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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교사엄마편 99화

조회수 : 9,735
작성일 : 2022-05-26 21:47:43
지금 봤는데 남편 너무 화나요!!!
애 셋은 엄마 혼자 키우고
지는 방에서 CCTV로 감시하고!

애들 아기 때 산후 우울증으로 아내가 육아 힘들다고 하니
자기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고
그걸 왜 받아줘야 하냐고 자기도 힘들다 ㅈㄹ하고 있네요
뚫린 입이라고

미안한데 경상도 남자 대부분 저래요?
일반화하지 말란 댓글 달릴 것 같은데
제 주변 경상도 남자들 대부분 저모냥이라 더 분노가 치미네요 진짜
IP : 182.209.xxx.1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5.26 10:02 PM (116.42.xxx.10)

    우리 남편도 비슷했어요. 경상도 아니구요.

  • 2. 미친
    '22.5.26 10:09 PM (118.41.xxx.177)

    우리집 미친놈도 그래요

  • 3. ㅜ.ㅜ
    '22.5.26 10:14 PM (182.222.xxx.154)

    시어미가 지 아들 병신같이 키워서 저런거에요 어떻게 키웠길래 저런 인간이 되었는지 지자식 지부인 거두는게 귀찮으면 죽어야지....

  • 4. ..
    '22.5.26 10:17 PM (211.36.xxx.58)

    https://youtu.be/UgKY_OF_cXE
    https://youtu.be/59TGHd_-riU

    일반화죠 이분 경북대 경상도 화용언어 아빠 화한번 안내고 딸위해 상황별 그림책까지 직접 만들던데요.

  • 5. 저집안
    '22.5.26 10:36 PM (124.5.xxx.197)

    가정교육을 잘못 받아서 그래요.
    어휴 왜 방송에 나와서 관을 짜고 있네요.

  • 6. ㅡㅡㅡ
    '22.5.26 10:57 PM (58.148.xxx.3)

    난 다르게 봤어요. 이번편만은 오쌤이 좀 엄마편을 든 느낌이 많니 들었어요. 아이들이 부모를 대하는 말투 비난 비꼬기 엄마와 비슷해보였어요. '다 니 잘못이야'논리.
    과거 싸우다 나온 말들 하나하나 약점잡고 공격하는거
    본인은 잘못없다는 뉴앙스. 아이 둘이 다 그런패턴을 갖는다는건 보고 배운거거든요.
    남편 잘못을 아이들이 지적하거나 오쌤이 지적할때 웃는 모습. 그봐 다 니탓이야. 이렇게 보였어요.

  • 7. ....
    '22.5.26 11:04 PM (211.223.xxx.21)

    금쪽이가 교사인 자기 엄마한테, 어쩜 교사가 그럴수가 있느냐? 등등 폭언을 퍼붓길래
    혹시 주위에서 누군가하는것을 보고 따라하는것은 아닌가? 생각했는데
    역시 남편이더군요.
    금쪽엄마가 말하길, 남편이 싸울때 , 어떻게 교사가 운운하며 싸웠다는데
    애들이 들었겠죠.
    남편성격이 음흉하고, 사람성격이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서 힘들겠던데요

  • 8. ㅠㅜ
    '22.5.26 11:13 PM (211.58.xxx.161)

    맞벌이인데 육아는 다 여자한테 미루고 자긴 편하게...
    애가 아주 아빠에대한 분노가 장난아니더만요

  • 9.
    '22.5.26 11:14 PM (219.248.xxx.213)

    에? 오히려 남편이 아내탓 하던걸요
    교사인데 왜그래? 왜 너만 유난이야? 아이들이 이런건 다 너탓이야라고 하는듯해보였어요 아내탓으로 보이게끔 연기하고(?) 오죽하면 딸이 ᆢ자기한테 연기한다고 소름끼친다고 하겠어요
    남편이 이성적 지적인척하는데ᆢ공감능력떨어져보였고 회피성성격같았어요 비겁해보였구요 공감능력떨어지는건ᆢ어릴때 공감을 못받아봐서ᆢ그런다고ᆢ 사랑받아야 사랑을 주듯이요
    남자분 어릴때 강압적으로 엄하게 컸거나 나쁜감정표현하는걸 나쁘다고 배워서 일수도있어요 그래서 회피하는거죠
    여자분은 신혼초부터 속상했던게 쌓여서 원망이 된거죠
    남편이 힘들지하고 공감만 해줬어도저정도까지 나빠지진않았을 거에요
    Cctv로 보고있은거 나올땐ᆢ남편이 소름끼치저라구요

  • 10.
    '22.5.26 11:22 PM (219.248.xxx.213)

    여자분은 남편이 자기탓만하고 공감안해주는 벽같은 사람하고 살면서ᆢ억울하고 답답해서 산후우울증도 온듯싶어요
    남자분 바뀌기 쉽지 않을것같아요
    혼자 사셔야하는분이 왜 결혼은해서 ᆢ아이들이랑 아내인생이 망가뜨리는지ᆢ
    둘이 안맞아요ᆢ
    여자분은 감성적이분이고 좀 단호한면이 부족하긴한데ᆢ착하시긴할거에요

  • 11. 부글부글
    '22.5.26 11:55 PM (211.201.xxx.209)

    경상도 저희집 남자랑 똑같아요.
    애들 좀 크니 저한테 들러붙으려고 하니 더 짜증나네요.

  • 12. ..
    '22.5.27 12:27 AM (116.39.xxx.162)

    말만 들어도 ssrk색키네요.

  • 13. rmfjrpdy
    '22.5.27 12:37 AM (1.225.xxx.38)

    남편이 눈물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내도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동안의 쌓인것 때문인지
    쳐다보지도 못하고
    단둘이 있던 스투디오에서건,,
    오박사님 앞에서 이야기나눌때건
    남편 음성 나올때마다 눈감고 부르르 떨고 있는 모습이...
    진짜 진저리치고 소름끼친다는 느낌이었어요..
    넘 안됐드라고요.

  • 14. 아내분이
    '22.5.27 12:52 AM (223.38.xxx.138)

    오죽하면 미소를 지을까요?
    얼마나 남편에게 당하고 살았는지 짐작이 되더군요
    누군가가 나를 이해해주는 말한마디에서
    뛸듯이 기뻐보였어요

  • 15.
    '22.5.27 9:25 AM (182.209.xxx.172)

    남편이 아내에게 했던 말들.. 가스라이팅인데
    - 교사면서 애를 이런식으로밖에 못 키우냐,
    - 넌 평균 이하 엄마고 교사다
    - 남들 다 하는 육아 너만 우울하고 힘드냐 유난스럽다..

    이딴 말들 해서 상처내놓고 본인이 고작 아내한테 쌓였다는 것들이
    - 아내가 무뚝뚝해서 힘들었고 (사근사근이 되냐
    - 자기한테 퍼붓는 게 싫었고 (손 하나 까딱 안 하니 그렇지!!)
    - 나도 사랑받고 싶어서

    와나.. 진짜 저 말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표정 변화 없이 조곤조곤 말하는데 완전 소름이었어요
    그간 그 엄마가 어떻게 살았을지 안 봐도 알겠더라고요
    소리 지르고 발광해도 안 들렸을..

    그 집에서 혼자 조용히 고상하게 살고 있던데
    오은영 쌤도 부부 관계까진 못 건드린 것 같았어요
    두 분 그러든 말든, 애들은 살려야죠.가 솔류션이었어서
    부디 그 엄마가 마음 안정 찾고 가장 좋은 길을 찾길 바랐습니다

  • 16. 근데
    '22.5.27 9:56 AM (112.164.xxx.47) - 삭제된댓글

    애는 왜 3명이나 나을까요
    잘 기르지도 , 못하면서

  • 17. 저집은
    '22.5.27 10:59 AM (223.39.xxx.2)

    남편이 문제 ..뭔가 계속 연기같음... 아직 애들 어려서 아내가 필요해서 잘해야지 싶은거지 애들 크면 어찌 될지...마음이 딴데 가있는듯 뭔가 응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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