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기아이 심리상담 받으면 좀 나아질까요?

상담 조회수 : 1,151
작성일 : 2022-05-27 06:28:51
사춘기 이후 불량한 무리들과 어울리려고하고, 반항적인 태도가 점점 심해져서 대화를 이어나가는것도 어려워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모르겠는데, 아이와 함께 받는 심리상담이 도움이 많이 될까요?
IP : 24.86.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7 7:28 AM (211.196.xxx.185)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진단부터 받으세요

  • 2. 그럼요.
    '22.5.27 7:29 AM (180.71.xxx.43)

    가까운 곳에 좋은 상담센터가 있는지 찾아보시고요,
    꾸준히 상담 받으면 좋아지는데요,
    이런 경우 아이가 상담을 거부할 수도 있어요.
    주변에 상담에 간 아이들 보면
    자기가 우울하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힘들어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껴야 가더라고요.
    자기는 괜찮다, 생각하면 상담 가자는 말도 안들으니
    너도 엄마랑 관계가 힘들테고 답답한 것도 많을 것 같으니
    상담에 가서 스트레스를 좀 풀면 어떻겠냐는 쪽으로 접근해보심 어떨까요.

    저는 10대의 놀라운 뇌, 라는 책을 읽고 좀 도움을 받았어요.
    아이를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 나이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구나 생각하니
    좀 견딜 수 있겠더라고요.

    원글님 우리 같이 힘내요.

  • 3. ㅡㅡㅡ
    '22.5.27 8:15 AM (121.133.xxx.174)

    좋아집니다. 병원 가보시는것도 좋을수도 있으나 저나 주변경험 들어보면 병원은 진단위주이고 병적으로 판단해 버려서 큰 도움이 안되구요. 물론 정신병이 있다면 당연히 정신과서 치료를 해야지요. 정보가 전혀 없으시면 청소년 센터등에 문의하거나 거기 무료상당도 나쁘지 않구요..상담센터중 임상 풀배터리 검사가능하고 청소년 전공인 곳 잘 찾으셔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

  • 4. ..
    '22.5.27 9:29 AM (118.217.xxx.38)

    병원이 효과적이예요. 상담센터 갈지도 만무.
    지금 고3 조카. 고집은 센데..순한 아이였고 딱히 줏대가 없어 보이는 아이였어요. 중학교때 불량스런 아이와 어울리고 여자애들 쫒아다니고..키183에 69킬로..하체 긴 아이돌 체형이니...보는 사람마다 입을 댈 정도로 잘생겼어요.
    아무튼..우쭐해서 품행이 말도 못하게 불량. 새언니 학교에 불려다니는게 일이었어요. 수업시간에 자세가 삐딱...급기야 담배에까지 손을..참다 참다 오빠가 오줌을 지릴정도로 때리고선 조심하는가 싶었는데..
    주변얘기 듣고 소아정신과를 데려갔어요. 아이도 원했고요. 병원에서 품행장애와 주의력결핍. 콘서타 처방받아 4개월 복용하고 아이가 더 원했는데..병원에선 더이상 복용 필요없다고 끊었어요.
    지금은 바닥 성적권이었던 아이가 해사 준비중이고 가능성도 있고요. 무섭게 공부하더라고요.
    자기가 중학교때는 왜 그리 불량했는지..알다가도 모르겠다고 머리론 이건 아니지싶은데 의지대로 되질 않았데요.

  • 5. ...
    '22.5.27 11:27 AM (168.78.xxx.129)

    저희 아이도 상담받고 좋아졌어요..중간고사 기간에 몇주 쉬었더니..기분이 다시 안좋아지더라구요..
    당분간은 계속 상담받아야 할거 같아요..
    윗분이 추천해주신 책 저자 김붕년교수 오늘 9시 30분 ebs에서 방송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872 청소3시간 하는데 4만원vs4만5천원 ? 8 ㅇㅁ 2022/06/13 1,642
1343871 주식이 떨어져서 싸진거면 기관이든 외인이든 7 이상하네 2022/06/13 2,102
1343870 푸들 사료추천해주세요~ 3 ... 2022/06/13 737
1343869 결혼생활.. 2 2022/06/13 1,657
1343868 지방 어르신들 주택연금 추천 합니다 8 비전문가 2022/06/13 2,505
1343867 자다가 가슴이 답답해서 깼는데요 3 ㅇㅇ 2022/06/13 1,566
1343866 애들 자취집에 왔는데 장봐주고 청소해주고 1 ..... 2022/06/13 2,355
1343865 씽크대. 한샘 홈쇼핑 모델? 사재? 8 워터 2022/06/13 1,658
1343864 와 명신이가 사진을또 팬까페에 보낸거에요? 15 ㄴㅅ 2022/06/13 2,547
1343863 데스커나 일룸은 매장이나 온라인이나 구입조건이 같나요? 5 ㅡㅡ 2022/06/13 1,159
1343862 직원뽑기가 두렵네요 10 오너 2022/06/13 3,128
1343861 쿨의 애상…… 신입생 시절 그리워라 2 다이아몬드 2022/06/13 1,003
1343860 내 분노들 일기장에 적어봤어요 3 ㅇㅇ 2022/06/13 1,425
1343859 상위권 학생들 현우진 강의 13 인강 2022/06/13 5,482
1343858 삼전주가 보니 헛웃음만 나네요. 6 2022/06/13 4,653
1343857 작년에 물가 오를거라고 충고 해주셔서.. 6 감사해요. 2022/06/13 2,718
1343856 다소 뻔한 우블을 보고 펑펑 운이유 1 sisisi.. 2022/06/13 1,911
1343855 간병인이 상전이네요. 12 .. 2022/06/13 6,339
1343854 33평 거실티비 55인치는 넘 심한가요? 39 2022/06/13 8,847
1343853 소상공인손실보전금 오늘 신청하는데 2 ㅇㅇ 2022/06/13 1,499
1343852 취미 활동 회원 1 결혼식 2022/06/13 584
1343851 문득 이명박은 양반이었단 생각이드네요. 윤석열 너무 혐오스러워요.. 21 ..... 2022/06/13 2,420
1343850 최애 동네 맛집 돈부리집인데.걱정 5 ........ 2022/06/13 1,738
1343849 신입생 딸이 11 엄마 2022/06/13 2,805
1343848 주식담보대출 신용도 많이 하락할까요.. 1 .. 2022/06/13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