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면서 이런 의심이 계속드는데 정상인가요? 피해의식인가요?

Mosukra7013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22-05-27 15:47:20

뭔가 요청을 하거나 부탁, 제안을 할 때

상대가 거절을 하면(태도가 좋든 나쁜을 떠나)

“해 줄수 있으면서 자신의 계산이나 이익에 어긋난다고 생각해
일부러 거절하는 거겠지?”
이런 의혹이 들던데

너무 과민반응 인가요?

아니면 실제 사회의 성인들 대다수가 손익을 따지므로
제가 생각하는게 자연스러운 건가요?
IP : 39.7.xxx.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sukra7013
    '22.5.27 3:48 PM (39.7.xxx.20)

    대한민국이 정의 사회네 이런말이 와 닿지가 않네요

    어떤 사람은 언제 그랬냐듯이 하루 아침에 태도가 돌변하는 사람도 봤고…

  • 2. ...
    '22.5.27 3:52 PM (59.8.xxx.133) - 삭제된댓글

    상대는 왜 자기 이익에 반해서 원글 부탁을 해줘야 하나요..

  • 3. ...
    '22.5.27 3:53 PM (118.235.xxx.90)

    일반적으로
    손해보면서 부탁들어주는 경우는 없죠..

    사회적 정의와 관련있는 일이었나요?

  • 4. ...
    '22.5.27 3:53 PM (211.207.xxx.116)

    상대가 손해봐야하는 부탁은 하지를 마세요

    그리고 본인이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구별해서 의사를 밝히는건 좋은 태도예요

  • 5. Mosukra7013
    '22.5.27 3:54 PM (39.7.xxx.138)

    ㄴ 정의가 아니라

    정이 많다의 정 입니다. 베풀고 나눈다는 뜻

  • 6. ...
    '22.5.27 3:5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정, 인심도
    자신이 손해보지 않을때 일이죠.

    상대에게 손해를 끼치면서까지
    남의 호의 받겠다는건

    잘못된 가치관인듯요..

    남의 호의는
    주면 감사히 받는거고

    호의를 주지 않는다고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 7. Mosukra7013
    '22.5.27 3:58 PM (39.7.xxx.89)

    돈을 준다고 제안을 해도 거절당하기도 했죠.

  • 8. 원글님은
    '22.5.27 3:58 PM (106.186.xxx.8)

    자신의 계산이나 이익에 어긋난다고 생각해도 부탁 들어주시나요?

  • 9. 전혀요..
    '22.5.27 3:59 PM (121.128.xxx.101)

    그냥 그런가보다..

    하죠.

    다 들어줘야 정이 있는 사회인가요?

    왜 꼭 2차원적 속내까지 파악하려들죠?

    거절당하면 인정하고 돌아서던가 한 번더 설득하려 하던가 할것 같은데...

    입장바꿔 상대가 그런 마음으로 앞에 서있다고 생각하면 더 들어주기 싫을듯...

    피곤하게 사시네요.

  • 10. ??
    '22.5.27 4: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이 그런성격인듯.

    원글이 거절하는 이유가 원글한테 손해가 되서 그런가봐요.

  • 11. ...
    '22.5.27 4:01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아랍 석유 갑부조차도
    전세계 모든 사람에게 호의 베풀지도 못해요.

    자기 위치에서, 자기 그릇만큼,
    자기 판단에 따라
    호의를 베푸는건데

    아랍 석유갑부라고 해도
    님 부탁 무조건 들어줄 이유 있을까요?

    그 사람에게는
    티도 안 날 작은 도움주는거라고 해도

    그건 그 사람 자유의지이지
    원글님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지요.

  • 12. ...
    '22.5.27 4:02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그 부탁 들어준 사람은
    돈이라는 댓가를 받고도
    들어주기 싫은 부탁이었나본데

    부탁하는 사람 주제에
    왜 갑질 마인드로 접근하시죠?

  • 13.
    '22.5.27 4:03 PM (118.235.xxx.90)

    그 부탁 받은 상대방은
    돈이라는 댓가를 주겠다고 해도
    들어주기 싫은 부탁이었나본데

    부탁하는 사람 주제에
    왜 갑질 마인드로 접근하시죠?

  • 14. 그니까
    '22.5.27 4:04 PM (117.111.xxx.157)

    본인이 손해를 입더라도 원글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힘써주는게 정이라는거죠?

  • 15. 진짜..
    '22.5.27 4:05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희한한 사람도 종류대로 많기도 많네요..

  • 16. ...
    '22.5.27 4:10 PM (203.251.xxx.221)

    남에게 요구하는게 당연한건가요?

  • 17. ㅎㅎㅎ
    '22.5.27 4:20 PM (123.214.xxx.135) - 삭제된댓글

    의심도 피해의식도 아니고
    님이 느낀 그대로가 진실입니다.
    모든 요구나 부탁에 응할 필요가 없다는 걸 다른 사람들도 나이들면서 깨우칩니다.
    왜 전 같지 않지?? 왜 거절하는 사람이 많아졌지??라는 생각이 최근 들어 든다는거죠?
    당연한 현상이고 바람직한 현상이죠.
    NO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흔쾌히 YES도 할 수 있는 거예요.

  • 18. ㅁㅇㅇ
    '22.5.27 4:30 PM (125.178.xxx.53)

    너무 추상적이라..
    근데 나이 먹어 가면서 피해의식이 심해지기는 하더라구요

  • 19. 당근에
    '22.5.27 4:41 PM (123.199.xxx.114)

    돈주고심부름시키세요.

  • 20.
    '22.5.27 5:07 PM (39.7.xxx.185)

    남한테 부탁 절대로 안해요.
    서로 부담스럽게
    왜 부탁을 해요?

  • 21. ...
    '22.5.27 5:14 PM (218.155.xxx.202)

    해줄수 있지만 나에게 손해면 당연히 안하죠

  • 22. ㅇㅇ
    '22.5.27 6:04 PM (124.49.xxx.240)

    남에게 부탁할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형제자매한테 가끔 말고는.

    남한테 부탁할 일이 있나요?
    저라면 상대가 거절하는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서 오히려 미안할 것 같아요.

  • 23. ㅇㅇ
    '22.5.27 6:05 PM (124.49.xxx.240)

    그리고 나이 들면요 돈을 쓰는 게 낫지 시간 쓰고 에너지 쓰는 게 더 싫어요
    그 돈 없는 것도 아니고

  • 24. 글쎄요
    '22.5.27 6:25 PM (121.162.xxx.174)

    내가 부탁을 하면
    상대가 자신의 이득에 관계없이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데요?
    돈 주고?
    는 부탁 아니고 고용
    싫은가 보죠
    그걸 해줄 수 있건 없건 해주고 말고는 상대 의사결정인데 뭘 의심하고 자시고가?

  • 25. 미나리
    '22.5.27 8:10 PM (175.126.xxx.83)

    부탁 잘 안 들어줘요. 내 시간 뺏기는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414 술 쳐 자시고 헤롱헤롱... 7 윤무식이 2022/05/27 2,278
1342413 은행에서 전화오면 받으시나요? 6 은행 2022/05/27 1,989
1342412 주말부부인데, 남편 오면 저녁 뭘 먹을까요? 6 ... 2022/05/27 2,242
1342411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배달음식이 뭔가요? 13 2022/05/27 3,764
1342410 김건희 여사, 150만원대 디올 블라우스 82 .... 2022/05/27 21,943
1342409 수영 선생님 송별 선물 현금 이상할까요? 7 eofjs8.. 2022/05/27 1,895
1342408 동안 레전드 가천대 이길여 총장 며칠전 영상 7 엘리자베스 2022/05/27 4,008
1342407 인생을 살아보니 12 메리메리쯔 2022/05/27 6,032
1342406 지디 점점 아줌마 같아지지 않나요? 23 ... 2022/05/27 7,287
1342405 대구에서 규탄 첫집회가 열린다네요(윤석열 멈춰라) 2 신기하네요 2022/05/27 1,529
1342404 요가 또는 필라테스 중 운동초보에게는? 1 ... 2022/05/27 1,424
1342403 민주당, 이번엔 무더기 성접대 의혹… "서울시의장, 동.. 24 ... 2022/05/27 2,681
1342402 중3아들 영어학원이 고민입니다. 3 .. 2022/05/27 1,457
1342401 체드윅 국제학교 “알렉스한(한동훈 딸) 징계위 열 계획 없다”... 22 ㄱㅂㄴ 2022/05/27 5,298
1342400 신분당선 연장 개통일이 내일인데요 3 ㅇㅇ 2022/05/27 2,227
1342399 올여름엔 바오바오가 거의 안보이네요 21 ㅇㅇ 2022/05/27 5,511
1342398 동호회에서 남자 만나려는 분들께 26 ... 2022/05/27 10,009
1342397 영어 질문입니다 ( i don't know if i've eve.. 9 영어 2022/05/27 1,202
1342396 손석구 한국온다, 6월 1일 필리핀서 귀국 12 단독 2022/05/27 7,573
1342395 하루에 어느정도 걷는게 적당한것 같으세요 .?? 14 .... 2022/05/27 3,480
1342394 아파트대출있는데 또 담보대출나오나요? 3 Tpos 2022/05/27 1,830
1342393 법인과 상가임차계약 해도 괜찬을까요? 4 주부임대인 2022/05/27 707
1342392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 '까칠하고 폐쇄적이다' 11 ㅇㅇ 2022/05/27 1,739
1342391 아이유vs수지 24 차이 2022/05/27 7,449
1342390 선거홍보 전화 3 지긋지긋 2022/05/2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