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구씨 젤 좋은게
단정하게 입 꼭 다물고 꼭꼭 씹는거
아버지가 술 주실 때
밥이랑 술 잘 안섞는다는 사람이
어른이 주시니 거절않고 공손하게 받아 고개 돌리고 마시는거
그런 모습들이 막 자란, 막되먹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 좋아요
1. 깔끔
'22.5.26 10:33 AM (210.96.xxx.10)먹음직스럽지만
깔끔하게 잘 먹어요
아버지는 구씨가 첨에 어디가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고주망태한테 술끊으라고 잔소리는 커녕
항상 저녁 밥상에서 구씨 술따라주시는게
1회부터 인상적이었어요2. 지나다가
'22.5.26 10:35 AM (211.247.xxx.32)구씨뿐만 아니라 출연자들 모두가
먹는 모습들이 이뻐요.3. ...
'22.5.26 10:39 AM (59.8.xxx.133)저는 어른에게 깍듯한 거요
아버지 대할 때 자주 보여줬죠4. 그니까요.
'22.5.26 10:39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구씨 먹는 모습 유심이 보게 되더라고요.
심지어 미정이랑 밖에서 돈가스 먹는데도 겁내 단정하게 먹어요. 포크랑 칼질도 되게 능숙하게(?)하고요.
그래서 구씨 정체 드러나기 전까지
먹는 모습보고 저 사람 상류층사람설정인가?의심했어요ㅋㅋ
미정이는 가족들이랑 밥먹을때
아버지 어머니 다들 넘 빨리드시니까
덩달아 음식을 볼 한가득 넣고 꾸역꾸역 먹는게 보이고..
다들 먹는연기마저 메소~~~드..5. 저도요
'22.5.26 10:43 AM (121.137.xxx.231)그런 사소한 행동들이 빠져들게 하는거 같아요
드라마지만..ㅋㅋ6. sstt
'22.5.26 10:56 AM (125.178.xxx.134)비록 호빠조폭이지만 뭔가 근본있을것 같은 판타지 ㅋㅋ
7. 염미정은
'22.5.26 10:5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뭐 먹을때 햄스터 느낌나서 귀여워요 ㅎ
8. ...
'22.5.26 10:59 AM (14.55.xxx.56)미정엄마가 그러잖아요
말수가 너무 없다는 예시로 이름이 뭐냐니까 구가입니다
한마디로 땡이얐다고 ㅋ
저도 이대사듣고 뭔가 있음직한 사람으로 설정인가 하면서 정치가 뭔가 엄청 궁금했다니까요
매주 정체드러날때까지 궁금해서 주말기다리느라 미칠뻔 ㅋ9. ...
'22.5.26 11:00 AM (14.55.xxx.56)정치---정체
10. 동감
'22.5.26 11:04 AM (158.140.xxx.227)구씨가 기본적인 예의범절같은 것이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에 베어들어 있잖아요. 미정이 아버지에게 하는 것도 그렇고, 구"씨"가 아니라 구"가"라고 하는 것고 그렇고. 달이 보이는 창이 없는 곳에서 살았다니 경제적으로는 매우 힘들었는데 보호자가 "배운" (반드시 학력을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라 어린 구씨 가정 교육이 잘 되어 있는게 아닌가...하는 짐작을 해봤어요.
11. 가을여행
'22.5.26 11:15 AM (122.36.xxx.75)미정이 오물오물 씹는거 다람쥐같아요 ㅎ
이쁨12. ......
'22.5.26 11:22 AM (211.250.xxx.45)구씨가 씽크대일할때보면 잘하거든요
그리고 염소잡아먹고....쥐죽은 이야기하는데 음료마시는 미정이보고 헉 하는거보면 진짜 정체가 궁금하긴해요13. 염미정
'22.5.26 11:24 AM (220.75.xxx.191)어느 역할에서건 먹는거 항상 예뻤어요
본명이 생각 안나네요
너무 염미정인듯ㅋㅋㅋ
턱 아래 살이 도톰해서
복스러워보여요 ㅋ14. 구씨
'22.5.26 11:56 AM (59.12.xxx.41)뭔가 사연이 있어 호빠까지 흘러갔지 싶어요
1주일만에 마담까지 가게 만든 악받치는 사연
2회 남았는데... 그 서사까지 나올까 싶네요. ㅜ15. ㅋㅋ
'22.5.26 12:09 PM (116.123.xxx.207)좋아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천가지 이유로 좋고...
드라마에서 먹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요즘 그렇게 모두 모여 밥 먹기 참 어려운 시대이데요16. ..
'22.5.26 12:19 PM (218.155.xxx.202)다시 1회부터 보는네
창희가 키도 크고 미남형이지만 구씨가 고급스런 외모긴 하더라구요17. ㅎㅎㅎ
'22.5.26 4:29 PM (175.223.xxx.209)구씨말고 손석구시 미운우리새끼인가 거기나와서
쩝쩝 소리내서 먹는 사람 엄청 싫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본인은 그렇게 오물오물 이쁘게 먹나보다 했어요18. 예의
'22.5.26 11:44 PM (180.68.xxx.248)파 뽑을땐가 1회때.. 밭에서 식사 다하고 쉬고있을 때 미정아빠가 다시ㅡ일하려고 움직이니 그때 구씨가 제일 먼저 그 뒤를 따라요 . 뭘하든 염제호가 움직이면 바로 반응을. 9시에 일하러 오라니 7시에 나오고. 척하면 척 일도 잘하고 성실하니 막내딸 전화 번호도 바로 주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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