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떠나 보내고 생긴 증상이요

반려견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2-05-26 11:15:32
지나가는
남의 강아지
안아보고 만져보고 싶어요

개천길 산책하다가
만나는 오리, 비둘기까지도
데려오고 싶고 ㅋ

예쁜 길고양이라도 만나면
업어오고 싶구요
IP : 211.36.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6 11:21 AM (116.42.xxx.47)

    흰강아지면 하늘에 떠가는 뭉게구름 마저 우리 강아지로 보여요 ㅜ

  • 2. ...
    '22.5.26 11:23 AM (106.247.xxx.105)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너무 힘들죠... ㅜ.ㅜ
    일하다가도 눈물나요
    사진만 계속 보게되고...

  • 3. ..
    '22.5.26 11:24 AM (211.234.xxx.109)

    보호소에서 안락사 위기에 처한 개나 고양이 구출해주심 안될라나요 맘아푸..

  • 4. ㅜ ㅜ
    '22.5.26 11:25 AM (220.118.xxx.53)

    전 두 마리 키웠었는데
    한 마리는 15년전에 보내고 원글님 같은 증상이 나타나서 유기견을 입양했는데,
    이 강쥐도 15년도에 갔어요. ㅜ ㅜ
    지나가다 비슷한 강아지가 있으면 가서 만져보고 싶고 안아보고 싶고 그래요.그런데 다신 키우고 싶진 않아요.
    너무 슬퍼서요.ㅜ ㅜ

    이글 보니많이 그립고 안아보고 싶네요ㅜ ㅜ

    원글님 힘내세요!!!!

  • 5. ㅇ ㅇ
    '22.5.26 11:40 A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저도 남의 강아지 지나가면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는데 다시는 못 키우겠어요 자식 보낸 것 같은 큰슬픔이었어요 17년 키웠는데 자식이자 친구였어요 무지개다리 건넌 지 1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 6. ㅁㅁ
    '22.5.26 12:0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은 떠난 후에 새로 강아지 들이던데
    친착분도 어릴 때부터 항상 집에 강아지 키웠는데
    50후반에 키우던 강아지 둘이 나이 들어 무지개다리 건넌 후론
    강아지 떠난 자리 힘들어했지만
    새로 안 들였는데
    그리고 1년인가 있다 뇌종양선고 받고 1년 투병하다 세상 떠났는데
    뭔가 감이 있어서 안 키운 건지 ㅠㅠㅠ
    전 우리 강아지가 지금 처음인데
    지금 마음으로는 이 아이 떠나면
    다시는 안 키울 생각 하고 있어요
    정이 너무 들어서 이 아이 가고 나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은데
    그거 두 번 할 자신 없어요

  • 7.
    '22.5.26 12:05 PM (1.241.xxx.242)

    내새끼 15년째 키우는 중인데요 한해 한해 몸상태가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자식이랑 똑같이 애지중지 키우지만 이 녀석 보내고나면 더이상은 자신이 없네요
    자식은 키워놓으면 자립이라도하지 동물은 나이들수록 더 손도 많이가구요 자주 아프니 병원비도 한해 수백백씩 들어가고
    너무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건 맞지만 ...
    그렇더라구요 저는....

  • 8. ......
    '22.5.26 12:12 PM (125.178.xxx.174)

    제 강아지 이제9살인데 어느하루는 할머니 한분이 눈물을 글썽이시면서 다가오셔서 키우던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다며 너무 이뻐하시고선 눈을 못떼시고 가더라구요.
    원글님 글보니 그분 생각나네요.
    이제 나이가 들어 못키우시겠다며 잘가라며 글썽거리시는데 ..ㅠㅠ
    저도 이제 55살이라 이아이 가면 못키우겠죠.
    저는 나중에 유기견 한마리 나이많은 아이 보듬어 주고 보내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아프더라도 행복하게 보내주고 싶어요.

  • 9.
    '22.5.26 1:10 PM (14.5.xxx.1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출근길 경의선 숲길에서 "조던"
    마이클조던ㅋ
    이라고 ..
    강아지 친구 하기로 하고
    가방에 항상 간식 준비해서 만날때마다 주면서
    주물러 터치고 있어요 ~.
    을매나 귀여운 말티푸인짘 ㅋ ㅋ

  • 10. 식탁에서
    '22.5.26 2:05 PM (39.7.xxx.88) - 삭제된댓글

    뭐 먹을 때
    발밑에 울 강아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570 "김건희 여사가 '이 사람과 가겠다'하면, '안된다' .. 7 2022/07/06 3,800
1351569 영화 헤어질결심의 통역앱 뭔가요? 통역앱 2022/07/06 2,236
1351568 편도결석끼는 구멍을 지져버릴수 있을까요? 13 예민 2022/07/06 4,627
1351567 냄비밥 하면 꼭 넘쳐요 9 덥다 2022/07/06 1,651
1351566 건조기 해도 수건냄새 날 때요. 35 .. 2022/07/06 6,674
1351565 펌 귄성동...심각하네..... 4 웃겨서요 2022/07/06 2,910
1351564 윤석열 부부 나토 출장 수행한 이원모 비서관 부인 일가, 윤석열.. 3 00 2022/07/06 2,116
1351563 미아삼거리 제일분식 떡볶이 아세요? 7 ㅇㅇ 2022/07/06 1,878
1351562 창문형 에어컨 셀프 설치요 10 퓨러티 2022/07/06 1,483
1351561 남주혁 교사 말이 어이 없던 게 20 ... 2022/07/06 5,986
1351560 한비자를 능가하는 사람이 나왔어요 ! 5 ,,,,, 2022/07/06 2,454
1351559 잇몸마사지 꼭 하세요. 19 강추 2022/07/06 7,833
1351558 전기세 비교좀 해주세요 5 34평 2022/07/06 853
1351557 제가 맛있게 만드는 다!양!한! 음식들 23 ... 2022/07/06 4,680
1351556 교사덕에 여학생 빡쳐서, 카톡감옥 폭로했나요? 24 ㅇㅇ 2022/07/06 6,424
1351555 민주당 싫어 윤 찍었더니 27 ㅇㅇ 2022/07/06 4,345
1351554 눈치가 없긴 없네요 .. 2022/07/06 1,403
1351553 성수기 동해 펜션 얼마나할까요? 6 ㅇㅇ 2022/07/06 1,177
1351552 항암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27 ... 2022/07/06 7,587
1351551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것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22/07/06 1,641
1351550 코스피, 20개월 만에 2300 붕괴. 환율 13년만에 최고 4 굥재앙 2022/07/06 1,784
1351549 선생들이 학폭을 지대로 알리가 없죠 7 ㅇ ㅇㅇ 2022/07/06 1,519
1351548 올해는 비가 좀 안오는 것 같아요 (제주입니다) 5 ㅇㅇ 2022/07/06 1,448
1351547 목동 앞단지 아시는 분들께 질문 16 ㅇㅇ 2022/07/06 2,158
1351546 강아지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 14 은비 2022/07/06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