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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초대 어떤가요

... 조회수 : 3,739
작성일 : 2022-05-26 18:17:55
오늘 점심초대를 받았어요
밖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굳이 집으로 오라고 해서..
자기 새로 이사도 갔으니 집에서 차려준다고 하더군요

5명이서 만났는데 빈손으로 가긴 뭐해서..
이것저것 선물을 샀죠

집에 갔더니 자기 다이어트 한다고
고구마 삶은거랑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을 차리더군요
간도 없구..
너무 당황해서 표정관리가 안되더군요

배고파서 집에와서 라면 먹었어요
정말 세상에 다양한 사람이 있어요
IP : 223.62.xxx.9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2.5.26 6:19 PM (211.245.xxx.178)

    진짜 또라이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원글님은 황당하겠지만..진짜...웃기네요.
    뭐 저런 경우가 다...

  • 2. ㅇㅇ
    '22.5.26 6:20 PM (110.12.xxx.167)

    ㄸㄹㅇ 네요
    평소에는 이상하지 않았어요?

  • 3. 네명
    '22.5.26 6:20 PM (219.249.xxx.53)

    그럼 네명이서 어버버 하다
    닭가슴살 방울 토마토 고구마 먹고 오셨어요?
    네 명이서 그럼 중국음식이라도 배달 시켜 드시지
    그러셨어요
    넌 방울 토마토 먹으라 하고

  • 4. 미쳤네요
    '22.5.26 6:21 PM (217.149.xxx.158)

    여우와 두루미도 아니고.
    왜 이리 정신병자가 많나요?

  • 5.
    '22.5.26 6:21 PM (106.101.xxx.171)

    진짜 뭐 그런 또라이가..
    황당하네요

  • 6.
    '22.5.26 6:22 PM (118.223.xxx.158)

    친한사람은 아닌가봐요. 짜장면이라도 시켜드시지.

  • 7. 에효
    '22.5.26 6:24 PM (121.137.xxx.231)

    그사람은 진짜 뭐 먹을거 가져오면 집에서 차려주기만 한다는 소리였을까요?
    황당하셨겠네요
    근데 그렇게 음식이 나오면 거기서 배달음식 시키시던지
    아니면 다이어트 할거면 왜 집으로 오랬냐고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런 말도 못할 어려운 사이면 집에 안가는게 낫고요

  • 8. ...
    '22.5.26 6:24 PM (58.120.xxx.82)

    우린 탄수화물 필요하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건강하게 먹어야한다고 난리..
    차려놓은 양도 아마 두명분 정도일걸요
    그냥 빨리 헤어졌습니다

  • 9. ..
    '22.5.26 6:24 PM (180.69.xxx.74)

    미친거 아니에요
    굳이 초대해놓고 닭가슴살에 토마토라니 ..
    저도 동창애 돌잔치 라고 각자 선물. 반지 사서 넷이 갔는데
    맹물미역국에 밑반찬 주며
    어제 손님들이 다 먹고 갔다나?
    아니 그럼 남은거 먹이려고 한건지..
    옆에 남편ㄴ도 똑같고..
    아마 싸게 대접했다고 희희 낙락했겠죠
    손절 했어요

  • 10. 쓸개코
    '22.5.26 6:25 PM (121.163.xxx.93)

    빨리 나오기 잘하셨어요 ㅎ

  • 11.
    '22.5.26 6:2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집으로 오라는걸 저는 뒤늦게들은상태고
    물한잔주던데요 집자랑많이하던데
    그러려니했어요

  • 12.
    '22.5.26 6:29 PM (211.246.xxx.71)

    ㄸㄹㅇ 상급은 되는 듯ㅜㅜ
    다른면도 이상 할 것 같아요

  • 13. ...
    '22.5.26 6:30 PM (175.117.xxx.251)

    집자랑하려고.. 저라면 배달 시켜달라 했을텐데...

  • 14. 그나마
    '22.5.26 6:32 PM (121.137.xxx.231)

    일찍 정체를 아셨으니 다행이네요.
    적당히 선 긋고 지내셔야 할 듯.

  • 15. 끊어내셔야할
    '22.5.26 6:36 PM (121.125.xxx.92)

    부류네요ㅠㅠ
    이기적이고 못되었네요
    친구들을불러놓고 뭔짓이래요ㅠㅠ

  • 16. 거지냐?
    '22.5.26 6:36 P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집들이했다고 생색은내고 싶고
    돈 쓰기는 아깝고
    손님들이 빈 손으로 오지는 않을테고
    계산기 두드려서 이익이다 싶었나 봅니다.
    세상은 넓고 거지는 많다.ㅜㅜ

  • 17. .....
    '22.5.26 6:40 PM (125.178.xxx.174)

    미친다 진짜 또라이 많네요.
    배달시켜달라고 노래를 부르지 그러셨어요.어휴 나같으면 중국집 전화해서 그냥 시켜요.
    돈은 주인이 내라고하고요.
    아니 그런관계는 왜맺으시는지 원.

  • 18. 담부터는
    '22.5.26 6:42 PM (59.18.xxx.92)

    담부터는 거리두기 하세요.

  • 19. ...
    '22.5.26 6:49 PM (106.101.xxx.163)

    본인 다이어트에 손님을 끼워 맞췄어 ㅎㅎㅎ
    다음부터는 그가람 다이어트 중이냐 꼭 묻고 만나세요
    다이어트 중이면 넌 빠져 그러시고요

    나라면 앞으로 손절하겠구만 별꼴일세

  • 20. 아..진짜
    '22.5.26 7:07 PM (112.154.xxx.91)

    82 자게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납니다.
    와...
    정말

  • 21. ...
    '22.5.26 7:21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

    10년전쯤에...
    오뚜기카레랑 김치먹고온 기억이....ㅠㅠ

  • 22. 건강
    '22.5.26 7:52 PM (61.100.xxx.3)

    모자란다고 다른거 시켜먹었어야죠

  • 23. . ..
    '22.5.26 8:37 PM (182.210.xxx.210)

    욕 나오네요
    공강 능력 제로인 인간이네요

  • 24. ..
    '22.5.26 9:03 PM (223.39.xxx.138)

    오랜만에 연락온거 였어요
    예전에도 좀 깍쟁이다 생각은 했는데 밖에서 만나서 잘 못느꼈어요
    어우..손절하려구요

  • 25. 어휴
    '22.5.26 9:09 PM (182.210.xxx.178)

    진짜 얌체네요. 딱 손절하세요.
    저도 옛날에 누구 집 방문했는데 자기 친정엄마랑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 있더라구요.
    그러더니 방문한 저희 두명한테 짜파게티 끓여주더라구요. 기막혀서..
    과일 사간거 오면서 후회했어요.

  • 26. ...
    '22.5.26 11:27 PM (1.242.xxx.61)

    미쳤네 말고는 다른말이 필요없음

  • 27. ㅎㅎ
    '22.5.26 11:54 PM (61.105.xxx.94)

    여우와 두루미 생각이 젤 먼저 생각났는데, 댓글에 있네요.
    그 지인분, 지극히 개인적이고 타인에게 감정이입이 안되는 분일거 같아요. 피하시는 게...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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