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상북도에서 민주당을 한다는것, 임미애라는 정치인의 발견

작성일 : 2022-05-28 12:16:46
지난 주 다스뵈이다 보고 임미애 후보 사무실에 다녀왔습니다. 
다스뵈이다를 보고나서
나도 모르게 설레고 가슴이 뜨거워져
임미애 후보 사무실이 있는 경북 구미까지 2시간 거리를 달려 다녀왔습니다. 

저는 꽃을 보아도 꽃이 이쁜 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얼어붙어 있고, 긴장하고 있고,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혀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막막했죠.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뭔가를 더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살았어요.  

지금 현재를 사는 것이 아니라, 
먼 과거나, 먼 미래만 바라보고 살기 때문에
현재의 기쁨, 만족,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거죠. 

그랬던 제가 
지금 임미애라는 꽃을 발견하고 
기꺼이 기뻐하고 응원하려는 저에게 스스로 놀랐어요. 

지난 몇년간 무기력과 우울을 극복하기위해 
했던 여러가지 공부들이 제 마음을 열어준듯 해서 
제 스스로 뿌듯해요..

암튼..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들만, 기꺼이 해보자 
응원 하는 마음으로 달려갔어요~~

---------------------
임미애 사무실에서 30여년간 대구 경북에서 
민주당원으로 살아오신 노신사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경상도에서 민주당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일이었을까 ? 
그 안에서 그들은 
어떤 상처를 받고,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떨어질걸 알면서도 안나갈 수가 없어요.
20 몇프로 우리 지지자들이 찍을 사람이 없을 때, 
그 황당함고 헛헛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서 떨어질 걸 알면서도
누구라도 나가는 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

20 몇프로 우리 지지자들이 찍을 사람이 없을때

그 황당함과 헛헛함은 안 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래서 떨어질걸 알면서도 누군가라도 나가는거에요.

서로를 위해서. "


경상도에서 살아나가기 위해
그들은 스스로 정치인이 되어왔던가봐요. 
임미애의 삶도 그랬겠죠. 

귀농해서 소를 키우고 마늘 농사를 짓던 농부 임미애는
30대에 아이들 학교급식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군의원이 되었다가 
지금 도지사 후보까지 되었다고해요. 

늦은 밤, 경주유세를 마친 임미애 후보를 만났어요. 

경북도지사 후보 임미애의 이번 선거 목표를 들으며 
또 한번 가슴속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임미애는 자신의 당선을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었어요.
지방선거에 나온 미주당 시의원, 군의원, 도의원들, 
시장 군수들을 한명이라도 더 당선시켜서
경북의 민주당을 조금이라도 더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래요.

그래야 다음에 민주당 국회의원도 나올 수 있고,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율도 높아질 수 있다고,
그렇게 조금씩 가는거라고....

조금씩 가도 되는 걸 아는 사람. 
그 길에 기꺼이 밀알이 되려고 하는 사람. 

한 인간이 이런 마음이 되기까지 
그가 겪었을 고통과 모욕과 외로움이 
그 한마디에 고스란히 전해져 뭉클했습니다.  

임미애는 온갖 시련을 이겨나가며 큰 사람이 된듯해요. 
나무가 크면, 그늘이 크고
그 그늘을 찾아 사람들이 모이겠지요.

임미애는 스스로 큰 나무가 되어 사람들의 그늘을 만들어주고 
경상북도에서 희망이라는 나무를 키우고 있는듯 합니다. 
그 진실을 알기에 경상도에서도 인정받는 민주당 사람이 
되었겠죠. 

똑부러지고, 똑똑하고, 성실하게 농부로 살아온 엄마 임미애
다정다감하면서도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경상도에서 꽃씨를 뿌리는 사람 임미애. 
그가 이루어나갈 꽃밭을 상상하며 희망이 생깁니다. 
참으로 귀한 사람입니다. 

임미애라는 정치인이 대한민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후원도 해주시고, 
경북 지인들에게 전화도 하셔서 
임미애를 응원해주세요~

준비없이 갑자기 공천을 받는 바람에
빛내서 선거를 치루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임미애 후원계좌도 올리니
십시일반으로 도와주세요~~
 
농협 351-1230-8051-33 (황정미)
---------------------------

지난 주 올린글이 잘못되어 보이지 않는 분이 많다길래
오늘 맘 먹고 다시 써보았습니다. 

저는 경북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한표를 줄 수는 없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치인 임미애를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19.206.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기도민
    '22.5.28 12:24 PM (116.123.xxx.207)

    고통 모욕 외로움을 견딘 경상북도의 희망 임미애를 응원합니다

  • 2. 지연
    '22.5.28 12:28 PM (114.199.xxx.208)

    경상북도에 새 바람이 되시길 바랍니다 임미애후보 유투브 구독하고 있어요

  • 3.
    '22.5.28 12:33 PM (14.50.xxx.28)

    경상도에서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은 매국노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빨갱이가 되는 거고 왕따가 되는 겁니다...
    그나마 말빨이 좀 있으신 분이라면 안 건듭니다...정치 이야기도 안 꺼내고....
    아니라면 그들이 내뱉는 말을 듣고 있자면 시궁창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 4. 이재명
    '22.5.28 12:46 PM (106.102.xxx.25)

    될 때까지 지지합니다!!!!

  • 5. ....
    '22.5.28 4:20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본가 경상도 지만 경상도 지역에 민주당으로 나오는거 용기..마음에 듭니다..
    힘드시겠지만 ...열심이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 기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938 미씨쿠폰에 한동훈 처조카 제발 살려달라는 댓글달린게 열흘전 10 ㅇㅇ 2022/05/31 3,616
1339937 밑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글이 있어서 저도 ~ 4 밑에 2022/05/31 1,745
1339936 유산들 많이 받네요 11 .. 2022/05/31 6,267
1339935 이런 교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8 ..... 2022/05/31 2,620
1339934 정서적 독립 못하면 결혼 안해야 하잖나요? 9 ㅇㅇ 2022/05/31 2,651
1339933 제이미 리 커티스는 무슨 생각으로 이서진한테 가방을 들고 있어달.. 10 ..... 2022/05/31 4,439
1339932 차 앞에 아파트 주차스티커 이거 조심해야겠어요, 9 1111 2022/05/31 3,317
1339931 50대 남편 사무실에서 걸칠 옷 7 `` 2022/05/31 1,579
1339930 대학생딸 자궁경부암 주사 맞는다는데요 26 장미의 계절.. 2022/05/31 5,108
1339929 이게 왜 기분 나빠지는 주차장일까요 8 .. 2022/05/31 1,804
1339928 울진 대형산불 왜?..가뭄·강풍에 불쏘시개 소나무림까지 4 !!! 2022/05/31 1,110
1339927 빵과 커피를 포기하니 23 2022/05/31 7,751
1339926 윤 헬기타고 밀양 가야는거 아닌가요 14 ㅇㅇ 2022/05/31 2,159
1339925 오늘은 자갈치시장에 갔네 29 .. 2022/05/31 2,873
1339924 금수저가 부러울땐 10 ㅎㅎ 2022/05/31 3,851
1339923 엄마 친구딸 5 ... 2022/05/31 2,195
1339922 서울 광장시장 약국 저렴한가요? 9 ㅇㅇㅇ 2022/05/31 2,076
1339921 이과 선택하려면 고등 과학은 선행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2 fde 2022/05/31 2,573
1339920 다이어트할떄 저녁이 가장 영향이 큰것 같나요.??? 8 .... 2022/05/31 2,424
1339919 밤에 잘때 옆으로 자는데 반듯하게 자려면 어찌해야해요? 2 수면 2022/05/31 1,543
1339918 해방) 드라마를 보고 다시 교회에 나가야 하나 생각 중이에요 9 이런 2022/05/31 2,497
1339917 도서관 앞사람 다리떠는거 말해도 될까요 5 .... 2022/05/31 1,836
1339916 이재명이말한 수직이착륙vs은하철도999 8 허경영 2022/05/31 791
1339915 시어른과 내생일이 겹칠때 50 ... 2022/05/31 4,089
1339914 진짜 여러가지로 가지가지 하네요. 22 ... 2022/05/31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