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떠나 보내고 생긴 증상이요
남의 강아지
안아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개천길 산책하다가
만나는 오리, 비둘기까지도
데려오고 싶고 ㅋ
예쁜 길고양이라도 만나면
업어오고 싶구요
1. ㅇㅇ
'22.5.26 11:21 AM (116.42.xxx.47)흰강아지면 하늘에 떠가는 뭉게구름 마저 우리 강아지로 보여요 ㅜ
2. ...
'22.5.26 11:23 AM (106.247.xxx.105)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너무 힘들죠... ㅜ.ㅜ
일하다가도 눈물나요
사진만 계속 보게되고...3. ..
'22.5.26 11:24 AM (211.234.xxx.109)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나 고양이 구출해주심 안될라나요 맘아푸..
4. ㅜ ㅜ
'22.5.26 11:25 AM (220.118.xxx.53)전 두 마리 키웠었는데
한 마리는 15년전에 보내고 원글님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이 강쥐도 15년도에 갔어요. ㅜ ㅜ
지나가다 비슷한 강아지가 있으면 가서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그래요.그런데 다신 키우고 싶진 않아요.
너무 슬퍼서요.ㅜ ㅜ
이글 보니많이 그립고 안아보고 싶네요ㅜ ㅜ
원글님 힘내세요!!!!5. ㅇ ㅇ
'22.5.26 11:40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저도 남의 강아지 지나가면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다시는 못 키우겠어요 자식 보낸 것 같은 큰슬픔이었어요 17년 키웠는데 자식이자 친구였어요 무지개다리 건넌 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6. ㅁㅁ
'22.5.26 12:0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떠난 후에 새로 강아지 들이던데
친착분도 어릴 때부터 항상 집에 강아지 키웠는데
50후반에 키우던 강아지 둘이 나이 들어 무지개다리 건넌 후론
강아지 떠난 자리 힘들어했지만
새로 안 들였는데
그리고 1년인가 있다 뇌종양선고 받고 1년 투병하다 세상 떠났는데
뭔가 감이 있어서 안 키운 건지 ㅠㅠㅠ
전 우리 강아지가 지금 처음인데
지금 마음으로는 이 아이 떠나면
다시는 안 키울 생각 하고 있어요
정이 너무 들어서 이 아이 가고 나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거 두 번 할 자신 없어요7. ᆢ
'22.5.26 12:05 PM (1.241.xxx.242)내새끼 15년째 키우는 중인데요 한해 한해 몸상태가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자식이랑 똑같이 애지중지 키우지만 이 녀석 보내고나면 더이상은 자신이 없네요
자식은 키워놓으면 자립이라도하지 동물은 나이들수록 더 손도 많이가구요 자주 아프니 병원비도 한해 수백백씩 들어가고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건 맞지만 ...
그렇더라구요 저는....8. ......
'22.5.26 12:12 PM (125.178.xxx.174)제 강아지 이제9살인데 어느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다가오셔서 키우던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다며 너무 이뻐하시고선 눈을 못떼시고 가더라구요.
원글님 글보니 그분 생각나네요.
이제 나이가 들어 못키우시겠다며 잘가라며 글썽거리시는데 ..ㅠㅠ
저도 이제 55살이라 이아이 가면 못키우겠죠.
저는 나중에 유기견 한마리 나이많은 아이 보듬어 주고 보내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아프더라도 행복하게 보내주고 싶어요.9. 영
'22.5.26 1:10 PM (14.5.xxx.12)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서
출근길 경의선 숲길에서 "조던"
마이클조던ㅋ
이라고 ..
강아지 친구 하기로 하고
가방에 항상 간식 준비해서 만날때마다 주면서
주물러 터치고 있어요 ~.
을매나 귀여운 말티푸인짘 ㅋ ㅋ10. 식탁에서
'22.5.26 2:05 PM (39.7.xxx.88) - 삭제된댓글뭐 먹을 때
발밑에 울 강아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5960 | 다들 게임되는 컴퓨터 쓰시나요?? 8 | 궁금이 | 2022/06/19 | 857 |
| 1345959 | 빠르면 5년안에 닥쳐올 무서운 현실(feat기후위기) 17 | 기후재앙 | 2022/06/19 | 6,949 |
| 1345958 | 기름값 정말 많이 올랐네요 6 | .. | 2022/06/19 | 2,495 |
| 1345957 | 개신교에서는 삼우제가 없나요 7 | 궁금 | 2022/06/19 | 1,564 |
| 1345956 | 거니 욕하지 마세요 11 | 거니 | 2022/06/19 | 2,793 |
| 1345955 | 죽기전에 안보면 후회하는 인생 영화 추천부탁해요!!! 46 | 아 | 2022/06/19 | 5,951 |
| 1345954 | 구글 타임라인 기록이 안남아요 2 | 구글 | 2022/06/19 | 1,335 |
| 1345953 | 클래식영역에서도 신곡이 나오나요? 8 | 여쭤요 | 2022/06/19 | 1,311 |
| 1345952 | 정국 새 타투 33 | 그마 | 2022/06/19 | 6,593 |
| 1345951 | 비트코인, 현재 2017년 말 광풍가 밑으로 내려갔어요 8 | ㅇㅇ | 2022/06/19 | 2,930 |
| 1345950 | 동네에 초2 문제아친구가 있는데 걔 때문에 놀이터에 나가지말라고.. 4 | 저기 | 2022/06/19 | 2,024 |
| 1345949 | 고구마튀김이나 할까요? 11 | 날씨가이러하.. | 2022/06/19 | 2,080 |
| 1345948 | 하이브 직원들은 3 | .. | 2022/06/19 | 2,953 |
| 1345947 | 스텐레스 그릇 어때요 11 | 그릇 | 2022/06/19 | 2,323 |
| 1345946 | "탁현민 같은 전문가 없나요"…한달 넘도록 '.. 32 | 내로남불 | 2022/06/19 | 5,779 |
| 1345945 | 성형의 유혹 1 | .. | 2022/06/19 | 1,640 |
| 1345944 | 내일 드디어 서울대 정성근교수님진료를 봅니다 11 | .. | 2022/06/19 | 7,729 |
| 1345943 | 남편이 간단하게 갈비찜ㆍ오징어볶음만 하라는데ᆢ 28 | 간단하게점심.. | 2022/06/19 | 6,801 |
| 1345942 | 나이가 50을 바라는데 지방을 혼자 19 | ㅇㅇ | 2022/06/19 | 6,893 |
| 1345941 | 산미없는 원두 추천해주세요. 12 | 콩 | 2022/06/19 | 2,402 |
| 1345940 | 차 배터리 동부화재 서비스에서 와서 갈아주는거 얼마정도 할까요 5 | cinta1.. | 2022/06/19 | 1,034 |
| 1345939 | 어디갔어, 버나뎃 추천해요 8 | 영화 | 2022/06/19 | 1,393 |
| 1345938 | 배민주문할때 일회용품 체크 6 | ... | 2022/06/19 | 1,590 |
| 1345937 | 고등학생 우울증약 많이 먹나요? 23 | 헐 | 2022/06/19 | 3,958 |
| 1345936 | 영작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봅니다 ㅜ 7 | 몽실 | 2022/06/19 | 8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