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양 여행시 대중교통으로는 안되나요?

..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22-05-27 18:45:28
어딜가나 늘 대중교통 이용해서 여행을 다셨는데요
다들 차가지고 가는 분위기라
저도 가져가야 하나 싶은게...

어떤가요?
IP : 1.228.xxx.1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도한바퀴
    '22.5.27 6:54 PM (223.39.xxx.180)

    사이트전남도청서 운영해요. 코스 다양해요.검색해봐요. 터미널,송정역 출발해요.

  • 2. ..
    '22.5.27 7:05 PM (112.145.xxx.43)

    읍면 단위로 갈수록 대중교통 시간맞추기가 힘들어요
    셔틀및관광버스 나 운전하신다면 하루 광주나 담양서 렌탈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3. 남도한바퀴
    '22.5.27 7:27 PM (223.39.xxx.180)

    수요일 담양쪽 버스운행하네요.

  • 4. 어휴휴
    '22.5.27 9:03 PM (180.65.xxx.51)

    저 이번 월욜날 갑자기 담양으로 혼자 뚜벅이 여행을 갔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능하다는 유튜브를 보구요.
    그런데 힐링여행이 아니라 고난의 행군을 하고 왔습니다.

    일단, 시내버스는 하루에 몇번 밖에 운행을 안하고, 게다가 네이버앱에 도착시간이 일체 안나오더라구요. 도착정보없음? 뭐 이런 식으로.
    그리고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버스는 한 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데, 제가 그거 놓칠까봐 십여분 먼저 시티버스 정거장에서 기다렸는데, 버스가 정차를 안하고 슬금슬금 그냥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제가 투명인간이거나, 기사분이 장님이거나? ? 걍 떠나는 버스를 그거 놓치면 너무 대안이 없어 죽도록 뛰어갔는데 . 결론은 그 버스 지 혼자 신호받고 휭 가버리고. 근처에 택시는 꼴도 안보이고 터덜터덜 십여분 걸어걸어 버스 정거장에 가서 언제 올지 도착정보도 안뜨는 버스를 막막히 기다려서, 마침내 온 버스가 터미널 행이길래 걍 이 여행 더 이상 못하겠어서 터미널로 갔어요. 원래는 한군데 더 가볼 계획이었지만 대중교통으로 어딜 가는게 시골에선 정말 도저히 ㅜㅜ

    클라이막스는 담양 터미널에 두시 쯤 도착했는데
    서울 가는 버스가 원래는 3시, 5시에 있어 3시걸 타려했는데 매표소엔 사람도 없고, 매표소에 3시는 운행안한다고 빨간줄 두줄로 그어놨더라구요. 꼼짝없이 작고 지저분한 터미널에서 5시까지 기다려야겠구나 포기하고 있었는데
    3시 십분 전인가? 되니 그제서야 매표소에 직원이 보이더군요. 세시 버스는 왜 운행을 안하냐고 물어보니 운행한대요. 헐. 아니 그럼 운행을 하는데 왜 여기는 세시운행에 빨간줄 그어놓았냐고 물으니 오묘한 웃음만 지으며 대답을 안해요! 도대체. 세시차 없는 줄 알고 하마터면 커피마시러가서 다섯시까지 기다릴 뻔.

    일박이일 담양여행중 뜻하지않게 하루 평균 한시간은 걸어야했어요. 날씨도 너무 더웠는데.

    그리고 소쇄원가는 시티버스는 주중에는 운행 안합디다.
    그리고 소쇄원 가기위해 갈아타야하는 버스는 하루 단 두번 운행하구요. 언제 오는지는 네이버지도에도 안나와요. 어찌어찌 탔다해도 다시 돌아오는 차를 또 어떻게 탈 것이며.

    소도시의 대중교통은 서울과 천지차이 상상초월 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055 피부관리는 가랑비에 옷젖듯... 1 피부관리는 2022/06/15 3,294
1344054 어제 좀 취해서리 3 엉뚱녀 2022/06/15 1,097
1344053 미국부터 시작하는 집값 하락....... 10 ******.. 2022/06/15 6,555
1344052 가방 지름신 물리쳤어요 3 .. 2022/06/15 2,719
1344051 국민연금 개인으로 넣은거 해지환급 가능한가요 5 연금 2022/06/15 3,081
1344050 아후 갑자기 추워졌네요. 발이 시려워요 3 ㅇㅇ 2022/06/15 3,485
1344049 결혼생활 오래하신 주부님들 62 2022/06/15 23,160
1344048 동네에 이런엄마 24 ... 2022/06/15 8,648
1344047 마흔 넘은 남자 월급이 300 정도라면 넘 적나요? 24 pp 2022/06/15 18,028
1344046 밑의 잔다르크 글이 있어서 ... 잔다르크는 마녀 재판 받지 않.. 19 ... 2022/06/15 2,829
1344045 서울의소리 아크로비스타앞 집회 52 ㅎㅎ 2022/06/15 7,726
1344044 여쭤봅니다 9 답답해서 2022/06/15 1,539
1344043 정퇴하고 받은 퇴직금 3 ... 2022/06/15 4,177
1344042 모텔청소 해보신 분 5 궁금해서요 2022/06/15 6,731
1344041 국민청원 없애고 만든게 용산 경청우체통 34 어이 2022/06/15 3,086
1344040 시사타파 피셜-봉하 '지인 동행' 모두 코바나 직원 6 코바나판 2022/06/15 2,727
1344039 마법을 2달 건너뛰었는데요 8 고민... 2022/06/15 2,481
1344038 잠 못 드는 밤 8 아버지 2022/06/15 2,193
1344037 부동산 중도금 날짜변경요 1 아이고 2022/06/15 1,718
1344036 저런 시어머니 정말 싫고 짜증난다 8 오은영리포트.. 2022/06/15 7,453
1344035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다봤어요 다음엔? 24 .. 2022/06/15 6,037
1344034 보리수청을 담궜는데요~ 보관방법 2 ... 2022/06/15 1,715
1344033 동네맘끼리 캠핑 가는게 부럽네요.. 71 .. 2022/06/15 21,640
1344032 밀레 건조기 좋은가요 7 나를위해 2022/06/15 2,167
1344031 매실 4키로 담글건데요 3 ... 2022/06/15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