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있었던일2
집에와서 보니 너무 비싸보여 검색해보니 너무 비싼 신발이라
이렇게 비싼 신발 선뜻 받기 어렵고 애들 신길수도 없다고
다시 돌려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걸 왜 다시 들고왔냐고
얼만지는 모르지만 나도 비싼건 알아.
그걸 왜 갖고왔어. 신기 싫어 그래?
나도 딸에게 묻고 준거야. 사이즈 맞으면 그냥 신겨.
한사코 그리 말씀하셔서 다시 들고왔어요.
그래도 신기지는 못하겠어서..
일단은 신발장에 넣어만 놨어요.
언니 이거 당근에 파세요. 이런말까지는 못하겠고.
더 거절해서는 기분상하실까봐 알겠다고 했어요.
암튼 신발은 제 손에 있지만 잠시 보관하는 기분이예요.
1. 그 마음
'22.5.28 11:29 AM (118.219.xxx.164)그대로 받아요. 나중에 갚으면 되고요. 더 거절은 서로 의 상합니다.
2. ...
'22.5.28 11:32 AM (118.37.xxx.38)그쪽에서 안신는다 필요없다 했을땐
이미 그쪽에게는 가치가 없는거에요.
딸에게 잘 맞는다면 그냥 신기세요.
나중에 갚을 필요도 없어요.
잘 신으면 됩니다.3. 그분도 참
'22.5.28 11:32 AM (49.175.xxx.11)왜 비싼걸 줘서 사람 맘 불편하게 한데요.
선물도 적당한 선에서 해야 부담 없는거죠.4. .....
'22.5.28 11:32 AM (211.246.xxx.131)그냥 신기세요.
예쁘게 잘 신고 다니는게 그 사람이 바랬던 거에요.
나중에 신발 신고 찍은 사진 보여주면 더 좋구요.5. 에궁
'22.5.28 11:33 AM (110.11.xxx.205)부담스러워요 이런 호의 ㅜ ㆍ저도 이런경우 어케해야할ㅈㄱ 당황스닙더라고요 걍 적당한 선에 선물하나 하세요
6. 받으면
'22.5.28 11:36 AM (121.154.xxx.40)갚아야한다는 마음 때문에
부담스럽죠7. 신겨요
'22.5.28 11:37 AM (14.40.xxx.74)없어도 되고 당근하기도 귀찮고 하니 님에게 준 거네요
의사가 확실하니 고맙게 쓰면 될듯요8. happ
'22.5.28 11:43 AM (175.223.xxx.42)에이, 그정도 인성인 분이면
주거니 받거니 인정 쌓이고
좋은 관계로 이어가면 안될까요?
부담되면 밥 한끼 같이 맛난 거
그 핑계로 먹고요.
즐겁게 적당히 가볍게 살자고요.ㅎ9. 그분은
'22.5.28 11:48 AM (211.110.xxx.60)필요없으니 준거예요.
저윗분처럼 딸에게 신겨서 너무 잘 신고있다 이쁘다하고 인증샷 날려주면 상대방은 뿌듯해요.
보관하지말고 하루라도 빨리 신겨요. 그리고 나중에 밥한번 사세요.10. ㅇㅇ
'22.5.28 11:50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이쁘게 신겨서 사진찍어 보내세요
이쁜신발주셔서 잘신기고있어요
하고
대신 밥한끼 사시면되죠11. 마요
'22.5.28 11:56 AM (220.121.xxx.190)주신 분도 잘 신는다고 하고, 커피나 식사 한끼 정도 같이하면
좋아하실 듯 해요.12. ...
'22.5.28 12:05 PM (125.131.xxx.3)예쁜신발인데, 안신고 그냥 두는것보단 누군가 신으면 좋은거니 주셨겠죠. 그냥 신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는 점심 대접하면 좋을거같네요
13. 원글이
'22.5.28 12:12 PM (110.35.xxx.140)네~ 밥 사고 커피 사고 어려운 일은 아닌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일 이야기 외에는 별로 맞장구도 못치고 그래서요.. ㅠㅠ
암튼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신대로 해볼게요..14. ᆢ
'22.5.28 12:3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정도면 편하게 신기세요~
15. ᆢ
'22.5.28 12:31 PM (118.32.xxx.104)그 정도면 편하게 신기세요~
16. 건강
'22.5.28 12:47 PM (61.100.xxx.3)//나도 딸에게 묻고 준거야.
사이즈 맞으면 그냥 신겨//
그냥 받으세요17. 백만원
'22.5.28 12:47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그 때 신발이 백만원 넘는다고 하셨었죠?
그 사람과 아무리 사는 세계가 다르다지만
고가의 새 신발을 덥석 받기에는 찜찜하죠.
밥을 백 단위로 살 것도 아니고
제 값 쳐서 갚ㄱ아이 신발을18. 백만원
'22.5.28 12:51 P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그 때 신발이 백만원 넘는다고 하셨었죠?
아무리 사는 세계가 다르다지만 고가의 새 신발을 덥석 받기에는 찜찜하죠.
친 형제간도 아닌데 너무 넘치는 베품은 호의가 아니라 폭력일 수도 있다는 걸 그 분이 모르시네요.19. ..
'22.5.28 1:04 PM (211.186.xxx.2)아마 본인은 필요없고, 비싼거니, 줘도 제일 안아까운 사람한테 줬을거예요...나중에 이쁘게 신고 있다고 사진이나 하나 보내주면 준 사람입장에선 제일 고맙죠
20. ㅁㅇㅇ
'22.5.28 1:29 PM (125.178.xxx.53)와 백만원...
21. ㅁㅇㅇ
'22.5.28 1:30 PM (125.178.xxx.53)당근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가져가서 잘 써주면 될듯요22. ...
'22.5.28 1:45 PM (221.151.xxx.109)저 그때 리플 남겼었는데
그 분이 그리 얘기했으면 좋게 신기세요 ^^23. 그것도병
'22.5.28 1:51 PM (211.200.xxx.116)왜 못신겨요?
저렇게까지 말해주는데?
스타일안맞으면 본인이 당근에 파세요
부자들 귀찮아서 당근하느니 누구줘요
샤넬백도 친구딸 그냥 주던데요
파는것도 귀찮다고24. 이쁘게 신기세요
'22.5.28 2:39 PM (183.101.xxx.194)원래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필요치 않은 것은 나눔하는 성격입니다. 호의로 받아들이시고 기분 좋게 선호하는 식사 한끼 같이 하세요.
뭘 그렇게 해석이 분분할까요.
당근이니 중고니 판매 싫어하시는 분도 더러 많습니다.25. 제가그랬어요
'22.5.28 2:51 PM (121.125.xxx.92)집에소형가전몇개 중복되는거 직장동료들
다나눠줬어요 정말새것과다름없는데
중고ㆍ당근에다팔기귀찮아서 필요한그들에게
주니 그들도좋고 나도집안정리되어서좋고
비싸든싸든 나에게필요없으면짐되는거고
애물단지되는겁니다26. ......
'22.5.28 3:22 PM (125.136.xxx.121)그냥 고마운마음으로 받으셔요.그분은 진짜 필요없어서 그러셨을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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