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나 군것질 조금씩조금씩 하는거랑 아예 안먹는거중에서 어떻게 더 힘드세요.
1. ㅇㅇㅇ
'22.5.26 12:18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좀씩 자주요
성격도 그런거 같아요
좋은거 편한거 질릴때까지 징하게 하는게 하니라
난 언제고 내가 원할때 할수있고 먹을 수 있다
이런 심리적 안정감만 확보가 되면
조급함 욕심 집착 따위가 없어져요
돈도 쓰는 재미 보다 저축이 더 낫고요
먹는것도 조금씩 음미 하며 먹다 보면 당장의 배고픔은 금새 해결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돼요
근데 거기서 더 먹으면 혹은 더 즐기면
안먹으니만 못하게 기분 더러워져서
과하면 무조건 안좋다 라는걸 학습했어요2. ㅇ
'22.5.26 12:23 PM (39.117.xxx.43)전 집에안보이는게 좋던데
3. ...
'22.5.26 12:25 PM (14.42.xxx.245)저는 왕창 사서 냉동실에 쟁여 두는 게 오히려 조절이 되더라고요.
케이크도 한 조각씩 사먹으면 감질 나고 결핍감인지 더 땡기는데,
젤 큰 홀케이크를 사서 두어 조각 먹고 나머지 잘라서 한 조각씩 냉동실에 얼려두면 보기만 해도 흐뭇해서 오히려 절제해서 먹게 돼요.
내 안의 결핍감 초조감 그런 게 누그러지는 느낌이에요.4. 헐 점셋님
'22.5.26 12:30 PM (124.5.xxx.117)생각해보니 점셋님 말이 저에 해당되요
결핍감 초초감이 더 증폭되서 전 부족하게 사오는거 못해요
차라리 왕창 사오면 오히려 안먹게 됨5. 음
'22.5.26 12:31 PM (211.114.xxx.77)저는 조금씩 나눠서는 가능해요. 근데 아예 안먹는건 못해서.
6. ...
'22.5.26 12:33 PM (175.113.xxx.176)저도 14님처럼 그건 할 자신이 있어요.차라리 안먹거나 왕창사서 냉동실에 재여놓는거요
생각해보니 그런건 잘 조절이 되네요
암튼 그분처럼 빵하나를 놔두고 아니면 조각케잌을 하나 놔두고 일주일 먹고 이건 진짜 저한테는 조절하기가
굉장히 힘든것 같아요.7. ..
'22.5.26 12:51 PM (222.120.xxx.150)아예 안먹어요.
음료수도요.
사놓지를 않아요.
조금은 못먹겠어요
대신 견과류 조금씩 씹어먹고
디카페인 커피 마시다 보면 사그라들더라구요8. 몽쉘
'22.5.26 1:20 PM (220.75.xxx.191)1/4로 나눠서 사일동안 먹는거 가능해요 저
ㅋㅋ
사탕도 좀 빨아먹다가 물로 씻어서
랩 감아놨다가 며칠있다 또 먹고
새우깡도 두세개 먹고 집게로 밀봉해놓고
거의 한달은 먹는듯9. ...
'22.5.26 8:53 PM (221.151.xxx.109)전 가능한데?
조금씩 며칠에 걸쳐서 먹어요
음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