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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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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보고 왔는데

사주 조회수 : 5,359
작성일 : 2022-05-27 21:10:22
전 평생외로운팔자라네요
돈복 자식복은있다는데
남편이랑 너무 사이가안좋아 찾아갔더니
제팔자가 원래 외롭대요 남편이 저에게 넘차갑게대하니 취미생활도하고 직장땜에 바쁜데도
맘이 외롭네요
IP : 223.38.xxx.21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리
    '22.5.27 9:15 PM (118.235.xxx.157)

    돈복없고 자식복없는데 잉꼬부부는 어때요?

  • 2. ..
    '22.5.27 9:16 PM (39.7.xxx.71)

    그게 사람 미치더라구요
    옆에 누가 있는데도 말안통하고 사이나빠서 외로운거요

  • 3. 그냥
    '22.5.27 9:17 PM (188.149.xxx.254)

    쏘쏘..........원글님은 그래도 자식복과 돈복이 있네요. 이게 어디야.
    자신의 가진것에 만족을 해야하는듯. 넘치게 다 가질수는 없어요.

  • 4. 셋중
    '22.5.27 9:20 PM (112.173.xxx.131)

    둘을 가졌네요. 저셋다 복없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

  • 5. 미라클타로
    '22.5.27 9:30 PM (125.240.xxx.136) - 삭제된댓글

    착하셔서 그래요 착하고 예쁜분이신데 무슨 상처가 있으셔서 그런지 남편에게 의지하고픈 맘도 있는데
    남편분은 독립적이고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한...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존중받을 자격 또한 있는 사람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해주시고 아껴주세요
    맛있는거 먹고싶으신거 있음 먹게 해주시고
    예쁜 아기처럼 보살펴주세요
    당신은 예쁜 분이시고 사랑받은 자격이 충분하세요

  • 6. T
    '22.5.27 9:32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전 독복 지인복은 있는데 자식복이 없대요.
    있으면 있어서 고생, 없으면 없어서 고생.
    그래서 없어서 하는 고생을 선택했어요.
    미혼입니다. ㅎㅎ

  • 7.
    '22.5.27 9:37 P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남편 복 없어요
    돈 복도 그다지..

    자식복은 있지만
    애도 없고
    남편도 바람나 집 나갔어요.

    안정적인 직장도 없는
    제 상황 들으니 위안되죠?

    그래도 외롭고 이게 뭔가 싶고
    허기가 안채워질거에요

    근데 저한테는
    딱 님만큼 상황만 되면 좋겠을만큼
    부러워요

  • 8.
    '22.5.27 9:40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남편 복 없어요
    돈 복도 그다지..

    자식복은 있지만
    애도 없고
    남편도 바람나 집 나갔어요.
    억단위 빚 떠밀고요.

    게다가 안정적인 직장도 없지요.
    제 상황 들으니 위안되죠?

    그래도 외롭고 이게 뭔가 싶고
    허기가 안채워질거에요

    근데 저한테는
    딱 님만큼 상황만 되면 좋겠을만큼
    부러워요
    그깟 외로운게 뭐라고..
    돈에 치이는건
    외로운 고통 따위가 비할바 아녜요

  • 9.
    '22.5.27 9:51 PM (223.39.xxx.75)

    남편 복 없어요
    저 역시 외로운 팔자입니다.
    돈 복도 그다지..

    자식복은 엄청 좋다는데
    남편과 사이도 안좋으니
    애가 없어요ㅋ
    신혼 한 달 후로 10년간 섹스리스였거든요
    그러다 남편이 바람나 집 나갔어요.
    억단위 빚 떠밀고요.

    게다가 전 안정적인 직장도 없지요.
    제 상황 들으니 위안되죠?

    근데 위안되어도 외롭고, 이게 뭔가 싶고
    허기가 안채워질거에요

    하지만 저한테는
    딱 님만큼 상황만 되면 좋겠을만큼
    부러워요
    그깟 외로운게 뭐라고..
    돈에, 빚에 치이는건
    외로운 고통 따위가 비할 바 아녜요

    친정엄마 표현 빌라면
    제 입장에선 원글이 호강에 겨워 블라블라...
    그렇게 보여요

  • 10. 미라클타로
    '22.5.27 9:57 PM (125.240.xxx.136)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위기에는 기회가 있다 라고 보여져요
    아무리 힘든일을 당하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좋아질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걸 알아요
    그동안 고생 하셨어요
    제가 보기에 앞으로 좋아지실거에요
    워렌 버핏이 그런말을 했데요
    위기에는 언제나 기회가 숨어있다
    그리고 진짜로 워렌버핏은 위기에서 항상 돈벌더라구요
    앞으로 부자되실거에요
    힘내세요

  • 11. 윗님
    '22.5.27 9:59 PM (220.117.xxx.61)

    빚갚고
    새로 좋은 인생 시작될거에요
    그런 분 봤어요. 힘내세요

  • 12. ...
    '22.5.27 10:27 PM (14.40.xxx.144)

    남편복 자식복 돈복
    다 있는데 외로운건 인간이기 때문?

  • 13. 취미를
    '22.5.27 10:42 PM (124.5.xxx.26)

    가져보세뇨..저윗님 남편은..천벌받을 놈인데..요.
    사함은 원래 외로워요

  • 14.
    '22.5.27 10:51 PM (125.191.xxx.200)

    저도 남편 때메 사주 공부 까지 했는데요 ㅎㅎ
    외로운 팔자는 있긴 있어요 근데 인간이란건 진짜 행복한건 몇 사람 뿐이고 다들 그들만의 불행이 있더라고요.
    몸이 아프던지 마음이 아프던지 돈이 없다든지…

    외로운 사람은 그래도 일이 많더라고요.
    그냥 나를 희생해서 누군가에게 도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면 외로움은 그냥 행복에 겨운 거 구나 싶고요..
    남편이든 누구든.. 솔직히 시절인연인거죠
    때가 되면 헤어질텐데요..

  • 15.
    '22.5.27 11:00 PM (223.39.xxx.54)

    위에 125님 220님
    위로 정말 감사드려요

    남편 집나간지 1년 넘었고
    몇 년 전에 남편 사고치고 자살기도해서
    그 돈 영끌해 막아주면서, 이혼 접수한 사실혼 상태라서
    정리하고 말 것도 없어
    배신감에 치를 떨었어도
    씩씩하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자꾸 자신감이 떨어져서
    진짜.. 막막하고 속상했더랬어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 16. ..
    '22.5.28 12:23 AM (122.36.xxx.160)

    지나가다 댓글님들에게 저도 더불어 위로 받습니다.

  • 17. 위스키온더락..
    '22.5.28 1:39 PM (183.105.xxx.227)

    아름다운것도
    즐겁다는것도
    모두다 욕심일뿐
    다만 혼자서 살아가는게
    두려워서 하는애기
    ...
    요즘 핫한 노래 가사입니다
    다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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