
1343451 홈파티용 쉽고 폼나는 샐러드 좀 가려쳐 주세요 31 !!! 2022/06/11 3,630
1343450 80년대 초반 전원일기 보면요...625직후랑 차이가 없는것 같.. 16 2022/06/11 2,642
1343449 스포)퍼펙트 마더 보신 분 계세요? 1 넷플 2022/06/11 893
1343448 전업주부인분 남편 아침밥 해주나요? 100 아침밥 2022/06/11 19,096
1343447 중2 생리한지 1년..키가 더 클까요? 21 ㅇㅇ 2022/06/11 3,052
1343446 이미지 템플릿 있는 사이트 유명한 거 뭐있죠? 2 궁금 2022/06/11 761
1343445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31 2022/06/11 1,707
1343444 노견 살찌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6 .. 2022/06/11 1,057
1343443 베란다상추병)흙이 문제일까요 7 땅지맘 2022/06/11 1,391
1343442 양파 실온보관법 신세계 발견 33 ㆍㆍ 2022/06/11 18,883
1343441 성남고 성일고 3 고입어렵다 2022/06/11 2,031
1343440 심슨가족 만화는 누가 보나요 3 난어디 2022/06/11 2,078
1343439 펌 서울의 소리는 서초동간다는데 자칭문파들 뭐함요? 21 공감 2022/06/11 1,761
1343438 세계에서 가장 키 큰 민족 8 ㅇㅇ 2022/06/11 4,117
1343437 부동산 유투버들 올해 금리 못올릴거라더니... 11 ... 2022/06/11 3,596
1343436 부동산하는데 집보러 갈때 이빽 어떤가요? 21 00 2022/06/11 4,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