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밖에 나가기 싫은 분들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요?

조회수 : 8,940
작성일 : 2022-05-28 06:54:10
염색한지 네달이 넘어서 어제는 원래 미용실에 갈 계획이었는데
미용실이 왜이렇게 가기 싫은건지 결국 못갔어요ㅜ
오는 길에 슈퍼 들러서 장 좀 봐오려고 했는데
또 하루를 멍하니 집에서만 보냈네요ㅜ
게으름병인지 우울증인지..
집 밖을 나서는게 어렵네요..

IP : 223.62.xxx.15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8 7:00 AM (124.48.xxx.44) - 삭제된댓글

    전 아침에 일찍 공원 만보 걸으러 나가는데 그땐 기분이 아주 좋아요 기대되구요.
    그럼데
    갔다와서 씻고 나면 또 나가기 싫어요 썬크림 또 발라야하고 또 씻기 귀찮아서요

  • 2. ㅁㅁ
    '22.5.28 7:02 AM (1.127.xxx.8)

    몸에서 염색거부, 돈쓰고 싫다는 무언의 반항 아닐까요

  • 3.
    '22.5.28 7:08 AM (223.62.xxx.44)

    날도 더워지고 해서 머리도 커트할겸 염색도 하려고 했는데
    1년에 세번 커트할때만 하는 염색
    그마저도 귀찮네요

  • 4. 그냥
    '22.5.28 7:31 AM (112.151.xxx.88)

    그냥 살찌고 못생겨지면 나가기 싫어져요

  • 5. ..
    '22.5.28 7:46 AM (218.50.xxx.219)

    집에서는 어떠세요?
    진수성찬을 아니라도 세끼 안굶고 때 되면 드시나요?
    청소. 빨래는 할때되면 하세요?
    그러면 그냥 귀찮음이에요.

  • 6. ㅇㅇ
    '22.5.28 7:56 AM (223.62.xxx.178)

    귀찮아서요 ㅋㅋ

  • 7. ㅇㅇ
    '22.5.28 7:58 AM (39.7.xxx.181)

    세상에서 나를 1순위로 두어서 그래요
    그런데 1순위로 두는 방법이 좀 어긋난? 바람직하지 않은?

    아이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방법이,
    세상 나가면 위험하니까 집에만 있어~
    엄마 품에만 있어~
    이런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나를 사랑하고 아끼되 좀 생산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면 좋을 거 같아요

  • 8. 미용실
    '22.5.28 8:02 AM (220.117.xxx.61)

    미용실 가기 싫어지면 일단 무기력 의심
    얼른 샤워하시고 우울 벗어나시고
    미용실 다녀오세요.

  • 9. ㅇㅇ
    '22.5.28 8:10 AM (118.235.xxx.251)

    귀찮고 집에서 ott 보며 누워있는게 제일 행복해서요

    진짜 회사 좀 안다니고 놀아봤으면
    몇년 쉴때 절대 절대 안 질리던데

    완전 집순이라 한달 내내 안 나갈수도 있어요
    요즘 배달 다 되니

  • 10. ...........
    '22.5.28 8:52 AM (211.109.xxx.231)

    그냥 살찌고 못생겨지면 나가기 싫어져요.22222

  • 11.
    '22.5.28 8:57 AM (180.71.xxx.212)

    머리 손질에
    화장에‥
    옷 골라 맵시 있게 입어야 되고 ‥
    옷에 어울리는 가방도‥
    신발도‥등등
    또 강쥐있어 부재중에 해둘 일‥
    쓰고 보니 많네요~~ㅎ
    제 경우 사회적 체면(?) 같은 게 있어
    쉽게 외출이 안되더군요
    요즘은 코로나로 마스크 쓰니 걍 가까운 곳엔 모자 쓰고 때론 썬글하고
    운동화 차림의 집같이 편한 복장으로 나갈 수 있어 자주 외출하네요

  • 12. 저도
    '22.5.28 9:15 AM (124.56.xxx.62)

    그래요ㅜ
    남과의 약속 있으면 나가는데
    저와 한 약속은 안지켜져요.
    집콕하며 하루하루 보내요..
    저는 무기력과 우울증, 귀차니즘
    다 있는거 같아요

  • 13. 염색은
    '22.5.28 9:43 AM (112.154.xxx.195)

    집에서 하는게 훨씬 잘됨
    돈도 아끼고 머릿결도 아끼고 시간더 아끼고 코로나에 노출도 안 되고....... 장점이 너무 많음

  • 14. ...
    '22.5.28 9:43 AM (124.5.xxx.184)

    샤워하기 귀찮고
    머리감기도 싫고
    차려입기도 싫고
    화장하기도 싫고

    등등등

  • 15. 음..
    '22.5.28 10:08 AM (121.141.xxx.68)

    모든것이 관성적인거 같아요.

    집에 있다보면 집에서 나가기 싫고
    밖에 나가다보면 자꾸 밖에 나가고 싶고

    자동차 안몰다가 몰려고 하면 몰기싫고
    계속 몰다보면 계속 몰고싶고

    운동도 매일매일 하다보면 걍 아무생각없이 자동적으로 운동하게 되는데
    운동을 하다 말다 하다말다 하다보면 운동 귀찮아서 나가기 싫다~는 마음이 자꾸 생겨서 안나가게 되요.

    이런식으로 관성적으로 되더라구요.


    원글님도 한 1~2주일 밖에 계속 나가면
    그 다음부터 밖에 나가기 쉬워지게 되구요.

  • 16.
    '22.5.28 10:45 AM (59.24.xxx.155)

    내가 좋아하고 존중하고 잘보이고싶은
    나보다 살짝 더 나은구석이있어서
    내가 노력해서 조금 더 향상된 모습,긴장된모습을해서
    만나면 조금이라도 이익될 인간이
    세상에 하나도없어서 그래요
    제가 진짜 인간관계 현타올때는
    거지거지상거지꼴로 다녔어요
    비웃든말든 신경도안쓰이고
    어쩌라고 니들모습 나도 같쟎거든
    니들한테 보이려고 꾸밈노동 싫어
    이모습조차도 니들한테 보이기 과분해 상태.

    근데 오래 연락끊겼던 대학동기가
    외국에서 와서 저 찾았을때
    반갑다 싶다가 바로
    머리하고 옷사고 화장품바르게되더라고요

    좋아하는남자 생겨도 찍어바르게되자나요

    지금은 염세상태 조금 나아져서
    보통으로 다녀요

    지금 지쳤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없거나
    상태인것같아요
    바닥찍으면좀나아지니
    뜻대로하세요
    근데 그동안에 살만 찌우지마세요 ㅎㅎ

  • 17.
    '22.5.28 10:46 AM (59.24.xxx.155)

    전 다행히? 먹는것도 귀찮다상태라서
    다시돌아갈때 좀 낫더라고요

  • 18. ㅇㅇ
    '22.5.30 3:56 PM (121.190.xxx.58)

    저도 집이 왜 이리 좋을까요? 모든게 다 귀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296 저 이제 60인데 며칠전 갑자기 일어나 걷기가 힘들어요 4 설원풍경 2022/05/28 6,877
1342295 공기 안 좋은 나라로 여행 가는 이유가 뭘까요? 22 의문 2022/05/28 4,853
1342294 해방일지ㅡ엄마돌아가신 후 17 해방 2022/05/28 7,163
1342293 내가 체험한 소고기의 신비(?) 66 덤보의하루 2022/05/28 24,662
1342292 사전투표 무지 쉽네요. 1 사전투표 2022/05/28 1,712
1342291 강릉 여행 가려구요 추천 부탁드려요 9 궁금 2022/05/28 2,908
1342290 전기세는 당연히 올라요 14 메멘토 2022/05/28 1,800
1342289 아이유 드레스 25 .... 2022/05/28 7,713
1342288 다림질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아니면 다리지않아도되는 여름옷? .. 4 ……. 2022/05/28 1,592
1342287 영화 ‘브로커 ‘, 12분이나 기립박수 이끌어낸 , 어떤 평가 .. 4 ----- 2022/05/28 2,518
1342286 STL 15 ... 2022/05/28 3,340
1342285 김치 위에 골마지 4 ㅇㅇ 2022/05/28 1,651
1342284 나이드니 머리카락이 수세미가 되네요 ㅋㅋㅋㅠㅠ 7 ㅇㅇ 2022/05/28 4,258
1342283 공포영화 애나벨 보신 분~ 7 .. 2022/05/28 1,286
1342282 전세집 인테리어 어디까지 손대보셨어요? 17 ㅇㅇ 2022/05/28 2,791
1342281 벌써더운데 전기민영화 생각하니 넘 짜증나네요 39 매국놈들 2022/05/28 1,683
1342280 오픈톡방 조심하세요 신천지등 사이비활동 18 요즘 2022/05/28 5,393
1342279 과연 진실한 친구가 존재할까요? 18 여름비 2022/05/28 4,022
1342278 친구가 멀어지면.. 4 Nnnnn 2022/05/28 2,056
1342277 통오징어찜 해먹으려는데, 3 gma 2022/05/28 1,153
1342276 혹시 육아나 훈육이 힘드신 분들 있나요 유튜버 츄천 9 똥이 2022/05/28 1,885
1342275 전세집에 융자가 3억있다는데 14 전세문의 2022/05/28 4,423
1342274 이사짐 1톤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해보신분 3 .. 2022/05/28 868
1342273 세나개 할머니 너무 답답하네요 6 .. 2022/05/28 3,193
1342272 만보기로 집안일 하더라도 도움이 될까요.?? 9 ... 2022/05/28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