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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말하기도 찌질해 보이는거

...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2-05-28 12:05:05
시가에서 저희가 재벌입니다.ㅠ
큰아들은 평생백수고 아픈손가락이고요
큰아들은 결혼때 집도 해주셨고
저희는 남편 앞으로온 축의금도 시부모님이 하셨고
아버님 형제들에게온 축의금도 시부모님이 하시고
저희보고 갚으라 했어요.
지금 시어머니 입원 아버님은 집에 있는데
맞벌이라 퇴근길 남편이랑 같이 타고 퇴근하는데
꼭 시어머니 병원 하루
시부에게 하루 가요. 시어머니는 큰아들에겐 아무말 없고
큰아들이 생활비 카드 들고 있는데도
저희에게만 뭐가 먹고 싶네 사오라 하세요
남편은 제일 비싼 빵집 .비싼 과일집 가서 젤좋은거 사드리고요
시부에게 갈때도 또 뭘 사들고 가요
이번달 시어머니 .시부에게 간식 사다 나른게 100만원이 넘네요
표가 나는 돈도 아니고
우리만 왜 매번 멀리 시는 시누들은 신경도 안쓰고
전화로 이래라 저래라 . 남편혼자 효도 한다고 저러는거 짜증나는데 본인 벌어 아픈 자기 부모 간식 사준다는데 뭐라 하기도 찌질하고 그렇네요
IP : 175.223.xxx.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8 12:09 PM (107.77.xxx.47)

    남편의 애정결핍과 인정욕구와 시부모의 차별.
    키워준 값 갚는 것이고. 님이라도 빠지세요. 홧병 걸려요.

  • 2. ..
    '22.5.28 12:09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남편도 곧 지치고 지겨워해요. 그런 아들 아는데 부모님 돌아가신 후 부모 살아오는거 무섭다더군요. 부모가 너무 슬기가 없고 뻔뻔하네요. 말하지 마세요. 괜히 나만 못된 여자 돼요. 그러다 말겠죠.남들 부모들 보태주는거 보면 자기도 생각이라는걸 해요

  • 3.
    '22.5.28 12:11 PM (106.101.xxx.185)

    못받은 당사자인 남편분께서 마음이 그리 가신다는데..
    나쁜 부모님은 아니셨을겝니다.
    어짜피 부부시니..기꺼이는 못하더라도 조용히 동참해주시죠..
    나중에 남편분이 아내맘도 알아주시겠죠..
    그때 고마웠노라고..
    토닥토닥..

  • 4. ..
    '22.5.28 2:24 PM (58.77.xxx.81)

    백수에 아픈손가락인데 결혼도 했네요…
    저희 남편형제도 그런데 결혼안해서 큰돈들일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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