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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못보고 샀는데 파손이 ㅜㅜ

우우 조회수 : 4,613
작성일 : 2022-05-27 09:23:48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줘서 못보고 샀었어요

오늘 짐빠지는 날이라 보니
1. 화장실 변기 금
2. 붙박이 엔드판넬이 떨어지며 화장실 문 파손
(부인은 원래 그렇게 되어있다고 했는데
남편은 붙박이 엔드판넬 분리되며 파손되었다 말하는 바람에
거짓말 알게됨)
3. 경첩 밑 바닥에 마루 일부 떨어져서 시멘트 노출되어있는데 원래 그렇다함

4. 화장실 타일 손상


제가 집 매매할때 하자부분 알려달라 하였고
전혀 이야기 들은바가 없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집이 완전 돼지우리네요 ㅜㅜ
IP : 118.235.xxx.8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5.27 9:27 AM (125.178.xxx.53)

    못보고 대신 싸게 사신거 아닌가요

  • 2. dlfjs
    '22.5.27 9:29 AM (180.69.xxx.74)

    올수리 할 생각으로 안보고 산적 있어요
    세 준 집은 어차피 수리 해야 해요

  • 3. ..
    '22.5.27 9:29 AM (1.237.xxx.156)

    어마어마 수수료내는데
    부동산에 중재해달라고 일단 얘기해야죠.
    계약서 쓸때 집을 못보니 확인후 잔금때 어쩌고 특약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부동산측은
    수수료는 챙기면서 이런 상황에 대비한 어떤말도 안하던가요? 매수자는 집사는 경험이 처음이거나 몇번안되겠지만 부동산측은 숱한 경험이 있을거아닌가요?

  • 4. 그리고
    '22.5.27 9:36 AM (1.237.xxx.156)

    어차피 기본 도배,도색같은 수리는 하실텐데
    화장실문같은건 도색하시는분이 쉽게 표시안나게 하시는게 있더라구요
    내집이니 화장실공사는 하실텐데 어차피 변기까지 욕조, 세면대 모두 새걸로 하시게 될거예요.
    마루 까여서 시멘트 보이는건 얘기해보시고요
    화장실 타일금간건 바닥인가요?벽인가요?
    바닥이면 어차피 새로 다 까내고 하시는게 아랫층 누수 위험도 미리차단할겸 하셔야할거고요 벽타일이 금간거면 타일안쪽에 혹시 벽이 금간건 아닌지 천정위 판넬열고보면 확인가능하니 체크해보세요
    전세도 아니고 내집이니 소모품은 어차피 새로 하셔야되는거예요

  • 5. ??
    '22.5.27 9:37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몇년차 집인가요?
    오년 넘은집이면 저정도는 어쩔수없어요
    구조적 결함아니면
    안보고 사는 조건으로 조금 싸게 사신건 아닌지?

  • 6.
    '22.5.27 9:38 AM (211.234.xxx.190)

    집하자는 누수같은거 아님 하자라 보지않더라구요.

  • 7. 흐음...
    '22.5.27 9:38 AM (211.200.xxx.116)

    저도 안보고 샀어요
    부동산 말만 믿고 하자 없겠지 싶어 샀고 다행히 집은 생각보다 상태가 좋았어요
    그런데 저렇게 문제있다면 저라면 말해서 수리를 해놓으라 하던지 부동산에 얘기는 하겠어요
    올수리 하고 들어가실거 아닌이상

  • 8. ...
    '22.5.27 9:41 AM (116.37.xxx.92)

    그정도 가지고 이렇게 안절부절할 일인가요
    난 또 물새고 천장 내려앉은줄;;
    집 안 사본거 티나시네요...

  • 9. 보지도
    '22.5.27 9:43 AM (121.133.xxx.137)

    않고 샀을땐 그만큼 싸거나 기간이 촉박했거나
    매수자의 사정이 있었을거잖아요
    감수해야죠

  • 10.
    '22.5.27 9:43 AM (180.65.xxx.224)

    그정도는 예상했어야
    집주인 살던집도 돼지우리많아요

  • 11. ...
    '22.5.27 9:52 AM (211.234.xxx.2)

    원래 안그랬어도 어쩔수없는거예요. 애초에 인테리어나 기본수리는해야하는걸 감안하고 안보고 사는거거든요.

  • 12.
    '22.5.27 9:56 AM (118.235.xxx.237)

    4년된 집인데
    저지경이라니 .. 이해가 안가서요
    하자 말해달라했을때 전혀 없다고 했었구요.

  • 13. dlfjs
    '22.5.27 10:02 AM (180.69.xxx.74)

    4년이면 심하네요
    세입자들한심한 사람 많아요

  • 14. ...
    '22.5.27 10:03 AM (116.37.xxx.92)

    세입자들 자기집처럼 깨끗하게 안써요.
    저정도는 생활기스 수준이에요 ;;

  • 15.
    '22.5.27 10:12 AM (49.164.xxx.30)

    진짜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 16. 저는
    '22.5.27 10:14 AM (203.81.xxx.69)

    집팔고 변기누수라고 하도 ㅈㄹ을 하는바람에
    변기값 물어줬어요
    변기야 어차피 바꾸는걸텐데도 신경쓰기싫어서요

    집판사람도 몰랐을거에요 변기가 새는지 마는지
    쓰다가 고장나면 알려라도 줘야 하는데
    저도 세준집이라 몰랐거든요

    청소환기는 기본으로 안하는 세입자들 많아요
    가끔 저런사람들이 집을 사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근데 안보고 사는건 싸게 파는건가요?

  • 17. ...
    '22.5.27 10:26 AM (175.113.xxx.176)

    근데 어차피 그집 새로 리모델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ㅠㅠ 그 세입자 이사간 그상태에서살건 아니잖아요. ]
    어떻게 하겠어요 .집에 물새고 하면 몰라도 그냥 새로 공사 하고 들어가야죠. 윗님들 말씀처럼 세입자 진짜 깔끔한 사람 아니고는 그런것 같아요.

  • 18. dd
    '22.5.27 10:28 AM (119.192.xxx.38)

    매매하신지 얼마만에 입주하시는 건가요?
    4년된 집이 저 지경이면 원상복구 받아야 돼요.
    원상복구 의무에 대해서 계약서에 써 있을 거구요.
    중개사 통해서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 19. ..
    '22.5.27 10:30 AM (123.214.xxx.120)

    4년된 집이라면 저런 하자 있을거라고 생각 안할거 같은데요.
    집 주인이 봤으면 세입자에게 수리비 받을 일 아닌가요?
    무슨 사정이였던 안보고 사는 일은 없어야 할듯요.

  • 20.
    '22.5.27 10:35 AM (220.79.xxx.107)

    안보고 하실만큼 탐나는자건이있었겠죠
    매도나 세입자에 책임묻기 어려울것
    부동산만 중간에서 진땀빼겠지만
    뭐 부동산도 중간에서 할일이없을듯
    매매는 현시설물상태 라는 조건이 붙고
    중대한하자아님 담보책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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