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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상에 대해 들은말

조회수 : 4,315
작성일 : 2022-05-26 18:26:46
저는 53세이고 최근에 어떤 모임에서 같은 또래 남성분이

저를 처음 보고 다른사람에게 소녀 같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분이 제게 시인 같다고도 했어요.

요근래 시를 몇편 쓰긴했고
아는 그룹에 공유하는 정도라서

주변사람은 제가 시 쓰는거 모르거든요.

깜짝 놀랐네요.

제 인상은 어떤건가요?

소녀같다는 소리도 시인 같다는 소리도 처음들어요.

새로 만나는 사람이 없다보니 저의 인상이 어떤지도

몰랐는데 듣고 보니 새롭네요
IP : 49.169.xxx.9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득
    '22.5.26 6:29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시 라고 하는 영화가 있지 않았나요?
    그 영화에 나온 문정희씨인가 윤정희씨? 피아노 치는 남편분 있는 여배우가 떠올라요

  • 2. ㅇㅇ
    '22.5.26 6:29 PM (106.102.xxx.62)

    무슨 의미인지 아시잖아요
    뭘 새삼 확인까지 하시려고 ㅎㅎ

  • 3. 누가
    '22.5.26 6:31 PM (39.7.xxx.218)

    제이미지 발레리나 같데요 무슨 뜻인가요? 동급 질문

  • 4. 부럽네요
    '22.5.26 6:33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걍 편하게 자랑하세요

  • 5. 소녀?
    '22.5.26 6:34 PM (124.50.xxx.70)

    말하는 어투가 그렇거나 조용하거나 낯가리거나....그런거겠죠.

  • 6. 쓸개코
    '22.5.26 6:36 PM (121.163.xxx.93)

    어쩐지 목이 길고 린넨 블라우스를 즐겨입으실것만 같아요.^^

  • 7. ㅇㅇ
    '22.5.26 6:37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인상이란건 봐야 아는거지
    우리가 어찌 아나요ㅋㅋ
    소녀같고 시인 같나보죠ㅎㅎㅎ

  • 8. 나이든 사람에게
    '22.5.26 6:40 PM (59.6.xxx.68)

    어린 ‘소녀’를 연결시킨다면 나이답지 않게 해맑거나 50대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겪고 아는만큼 세상을 알 것 같지 않아보인다는 뜻인데 글쎄요…

  • 9. ..
    '22.5.26 6:50 PM (106.101.xxx.3)

    세상물정 모르고 약간 백치미..?
    그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낭만주의자.

  • 10. ..
    '22.5.26 6:52 PM (118.91.xxx.209)

    나이든 분에겐 그닥인 말같은데요

  • 11. 원글
    '22.5.26 7:02 PM (49.169.xxx.99)

    124님 맞아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립니다.
    맞네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했나보네요.
    저는 소녀 이미지는 절대 아닙니다.

  • 12. 갑자기...
    '22.5.26 7:05 PM (113.161.xxx.234)

    서정희가 떠올랐어요. ㅎㅎ

  • 13. ....
    '22.5.26 7:09 PM (218.155.xxx.202)

    순수해보이고 꿈꾸는 사람처럼 보였겠죠
    뭐 나름 호감있으니 그런말 하겠죠

  • 14. 원글
    '22.5.26 7:12 PM (49.169.xxx.99)

    113님 저는 서정희 꽈가 아니올시다~~~
    키 173 입니다 ㅜㅜ

  • 15.
    '22.5.26 7:16 PM (1.232.xxx.65)

    시까지 쓰시는 분이 그 의미를 몰라서 질문하신건 아닐테고
    이미 아는 답을 또 듣고 확신을 갖고싶으신가봐요.
    ㅎㅎㅎㅎ.
    자기 이미지에 대한 확신. 좀 웃기네요.

  • 16. 00
    '22.5.26 7:18 PM (39.7.xxx.94)

    서정희 외모 말고 하는 행동이 좀 소녀같죠.
    성숙한 여자같지않고요. 173인건 의미없고요.

  • 17. ㅎㅎ
    '22.5.26 7:34 PM (116.123.xxx.207)

    문학소녀 같은 이미지 있죠~
    그건 나이랑 상관없이 그런 이미지.갖고 있는 사람 보면
    딱 알아요

  • 18. 그냥
    '22.5.26 8:03 PM (217.149.xxx.158)

    화장 안하고 단발 머리에
    촌스럽고 전혀 꾸미지 않는 외모.

  • 19. ..
    '22.5.26 8:18 PM (180.231.xxx.63)

    그냥 평범에서 더 안꾸민 외모요

  • 20. ...
    '22.5.26 9:22 PM (223.62.xxx.202)

    노처녀 국어선생님같은 이미지.

  • 21. ...
    '22.5.26 10:45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수줍게 잘 웃으시고 남의 말에 잘 귀기울이실 것 같아요^^

  • 22.
    '22.5.26 11:58 PM (61.105.xxx.94)

    시를 쓰시면 감성도 남다르시려나요? 사물을 보거나 단어를 골라 말할 때도 좀 다를까요? 원글님에게서 풋풋함, 순수함 같은 게 보였나봐요.

  • 23. 시골 이미지
    '22.5.27 1:20 AM (14.5.xxx.73)

    아닐까요?
    뭔가 속물 세상과는 거리가 먼
    시골스럽고 수수한 이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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