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에 절에 가려구요

절구경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2-05-27 02:58:21
오늘 휴무라 새벽에 절에 가려구요
무교인데 절에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심신이 지쳤는데 갔다오면 좀 낫겠지요

알람 5시 맞췄는데 잘 일어나야할텐데..
저와의 약속으로 글적어요~
IP : 115.40.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7 3:22 AM (223.62.xxx.2)

    열시에 저도 가야해요
    마음이 불안정 할때 다녀오니 신기하게 안정이
    되고 얼굴빛이 환하게 변하는걸 체험했어요
    기도라는게 신비한 뭔가 있긴해요..
    기도의 힘을 믿어보세요 …

  • 2. ...
    '22.5.27 5:02 AM (124.5.xxx.184)

    일어나셨나요?

  • 3. 꾸준히 한곳을
    '22.5.27 5:45 AM (119.204.xxx.215)

    최소 3~5년은 다니면서 기도해 보세요.
    저도 마음 시끄러울때 다녀오면 3일내로 안정이 되서 20년 넘게 다니는중인데 말로 표현 안되는게 있어요.

  • 4.
    '22.5.27 7:0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새벽절도 좋고
    여름날 저녁 6시이후 절에 가는 것도 좋아요

  • 5. ...
    '22.5.27 8:36 A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절에가서 기도해보고 싶은데
    가서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그냥 부처님앞에 방석놓고 절하면서 기도하는건지
    절 끝내고 무릎꿇고 기도해야하는건지..
    절은 몇번이나하는건지..
    불전함?에 보시하고 하는건지
    한번도 안해봐서 궁금해요

  • 6. 인스타보다가
    '22.5.27 9:20 AM (123.214.xxx.135)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의외로 많이 보이는 종교가
    불교에 가까운 무교.. 라고 하네요.
    한국인들 DNA에 불교정신이 새겨져 있는 듯.
    실제로 저도 고찰에 가면
    내가 서 있는 이 자리에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와 서있었던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나는 우주의 시공속에 순간의 점이구나.. 그런걸 느껴요.
    많은 분들이 절에 가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가 그런 거 아닐까 싶습니다.

  • 7. 절구경
    '22.5.27 9:23 AM (175.199.xxx.170)

    일어나긴 잘 일어났는데
    절은 못가고 그 근처만 갔어요
    심각한 길치라 길도 못찾겠고 무섭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버스 1시간 타고 나와서
    뜨끈한 순대국밥 한그릇 다 먹고
    지금 스벅에서 프라푸치노 먹고있어요~

    지금까지 만보쯤 걸었네요.
    오늘은 잠이 잘올듯해요~
    햇빛 잔뜩 받으며 걸으니 시름이 좀 줄었네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8.
    '22.5.27 9:5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기본 절 횟수는 삼 배
    더 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 마음
    기도하고 싶으면 그냥 책상다리자세
    비치되어 있는 불경책 보면서 마음속으로 읽어도 좋아요
    보통 큰 절에 가면 대웅전에 상주하는 보살님이 있으니까 절하는 거 물어보면 가르쳐줘요
    불전함에 1000원이든 만원이든 넣어도 되고
    매점에서 파는 쌀이나 양초같은 거 (보통 5000~10000원 정도)
    사서 법당에 올려놓아도 되고요 ㅡ올려진 쌀은 모아서 공양간밥
    이나 떡으로 해서 신도들에게 나눔해요
    아니면 그냥 기도만하고 오거나 절 구경만 하고 와도 되고요
    저는 주로 양산통도사에 자주 가는데 매표소에서 계곡 따라
    솔밭길 걸어가면 좋아요

  • 9. ..
    '22.5.27 10:55 AM (39.115.xxx.132)

    조금 크고 유명한 절에 다녔었는데
    이사 오고 멀어서 자주 못가게되서
    동네산 근처에 법정스님이 말사로
    쓰셨다던 작은 절이 있어서
    가고 싶을때 아무때나 가요
    군대간 아들 이름으로 초 켜놓고
    기도도 하고 법당에서 절도 하고
    다녀오면 맘이 좀 편해져요

  • 10. ...
    '22.5.27 1:24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다른 종교 있는데도 절에 가끔 가요
    불교 공부도 해보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404 "尹 부족한 관상 보완해준다"…명당 입증받은 .. 14 ㄱㅂㄴㅅ 2022/05/27 3,902
1338403 스파게티할때 비타민 채소 넣어도되나요? 3 스파게티 2022/05/27 930
1338402 홈파티에 들고갈만한 선물 9 Winnie.. 2022/05/27 1,822
1338401 2점 초중반 생기부용 교내 토론회, 독서행사 참여 2 2022/05/27 1,071
1338400 3040대분들 옷 어디서 사세요? 인터넷 쇼핑몰 이요 6 ㅇㅁ 2022/05/27 4,941
1338399 지금 집 얼마동안 사셨어요? 언제까지 사실거예요? 12 ㅇㅇ 2022/05/27 4,807
1338398 친정엄마가 나르시스트인데 오늘도울고싶어요 8 저도 2022/05/27 6,282
1338397 아까 구글 성인영화 본뒤에 자꾸 해킹됐다고 청소하라는데 2 ㅇㅇ 2022/05/27 2,981
1338396 재건축하려면 송영길이 시장되야겠네요 오세훈은 못함 24 ㅇㅇ 2022/05/27 2,274
1338395 주식 완전 초보에게 추천해주실 책 있으신가요 ? 2 ㅇ ㅅ 2022/05/27 744
1338394 집주인이 누수 공사를 하지 않고 이사를 했어요. 6 2022/05/27 3,202
1338393 술 쳐 자시고 헤롱헤롱... 7 윤무식이 2022/05/27 2,310
1338392 은행에서 전화오면 받으시나요? 6 은행 2022/05/27 2,016
1338391 주말부부인데, 남편 오면 저녁 뭘 먹을까요? 6 ... 2022/05/27 2,281
1338390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은 배달음식이 뭔가요? 13 2022/05/27 3,783
1338389 김건희 여사, 150만원대 디올 블라우스 82 .... 2022/05/27 21,981
1338388 수영 선생님 송별 선물 현금 이상할까요? 7 eofjs8.. 2022/05/27 1,938
1338387 동안 레전드 가천대 이길여 총장 며칠전 영상 7 엘리자베스 2022/05/27 4,048
1338386 인생을 살아보니 12 메리메리쯔 2022/05/27 6,056
1338385 지디 점점 아줌마 같아지지 않나요? 23 ... 2022/05/27 7,326
1338384 대구에서 규탄 첫집회가 열린다네요(윤석열 멈춰라) 2 신기하네요 2022/05/27 1,557
1338383 요가 또는 필라테스 중 운동초보에게는? 1 ... 2022/05/27 1,448
1338382 민주당, 이번엔 무더기 성접대 의혹… "서울시의장, 동.. 24 ... 2022/05/27 2,697
1338381 중3아들 영어학원이 고민입니다. 3 .. 2022/05/27 1,493
1338380 체드윅 국제학교 “알렉스한(한동훈 딸) 징계위 열 계획 없다”... 22 ㄱㅂㄴ 2022/05/27 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