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곰배령 다녀오신분

질문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22-05-27 06:29:02
천상의 화원 곰배령 가보고 싶은데..
왕복 4시간 설렁설렁 다녀오면 6시간 이라는데..
제가 체력도 나쁘고, 산 타는거 잘 못해요. 동네 뒷산은 갑니다.
걷는거 좋아하구요.
곰배령 힘들까요?
IP : 175.208.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7 6:32 AM (14.4.xxx.183)

    남편이 갔다와서
    동네 뒷산 같고 볼것도 없는데
    괞이 갔다 왔다고 투덜대던데요

  • 2. 예전
    '22.5.27 6:48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다녀왔어요.
    힘들지 않게 올라갔고 오르는 동안 계곡물을 따라가는 길이 좋아요.
    추천해요

  • 3. ..?
    '22.5.27 6:57 AM (117.111.xxx.10)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야생화 천국
    못보던 꽃들도 많고
    두번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 4.
    '22.5.27 7:07 AM (218.153.xxx.134)

    전 좋았어요. 비교적 험하지 않고 중간에 계곡도 있어요. 마지막 짧은 구간이 바윗길이라 좀 힘들 수 있는데, 거기만 지나면 생각도 못한 너른 야생화꽃밭이 펼쳐져요.
    저는 어린애 둘 데리고 가느라 힘들었지만 성인만 가는거면 갈만합니다.

  • 5. ㄷㅈ
    '22.5.27 7:25 AM (211.209.xxx.26)

    곰배령하니까 예전 젊은부부(남자는 나이많음)곰배령 산속에 살고있는모습 인간극장에서 보여줬는데. .아직도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여자분이 재주가 많았던기억

  • 6.
    '22.5.27 7:51 AM (14.56.xxx.93)

    4월에 가보고 실망해서 5월에는 나으려나 하고 가봤는데
    일단 저는 실망이었어요.
    제가 시골에 살아서인지 울동네 산 들꽃이 더 낫다 싶었어요.
    천상의 화원이 어디 있나 하면서 끝까지 올라갔는데
    설마? 이게?
    그런 느낌이었어요.
    도시 살면 좋을 수도 있지만
    전 울동네 뒷산이 더더 예뻐요
    그리고 저는 힘들어서 죽을 뻔 했어요.
    낮은 산만 가다가 갔더니,
    앞으로 갈 일은 없을 듯 싶어요.

  • 7.
    '22.5.27 8:32 AM (218.48.xxx.144)

    곰배령은 여름에 가면 좋다고하네요.
    하루 일정인원만 출입허가해서
    미리 신청접수해야하고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야생화가 좋아서
    저도 가려고요.

  • 8. 추천
    '22.5.27 8:37 AM (123.214.xxx.135) - 삭제된댓글

    동네뒷산 정도 난이도이고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 그 자체가 힐링이라서 힘든 줄도 몰라요.
    저는 5월에 한번, 7월에 한번 갔었는데 7월이 꽃이 더 무성하고 장관이더라구요.
    4월부터 9월까지 꽃이 계속 달라진다고 해요.
    사진으로는 많이 보셨겠지만 정상부근은 초원이라 앉아서 쉬거나 점심 먹을 그늘진 장소가 없어요.
    정상 오르기 전에 미리 점심 먹고 가니 저는 여유있고 좋더라구요.
    곰배령도 좋지만, 저는 분주령도 추천합니다.
    곰배령 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숲길이더군요.
    걷다보면 이게 꿈이야 생시야... 그런 생각이 들 정도..

  • 9. ㅇㅇ
    '22.5.27 8:58 AM (182.225.xxx.109)

    저 이번주 수요일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일단 천상의화원? 이런거 생각하시고 곰배령에 수많은 야생화가 날 기다리겠지 생각하시면 실망하실거구요.
    전 당일코스로 여행사에서 가는걸로 다녀왔는데 가이드말로는 8월이나 되어야지 꽃이 많다하네요. 그리고 올해는 비가 안와서 유독 꽃들이 피지않았구요. 가보고 솔직히 실망 많이했구요.
    평소 동네산도 안다녀보신분이라면 좀 힘들수도있어요. 길이 돌길이고 막판에 깔딱고개 비슷한게 있는데 시간구애 안받으심 쉬엄쉬엄 다녀오실만해요.
    저는 여행사에서 무조건 몇시까지 내려와라해서 시간 맞추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돌많은길이라 웬만함 등산화 추천드리고 곰배령올라가면서 계곡물이 깨끗하고 좋았어요.
    큰 기대안하신다면 한번 다녀오실만할듯.

  • 10.
    '22.5.27 9:21 AM (118.221.xxx.12)

    하도 유명하니 갔다 왔어요.
    야생화는 분주령이 더 많고요.
    탁 트인 정상의 정경은 나름 잘 올라 왔다 하는 맘 들고요.
    5월말이 좋다길래 그때 가면 꽃이 많으려나 했는데
    윗글 보니 또 안가도 될 것같고
    궁금하면 다녀오세요.

  • 11. 여름휴가때
    '22.5.27 12:30 PM (116.120.xxx.27)

    몇년전 1박하면서까지 갔는데
    실망
    어디가 천상의 화원이라는건지ᆢ

    차라리 강원도 두문동재에서 금대봉가는길 추천

  • 12. 궁금
    '22.5.27 12:53 PM (218.233.xxx.142)

    높지는 않은데 길이 협소하고 길어서 체력 약하면 가지 마세요.별로 볼 것도 없으면서
    다듬지 않고 자연 그대로라고 좋다 하는데 그래서 걷기도 불편하고 힘들어요.비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996 남편 못생겼는데 16 2022/05/28 6,083
1343995 굳이 안해될말을하는 지인 19 ... 2022/05/28 6,329
1343994 김기호 이선미 작가 아세요? 8 발리 2022/05/28 3,348
1343993 안 예쁜 건 어떻게 무엇으로 보완하나요? 20 ㅎㅎ 2022/05/28 6,225
1343992 노노좀 안했으면 19 그냥 혼잣말.. 2022/05/28 4,197
1343991 미국 버라이어티지- 모두가 한국인이 되길 원한다 5 ㅇㅇ 2022/05/28 2,707
1343990 술먹고 벌개져도, 아무말 없는 언론 9 ... 2022/05/28 1,565
1343989 역시나 임신 주수 증상도 잘모르는 주작꾼 3 jㄱㅌㄱ 2022/05/28 1,865
1343988 우이혼 장가현 조성민 커플 분 11 ㅁㅁㅁㅁㅁ 2022/05/28 7,487
1343987 그대가 조국 꼭 보시길 바래요 16 ㅇㅇ 2022/05/28 2,408
1343986 유스케 수지 공주처럼 이쁘네요 21 ㄴㄴ 2022/05/28 6,051
1343985 돈이 돈을 버는.. 11 2022/05/28 5,086
1343984 유권자의 마음 4 정치 2022/05/28 666
1343983 청와대 요리사가 대통령얘기에 눈물 쏟은 사연 5 레드향 2022/05/28 4,088
1343982 권0형 지인한테 들은 루나코인썰 ㅡ펌 8 코인 2022/05/28 5,924
1343981 민주당에 아쉬운 점 8 스트 2022/05/28 1,486
1343980 오늘 아침 강아지랑 에피소드 별로 재미없어요 ㅎㅎ 14 ㅇㅇ 2022/05/27 3,341
1343979 오늘 유혜영 20 ... 2022/05/27 6,679
1343978 밤을 잊은 그대에게...애청하시는 82님들 계신가요? 2 궁금 2022/05/27 1,119
1343977 카톡 잘못보냈는데.. 안읽은카톡 삭제하면 될까요 8 깨톡 2022/05/27 11,783
1343976 "칸 최대 실망작"…고레에다 '브로커', 기대.. 71 그냥가라 2022/05/27 22,432
1343975 마동석은 영화 한편에 개런티 얼마나 받을까요?? 6 마블리 2022/05/27 4,003
1343974 팔꿈치 안쪽을 지칭 칭하는 말은 없나요? 2 궁금 2022/05/27 1,786
1343973 세탁기위에 건조기 바로 올릴수 있나요? 6 .... 2022/05/27 2,636
1343972 대기업 본인상 코인때문에.. 10 2022/05/27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