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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반려견 떠나 보내고 생긴 증상이요

반려견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2-05-26 11:15:32
지나가는
남의 강아지
안아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개천길 산책하다가
만나는 오리, 비둘기까지도
데려오고 싶고 ㅋ

예쁜 길고양이라도 만나면
업어오고 싶구요
IP : 211.36.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6 11:21 AM (116.42.xxx.47)

    흰강아지면 하늘에 떠가는 뭉게구름 마저 우리 강아지로 보여요 ㅜ

  • 2. ...
    '22.5.26 11:23 AM (106.247.xxx.105)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너무 힘들죠... ㅜ.ㅜ
    일하다가도 눈물나요
    사진만 계속 보게되고...

  • 3. ..
    '22.5.26 11:24 AM (211.234.xxx.109)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나 고양이 구출해주심 안될라나요 맘아푸..

  • 4. ㅜ ㅜ
    '22.5.26 11:25 AM (220.118.xxx.53)

    전 두 마리 키웠었는데
    한 마리는 15년전에 보내고 원글님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이 강쥐도 15년도에 갔어요. ㅜ ㅜ
    지나가다 비슷한 강아지가 있으면 가서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그래요.그런데 다신 키우고 싶진 않아요.
    너무 슬퍼서요.ㅜ ㅜ

    이글 보니많이 그립고 안아보고 싶네요ㅜ ㅜ

    원글님 힘내세요!!!!

  • 5. ㅇ ㅇ
    '22.5.26 11:40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의 강아지 지나가면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다시는 못 키우겠어요 자식 보낸 것 같은 큰슬픔이었어요 17년 키웠는데 자식이자 친구였어요 무지개다리 건넌 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 6. ㅁㅁ
    '22.5.26 12:0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떠난 후에 새로 강아지 들이던데
    친착분도 어릴 때부터 항상 집에 강아지 키웠는데
    50후반에 키우던 강아지 둘이 나이 들어 무지개다리 건넌 후론
    강아지 떠난 자리 힘들어했지만
    새로 안 들였는데
    그리고 1년인가 있다 뇌종양선고 받고 1년 투병하다 세상 떠났는데
    뭔가 감이 있어서 안 키운 건지 ㅠㅠㅠ
    전 우리 강아지가 지금 처음인데
    지금 마음으로는 이 아이 떠나면
    다시는 안 키울 생각 하고 있어요
    정이 너무 들어서 이 아이 가고 나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거 두 번 할 자신 없어요

  • 7.
    '22.5.26 12:05 PM (1.241.xxx.242)

    내새끼 15년째 키우는 중인데요 한해 한해 몸상태가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자식이랑 똑같이 애지중지 키우지만 이 녀석 보내고나면 더이상은 자신이 없네요
    자식은 키워놓으면 자립이라도하지 동물은 나이들수록 더 손도 많이가구요 자주 아프니 병원비도 한해 수백백씩 들어가고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건 맞지만 ...
    그렇더라구요 저는....

  • 8. ......
    '22.5.26 12:12 PM (125.178.xxx.174)

    제 강아지 이제9살인데 어느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다가오셔서 키우던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다며 너무 이뻐하시고선 눈을 못떼시고 가더라구요.
    원글님 글보니 그분 생각나네요.
    이제 나이가 들어 못키우시겠다며 잘가라며 글썽거리시는데 ..ㅠㅠ
    저도 이제 55살이라 이아이 가면 못키우겠죠.
    저는 나중에 유기견 한마리 나이많은 아이 보듬어 주고 보내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아프더라도 행복하게 보내주고 싶어요.

  • 9.
    '22.5.26 1:10 PM (14.5.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출근길 경의선 숲길에서 "조던"
    마이클조던ㅋ
    이라고 ..
    강아지 친구 하기로 하고
    가방에 항상 간식 준비해서 만날때마다 주면서
    주물러 터치고 있어요 ~.
    을매나 귀여운 말티푸인짘 ㅋ ㅋ

  • 10. 식탁에서
    '22.5.26 2:05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뭐 먹을 때
    발밑에 울 강아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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