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접근금지 신청..

ㅇㅇㅇ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2-05-27 14:49:09
제가 직접할수는 없나요
변호사 비용까지 들일 여유는 안돼요
저를 평생 저능아 취급에
아들이 돈을 못벌면서 그때부터 거의 정신이 나가셨어요
휴직중인데 제 회사를 부친 모친이 찾아가서
내 회사 생활 얘기까지 직원들한테 듣고 왔어요
매일 매일 그 생각만 하면 지옥이네요
전화해서 깡패처럼 죽여버린다고 협박할까요
IP : 220.79.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lll
    '22.5.27 2:55 PM (115.138.xxx.169)

    그마음 이해합니다
    부모라고 좋은부모만 계시지않더라고요 ㅜ

  • 2. 일단은
    '22.5.27 3:28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동안 당한 상황들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록하세요.
    시간, 장소, 상대가 한 일, 그 결과로 내가 겪은 사회적 어려움,
    성장과정에서 당한 폭력적 언행의 영향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 미치는 부분,
    정신과나 상담센터 상담받고 그 내용 자료 첨부 등등

    직장 내 괴롭힘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듯이
    가족 간 괴롭힘도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되지 않을까요?
    무료 법률상담도 받아보시구요.

    부모에겐 절대 감정적으로 대화하지 마세요.
    그들은 원글님 감정을 힘들게 하는 게 목적인데 상대가 그걸 이루게 하진 마세요.
    그동안의 팩트만 담백하고 명료하게 전달하고
    앞으로 다시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임을 알리세요.

    접근금지 신청은 폭력이 일어나는 상황에 경찰 신고했을 경우에만 가능하더군요.
    하지만 괴롭힘으로 정신적, 사회적 고통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법률적인 자문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 3. 차라리
    '22.5.27 3:46 PM (223.38.xxx.67)

    엄마 돈 좀 빌려줘.
    혹시 빌려주거든..더 빌려줘.
    나 아파.징징징.
    등등 저쪽에서 찾기 싫은 딸이 되심 어떨까요.

  • 4. 동변상련
    '22.5.27 4:09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비슷한 부모를 두셨네요
    제 지난 직장마다 찾아다니며 초등학교때 부터 온갖 흉을 보고 다니는 사람들이 나를 낳은...
    가스라이팅으로 나를 키운? 아니... 겨우 13년 먹이기만 함.
    요는 키워놨는데 효도를 안한다고... 벌어 지가 다 쓴 다고
    알만한 동네 아파트 사심.

    저는 이직하고 연끊고 숨어지내요.
    정신과 치료 1년 받았고... 상종 안하는게 최선.
    진짜 이런 부모라는 인간들도 있어요

  • 5. 하실수 있어요
    '22.5.27 4:30 PM (123.199.xxx.114)

    문자 사진 전화내용 녹취록 캡쳐해서 문서로 제출하세요.
    이러이러하게 회사까지 찾아와서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다 구체적으로 기술하세요.
    날짜는 기억 안나면 몇년 몇월경
    판사가 합당하다 생각하면 받아들여집니다.
    몇십만원이면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441 곱창 김 어디서 사세요? 8 .... 2022/07/10 2,037
1353440 주식 가상화폐 빚을 안 갚아도 되면,,, 4 ... 2022/07/10 3,360
1353439 유희열 공인 아닌가요, kbs 공영방송 아닌가요 17 ... 2022/07/10 3,613
1353438 수영 기초부터 다시 배우는게 나을까요? 8 수영 2022/07/10 2,260
1353437 집에서 밥만먹으면 기절할것같은데 9 ㅇㅇ 2022/07/10 5,836
1353436 [기사] 아파트 공용공간에 수영장 만든 입주민 11 2022/07/10 6,504
1353435 오수재에서 오필승 유족 합의금이 얼마였나요? 4 오수재 2022/07/10 2,242
1353434 장종류 사업 어떤가요? 5 …….. 2022/07/10 1,455
1353433 옛날 에어컨도 오래 켜두시나요? 4 하늘 2022/07/10 2,926
1353432 윤씨 바지 사진 남편한테 보여주니 곧바로 대답하네요. 57 ..... 2022/07/10 32,314
1353431 대학생 미국여행중 신용카드 5 어머나 2022/07/10 1,935
1353430 20대때보다 40대때 더 예뻐질 수도 있네요 26 2022/07/10 13,584
1353429 가족여행 풀빌라갔는데 아깝단 생각이 들어요 18 여행 2022/07/10 27,136
1353428 동아닛뽀는 갑자기 명신이와 2찍들을 까네요 10 굥틀러 2022/07/10 3,167
1353427 미국공항 14 2022/07/10 2,361
1353426 팔굽혀 펴기, 팔뚝 살 빠지나요? 13 팔굽혀펴기 2022/07/10 4,162
1353425 티비조선에 굥바지.나왔대요 ㅋㅋ 14 ㅇㅇ 2022/07/10 6,888
1353424 손석구 광고 왜 없나요? 22 구씨 2022/07/10 6,503
1353423 감자전은 역시 강판에 갈아야 맛있는거군요. 14 ... 2022/07/10 4,768
1353422 오늘자 동물농장 보신분있나요?동물학대사건ㅜㅜ 5 모카 2022/07/10 2,947
1353421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 3 시간 2022/07/10 2,560
1353420 유희열... 소품집과 일본노래 동시재생 싱크로율이 200% 20 2022/07/10 4,503
1353419 서경대 미용과 많이 유명한가요? 5 .. 2022/07/10 3,568
1353418 확실히 남자 경제력이 떨어지면 결혼만족도가 떨어지네요 36 .. 2022/07/10 11,110
1353417 피눈물 흘리는 부모 근황. Jpg 5 2022/07/10 1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