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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조국...

휴우~~ 조회수 : 1,333
작성일 : 2022-05-26 18:21:13
보고왔습니다.
보기 전에는 조국교수님 가족때문에 가슴이 아플거라 예상했는데
보고나니 답답함과 두려움이 조여옵니다.
가급적 시간 내셔서 보시길 권합니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들 9분이 단체관람 오신게 인상적이었습니다
IP : 211.211.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6 6:2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큰일이에요.
    검찰독재가 시작되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2찍들은 청와대 구경간다고 희희낙락 하는거 보면 정말 속 터져서. ㅠㅠ

  • 2. 저도
    '22.5.26 6:38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오전에 봤어요. 평일 오전인데도, 6, 70대 어른들, 4,50대 중년층, 2,30대 젊은이들 다양했어요. 중간중간 탄식 소리가 ㅜ
    보면 답답할 것 같아 표만 사고 가지말까 마음도 들었지만 잘 갔다온 것 같아요. 언론이 전해주지 않은, 법원과 검찰이 눈감은 진실에 대한 기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보고 우린 자금 어떤 현실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 3. 저도
    '22.5.26 6:39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오전에 봤어요. 평일 오전인데도, 6, 70대 어른들, 4,50대 중년층, 2,30대 젊은이들 다양했어요. 중간중간 탄식 소리가 ㅜ
    보면 답답할 것 같아 표만 사고 가지말까 마음도 들었지만 잘 갔다온 것 같아요. 언론이 전해주지 않은, 법원과 검찰이 눈감은 진실에 대한 기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보고 우린 지금 어떤 현실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 4. ...
    '22.5.26 6:40 PM (14.6.xxx.67)

    일단 예매부터 했어요

  • 5. ㅇㅇ
    '22.5.26 6:41 PM (59.18.xxx.92)

    슬플까봐 그리고 힘들까봐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
    소액 펀딩만 했고 영화는 내 스스로 예약해서 가야지 했어요.
    그래도 힘들어요.
    용기를 다시 내야겠어요.

  • 6. ...
    '22.5.26 6:46 PM (119.71.xxx.71)

    저도 가려고요 마음 답답할 각오하고요 ㅠ

  • 7. 용기
    '22.5.26 6:49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

    꼭 보시길요. 저도 화면으로 보기 힘든 인간들을 어떻게 보나 가지말까 계속 고민했는데요, 보고 나면 좀 다릅니다. 좀 더 뚜렷한 현실을 봤다고 할까요. 기사나 글로만 접하던 재판과정을 거기에 참여한 증인들의 목소리로 듣는다는 건 다른 감정을 주네요. 누군가는 진실을 왜곡하지만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하고 남기고 목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절망과 희망을 동시에 줍니다. 진실을 목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희망은 커지겠지요.

  • 8. 어떤미소
    '22.5.26 7:07 PM (49.175.xxx.150)

    기억의 힘을 더욱 믿게 되었습니다. 영화 꼭 보시기 바랍니다. 고통, 탄식에서도 말미에는 희망을 생각하게 되네요.

  • 9. 오늘 봤어요
    '22.5.26 7:17 PM (58.239.xxx.220)

    여긴 지방인데 한 7명정도 있었네요
    중간쯤엔 머리가 아푸긴했는데
    증인들
    나래이션들으니
    더욱 현실감있고 좋았어요

  • 10. 웃음보
    '22.5.26 7:18 PM (210.221.xxx.102)

    저의 가족 4명은 모두 직장 생활을 하는데,
    저와 아들의 월급날이 같고 나머지는 달라요.
    월급 받은 사람은 월급날 저녁을 사기로 정해져 있는데 제가 25일날 월급을 받았지만 다들 약속이 있어 아직 못샀거든요.
    이번 토요일 아침에 영화를 본 후 점심 먹자고 제안해야겠어요.
    그런데 영화 보고 나면 밥이 넘어갈라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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