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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회사생활, 사회생활 힘들다고 하신 분들, 어떻게 됐나요?

시간이 흐른 후.. 조회수 : 6,635
작성일 : 2022-05-27 09:25:55
예쁜데 기쎄지 않으면. 똥파리 많이 꼬인다.

성격이 강하지 않으면. 나쁜 놈들 및 유부남들 많이 꼬이고

여자들이 시샘한다.

이런 것들 실제로 보면 팩트긴 해요.

엄청 이쁜데 잘나기기만 하는 여자는 없고, 남자들을 후려서

아예 전부 자기편으로 만들고. 승진도 빠바박 해야.

여자들이 뒤에서 말은 할 지언정. 앞에선 암소리도 못하고

맞춰주려고 하더라구요.

거진 10년이 지난 지금. 요즘은 어떠신가요?

예뻐서 힘든 사람들 진짜 있을 거 같은데.

외모가 쇠해져서 좀 덜한 케이스도 있을테고.

그래도 많이 이뻤는데. 상실감 느끼는 케이스도 있으실 것 같아요.

예쁜분들 결혼은 잘 하셨나요?

너무 눈이 높아 옥순처럼 아직 미혼이신가요?

IP : 106.102.xxx.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령
    '22.5.27 9:33 AM (119.203.xxx.70)

    아주 이쁜편은 아니지만 나름 조금 힘들었음. 회사생활 버티려면 기쎄지면서 요령이 생김...

    1. 웃으면서 절대 도와준다는 말에 칼같이 거절해버림 - 시답잖은거 도와주고 온갖 생색내고 데이트 거절하

    면 오히려 뒷담화 장난아니어서 한두번 당하고 난 뒤는 철벽 소리 들음.

    2. 철벽 소리 들으니 여자동료들과 더 돈독해짐.

    3. 후려서 승진 잘한다는 말은 영화에서나 보는 모습임. 승진할수록 남자들의 본모습이 나와서 -승진 돈 앞에는 미모 관용 필요없음. 전쟁터임 한마디로.

    3. 결혼은 의사 검사 대신에 내가 편한 상대랑 결혼함. 물질적으로 풍족하진 못하지만 늘 결혼 잘했다는 생각

    하며 삼. 시댁조차도 넘 좋으심.

  • 2. 요령
    '22.5.27 9:40 AM (119.203.xxx.70)

    그리고 여자동료들이 오히려 승진에 더 도움이 됨.

    위로 올라갈 수록 여자동료들은 나름 자기만의 도덕성이 있음. 승부에서 자기가 못하다 생각하면 깨끗하게

    승복해 줌..남자들은 승진 앞에서는 그 아무것도 없음.

    그냥 전쟁터임 .아부 그 자체고....

    남자들이 님들에게 잘해준다 생각하면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그렇게 되는 거임.

  • 3. 너무 이쁘지않는데
    '22.5.27 9:41 AM (39.7.xxx.184)

    직군에 다들 인물이없어서 시샘받은거같음
    남자들 친절하나 진정동료는안되어줌
    여자들도 대면했고
    그냥 의사만나 내할일하며삽니다

  • 4. 순해보이면
    '22.5.27 9:42 AM (39.7.xxx.111)

    이쁘지 않아도 순해보이면 부려먹고 이용해먹으려는것들 천지라.
    전 좀 잘 웃고, 안부인사도 먼저 잘 하고, 웬만하면 네~ 하는 스타일인데.
    나이 먹어서야 알았네요.
    함부러 웃어주지 말고, 먼저 말걸지 말고, 긍정적인 대답 하지 않기.
    그랬더니 천박한 인간들이 덜 꼬이긴 하더라구요.

  • 5. 원글에서
    '22.5.27 10:00 AM (106.102.xxx.25)

    얘기한 남자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는 여자는

    남자랑 키스하고, 술마시고 다니고.

    어쩌면, 잠도 잤을 것 같아요 ㅡㅡ

  • 6. ..
    '22.5.27 10:01 AM (180.69.xxx.74)

    그정도 미모가 몇이나 될지

  • 7. ...
    '22.5.27 10:07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정도로 미모인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사회생활을 못할정도의 미모라면 여배우를 했겠죠 ..ㅎㅎ 연예계에서 가만희 놔뒀겠어요.어디가나 눈에 띌텐데요.

  • 8. ...
    '22.5.27 10:08 AM (175.113.xxx.176)

    그정도로 미모인 여자가 몇이나 될까요.?? 사회생활을 못할정도의 미모라면 여배우를 했겠죠 ..ㅎㅎ 연예계에서 가만히 놔뒀겠어요.어디가나 눈에 띌텐데요.

  • 9. ........
    '22.5.27 10:12 AM (112.221.xxx.67)

    그러게요 그정도의 미모의 여자는 본적이 없는데요
    착각이겠지...

  • 10. ....
    '22.5.27 10:22 AM (1.241.xxx.220)

    원글님 좀 이상.

  • 11.
    '22.5.27 10:23 AM (121.159.xxx.222)

    사회생활을 못하고
    시집을잘가서 일안하고
    입만열면 남편이 수족같이 다할정도 미모는 알아요
    어디가기만하면 주목받고
    질투따르고 남자들 고백하고 차이고 앙심품거나 치근대고
    자꾸 사심넣고
    진짜 넌 혼자못살겠다 소리나왔어요
    성격 내성적인데 극내성됐어요

  • 12.
    '22.5.27 10:26 AM (121.159.xxx.222)

    40이 넘는데 아직 소녀같아요
    같이다니는데 제가 딱히 노안이나 추녀아니고
    보통사람인데
    (저도 길가다 번호따이고 인사치레라도 예쁘세요 소리정도는 듣습니다. ㅎㅎ)
    진짜 얘랑다니면 이모랑 20대초반 조카ㅜㅜ 삘나서
    (제탓아니라 얘탓입니다 아직 우윳빛피부에 소녀외모 반칙)
    제가 의식 진짜안하는사람인데
    같이 사진안찍습니다ㅜㅜ

  • 13. 이거
    '22.5.27 10:44 AM (223.39.xxx.169)

    이해못하는 사람은 평생 이뻐본적이 없는 사람임

  • 14. Zxcv
    '22.5.27 10:56 AM (223.38.xxx.38)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이쁘장 정도 하면 질투많이 받죠
    특히 여자들은 만남초반에는 인사하면 인사도 안 받아주고 뒷담화 함. 좀 털털한 분위기를 풍겨야 여자들이랑 잘 지냄.
    회사에서도
    늘 남자친구가 있다고 늘 둘러대고 살아야 함.
    방어벽을 확실히 쳐야 남자가 안 들러붙고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면 밥한번 먹어볼려고 안간힘..
    애잔함

  • 15.
    '22.5.27 11:10 AM (175.192.xxx.185)

    재수없는 경험담이지만^^ 제가 20대때 모델 윤정 이미지와 김성령의 웃는 모습을 많이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렇다고 뛰어난 미모는 아니고 쌍꺼풀 진 큰 눈에 배열이 잘된 얼굴, 키가 크고 흰 피부라 눈에 더 띄긴했었어요.
    그때 직장 남자들은 제게 어떻게든 찝적여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여자들은 하지도 않은 일을 남자들이 하는 제 얘기를 듣고
    만들고 부풀려 지들끼리 쑥덕거렸어요.
    말 정말 많이 나는 곳이었는데 중심잡고 뻔뻔하게 나가지 않았다면 긴시간의 직장생활 견디지 못했을거에요.
    지금은 기골이 장대한 아줌마가 됐네요.ㅎㅎㅎ

  • 16. ㅇㅇ
    '22.5.27 1:30 PM (218.239.xxx.72)

    넘 예쁜데 평범한 여자들 몇명 봤어요. 착하고...평범한 남자와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더라구여

    좀 예쁜데 도끼병 걸린 애들 자기보다 형편 쫌 나은 남자 만나서 살구요.

    별 차이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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