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습관

코코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2-05-27 14:09:51
푸들 한살반된 남자에요.

얘가 누구든 외출했다 들어오면 현관으로 달려와 그곳(여성중앙, 남성중앙;;;) 냄새를 한번 맡아요.
그리곤 코를 킁하고 내뱉고 가거든요.

마치 밖에서 별일 없이 잘왔어? 하는 인사를 했다가 어머 냄새는 좀 지독하다 하며 내뱉는 느낌이에요. 그리곤 끝이구요.

저희 가족은 익숙해져서 그모습이 그냥 웃기고 귀여웠는데 이녀석이 손님이 와도 똑같이해요.

반갑게 달려와서 그곳 냄새 한번 맡고 킁하고 내뱉고 그다음은 자기 이뻐해달라고 애교 부리거든요.

평소에는 사람 그곳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아무 생각 없었는데

며칠전 좀 어려운 손님이 왔는데 똑같이 하니 서로 민망해 지고 그렇더라고요.

아기때부터 크게 생각 안하고 그냥 뒀던 습관인데 (사실 그동안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도 전혀 안했어요. 자기 방식의 인사라 생각했던터라..)
이걸 지금이라도 고쳐줘야 할까요??;;;

선배 개어머니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IP : 45.64.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7 2:12 PM (180.69.xxx.74)

    우린 다 검사해요
    신발 자전거 등등

  • 2. 00
    '22.5.27 2:15 PM (182.215.xxx.73)

    댕댕이들 자기네 끼리 똥꼬냄새로 인사 하잖아요
    사람들한테 자기 똥고냄새 맡으라고 안한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 3. ..
    '22.5.27 2:22 PM (122.151.xxx.128)

    자연스러운 행동이지만
    어려운 손님이 오실땐 개가 앉아서 기다리도록 훈련 하시고
    손님에게 먼저 손을 개에게 내밀어 냄새 맡게 하시라고 알려주세요.

  • 4. ㅎㅎㅎㅎ
    '22.5.27 3:0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좀 웃기긴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 5.
    '22.5.27 3:12 PM (118.32.xxx.104)

    민망함은 인간 몫 ㅋㅋㅋㅋㅋㅋㅋㅋ

  • 6. 빤스도둑
    '22.5.27 4:39 PM (61.74.xxx.147)

    우리애기는 빤스도둑이에요. 초딩딸래미 벗은 팬티 다 훔쳐다가 가운데 부분만 빨고있어요.
    눈치보면 빤스물고 가는 모습이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어제빤스 저저번빤스 오늘빤스 벗어둔것 자기 방석에 다 모아 놔요. ㅋ
    왜저러나 딸이 찾아봤더니 강아지가 꾸리꾸리한 냄새를 좋아한대요.

  • 7. ㅁㅁ
    '22.5.27 5:3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아 글이나 댓글이나 넘 웃겨요 ㅎㅎㅎ
    우리 강아지는 쥬인이 들어올 때는 아무 관심없이 구경만 하고
    낯선 사람이 오면 짖었는데
    생각해보니 얘는 제가 누워 있으면 꼭 다리 사이에 누워서
    자기 고개를 민망한 곳에 놓고 자요
    나 참 개니까 귀엽다 하지
    사람이 그러려고 들면 한 대 쳤죠 ㅎㅎㅎ

  • 8. 코코
    '22.5.27 5:54 PM (45.64.xxx.250)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답글보고 넘 웃겼어요;; 지떵꼬를 들이밀지 않는게 다행인가도 싶고 ㅋㅋ
    빤쮸도둑 늠 구엽고 웃기네요.. ㅋ
    훈련방법대로 해보긴해야겠네요;;

  • 9.
    '22.5.27 7:15 PM (118.235.xxx.15)

    저희 푸들도 그래요.누군가 오거나 퇴근하면 달려와 중요부위에 꼭 확인을 해요.식구끼리는 그러려니하는데 손님오면 난감.ㅎㅎ

  • 10. 에고
    '22.5.28 3:45 AM (61.254.xxx.115)

    우리강쥐는 안그래요 게다가 수컷이라고 표현하시지 남자라니.
    그런행동을 뻔히 하는줄 알면서 어려운 손님이 그일을 당하게 방관하신거잖아요?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요? 그건 좀 아니죠 개도 주인이 매너나 예의를 가르치셔야죠 정 안되면 방에라도 좀 놔두시고 그래야지 손님 민망하게 왜그러시는겁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160 지금 바람 너무 시원해요 ㅎㅎ 6 꿀순이 2022/07/07 2,955
1352159 급한대로 커피로 샴푸하면 새치가 어느정도 감춰질까요 10 ㅇㅇ 2022/07/07 4,217
1352158 가난한 서민 털어서 부자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주는 윤가 2 그놈의 2022/07/07 1,620
1352157 드라마 블랙독 재미있나요? 8 .. 2022/07/07 1,621
1352156 B컷사진. 비교 10 콩콩 2022/07/07 5,030
1352155 어젠 불지옥 오늘은 어항 이네요. 9 ㅇㅇ 2022/07/07 3,389
1352154 바지까지 5 이젠 ㅠㅠ 2022/07/07 1,876
1352153 45세 운전면허 취득했어요 9 운전면허 2022/07/07 2,816
1352152 고춧가루 색이 변색된건 못먹죠? 6 여름 2022/07/07 2,754
1352151 국힘 난리났네요 13 ... 2022/07/07 16,937
1352150 괄사 쓰시는분. 효과있나요. 11 2022/07/07 6,502
1352149 여러분은 몸안좋을때 무슨 음식이 땡기시던가요? 17 궁금 2022/07/07 3,299
1352148 한겨레ㅡ 부부이상의 것을 공유하고 있고 주도권은 5 르네상스 2022/07/07 2,843
1352147 부활 김태원은 표절 논란 없었나요? 13 .. 2022/07/07 6,733
1352146 8년 있으면 원하는거 다 이룬다 하는데.. 2 메리메리쯔 2022/07/07 1,996
1352145 지하철에서 예수 믿으라고 소리 지르고 다니는 분들… 3 종교 2022/07/07 1,489
1352144 SM 이수만이 왜 거기서 나와..윤석열 정부 재정전략회의 2 실소 2022/07/07 3,422
1352143 정동진쪽 회(해산물) 먹거나 포장하기 좋은 곳있요? 회파는 대형.. .. 2022/07/07 1,406
1352142 sbs) 김철근 제명, 이준석 당원권 정지 예상 ㅇㅇ 2022/07/07 2,096
1352141 명문이라 생각해 퍼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17 ㅅㅅ 2022/07/07 4,883
1352140 하와이가 8 여행 2022/07/07 2,626
1352139 탐크루즈 팬심으로 15 ㅇㅇ 2022/07/07 3,908
1352138 구내염 4 와우 2022/07/07 1,529
1352137 지하철에서 구걸하는사람이 우네요 44 K 2022/07/07 26,379
1352136 여성이 남성보다 형량이 낮나요?(대한민국에서) 4 Mosukr.. 2022/07/07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