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들 넘 눈치가없어요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2-05-26 08:56:48
기본적으로 착하고 순한편이긴한데
눈치가 너무 없어요. 첫째구요.
수학학원 하나 다녀요.선생님께서 교구를 꺼내주면
선생님의 지시를 받고 하기보다 우선 손부터 나가
흥분하기 일수. 선생님얘기듣고 하는거라고 하면 바로 저지가 되는데 차분함이라곤 1도 찾을 수 없어요

이닦다가 장난, 길가다가 장난, 요샌 원숭이 흉내를 그렇게내요ㅠ유치원에서는 개그담당이라고하는데 엄마가 보기엔
유치원친구들이 성격좋은건지 하나도 안웃김.

뭐든 한번에 하는법이 없고 밥먹다가도 잘 흘리고.
ADHD 그정도는 아닌거같은데 밑에 야무진 여동생이있어 더욱 비교되고 언제쯤 남자아이는 야물어지는지..아침에
유치원보내놓고 속터져서 글 써봅니다. 아들엄마들 존경합니다.
IP : 218.150.xxx.2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2.5.26 8:59 AM (125.135.xxx.177)

    아직 열살인데 그래요. 저도 언제 애가 나아지련지.. ㅡㅡ

  • 2. 아이는
    '22.5.26 9:00 AM (175.223.xxx.156)

    정상. 엄마가 남자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듯해요
    특히 둘째 여동생 있는집이 더하더라고요

  • 3. ㆍㆍㆍㆍ
    '22.5.26 9:02 AM (220.76.xxx.3)

    2학교 초등학교 선생님이 남자애들은 2학년이어도 유치원생이라고 생각하라던데요 기대가 높으면 실망도 크니 아예 기대를 낮추라고

  • 4. .....
    '22.5.26 9:02 AM (211.221.xxx.167)

    남아건 여아건 6살이잖아요.
    충분히 그럴수 있는나이에요.
    둘째가 빠르고 첫째니까 다큰오라고 생각되느본데
    6살 아이들이 대부분 그러니
    아이를 아이로 봐주세요.

  • 5. ㅁㅇㅇ
    '22.5.26 9:06 AM (125.178.xxx.53)

    동생이 야무져서 6살 아이가 고생이군요

  • 6. ...
    '22.5.26 9:12 AM (112.220.xxx.98)

    6살애한테 왜그래요... 어머니...
    애들은 애들답게 행동하는게맞는거지
    나이에 안맞게 야무진게 특별한거지
    님 아들 정상아닌가요???

  • 7. 원글
    '22.5.26 9:17 AM (218.150.xxx.219)

    맞아요 아들은 정상맞고
    매일 보는 엄마만 속이 탈 뿐...
    주변에 남아들보면 조금 더 성숙한것같은데
    제 그릇에 문제같기도해요..

  • 8.
    '22.5.26 9:18 AM (180.65.xxx.224)

    원글님 아들 지극히 정상인데 원글님의 그런 시선이 아이를 힘들게할수도 있어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세요

  • 9.
    '22.5.26 9:29 AM (220.94.xxx.134)

    6살이면 아직 애긴데

  • 10. 6짤이잖아요
    '22.5.26 9:30 AM (123.199.xxx.114)

    아기에요.

  • 11. 아기에요
    '22.5.26 9:32 AM (220.149.xxx.77)

    귀여운 아기^^

  • 12. 흠흠
    '22.5.26 9:34 AM (125.179.xxx.41)

    아ㅋㅋ귀엽다ㅋㅋ이쁘게 봐주세요

  • 13. 흠흠
    '22.5.26 9:34 AM (125.179.xxx.41)

    6살 남자애가 눈치있으면 그게더....

  • 14.
    '22.5.26 9:44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문장 하나하나 너무 엄마가 아이를 보는 시선이 부정적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첫째가 아들 그것도 11월생이라 또래보다 느려요
    누구보다 느리고 이해느리고 순하고 해맑고 에너지많고
    저도 둘째 딸이라 무슨말인지 너무 잘 알지만 그렇다고 아들을 색안경 끼고 보진 않아요ㅠ

    저는
    주로 성향이 맞고 편한 아빠와 시간 많이 보내게하기
    엄마와는 짧고 굵게 일대일 데이트 애정시간 확실하게
    아이 성향에 맞게 대안교육 보냄 (이사2번)
    그리고 나에 대한 아이의 시선이 과도한 거 같아서 종교활동 고전읽기 기본에 돌아가 충실하기

    아 이 전에는 심리상담 약물복용 다 했어요
    지금은 상담 약은 다 끊은 상태 시가 문제도 있긴 했어요


    어머니가 다급함이 없어보이네요
    나를 철저히 나노조각으로 해체해 돌아보고 내려놓고 해야 되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거울이고 스승이다. 이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아이는 그 아이 자체로 너무 귀합니다 존중해 주시고 어머니 자신을 많이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꽃같이 예쁜 나이대 아이들 많이 예뻐해 주세요

  • 15.
    '22.5.26 9:55 A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이런 엄마 밑에서 클 아이가 걱정이네요….

    아이에 대한 시선이 통제적이고 규율적이라

    진심으로 성격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예요

    이대로 간다면

  • 16. 원글
    '22.5.26 9:59 AM (218.150.xxx.219)

    여기에 묻기를 잘했습니다.
    저를 돌아보게하네요. 감사합니다.

  • 17. 네네
    '22.5.26 10:03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너무 다행입니다
    아이를 아이 자체로ㅠ
    피눈물 많이 흘렸는데 그래도 아이 어릴때 엄마가 깨어나는게 서로에게 좋죠
    바로 이해하시는 분이니까 잘 해내시리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 18. hh
    '22.5.26 10:31 AM (216.66.xxx.79)

    좋게 생각하면 천성이 좋은 겁니다. 저도 어렸을때 철닥서니 없었는데
    공부는 잘해서 좋은대학 나왔어요. 제발 있는 그대로 지켜봐 주세요.

  • 19. ...
    '22.5.26 10:43 AM (59.8.xxx.133)

    지극히 정상인데요

  • 20.
    '22.5.26 10:59 AM (58.230.xxx.33)

    귀여울거 같아요. 저희 애도 6살 여자애요. 저는 오히려 나이보다 애가 성숙 (?) 해서 조금 걱정이네요. 애늙은이ㅠㅠ 장난꾸러기였음해요~~~~

  • 21. 불쌍한 아이
    '22.5.26 7:24 P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부모는 아이가 있는 그대로 자기를 드러내놓고
    안길 수 있는 존재
    사랑받는 존재 아닌가요?

    원숭이 흉내나 낸다고 타박하는 엄마라면
    주눅듭니다
    트라우마 평생가죠

  • 22. ...
    '22.5.26 10:32 PM (84.151.xxx.135)

    유툽에 아들 티비.. 꼭 한 번 보세요. 아들과 딸은 뇌가 다르고, 딸인 엄마는 아들 절 때 이해 못하겠더만요.
    특히 아들 하나 딸이면 더 이해가 안가죠 ㅎㅎ 근데 또 아들은 엄마가 봐주는 만큼 자랍니다.
    엄마가 저 모자란 하고 보면, 모자란 아이가 되어버려요. 참 희안한 일이죠.. 딸은 안 그런데

    한참 자아형성하고, 자존감 키울때, 엄마는 아들이 모자라 보이고, 당연히 모두 여자인 유치원 선생님, 초등 선생님, 미술학원선생님, 등등 모든 여자들이 손 부터 나가는 남자 아이들 모자라게 보니..

    심지어 백화점에가도, 딸 만 있는 엄마들은 남자애들을 무슨 풀어 놓은 대형견 보듯 보는데..
    이 시선들을 남자아이들이 모를까요?

  • 23. 아이구
    '22.5.26 11:45 PM (180.68.xxx.248)

    남자애들은 5학년이나ㅜ되어야 사람구실? 합니다.
    너무하네 6살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956 40대 중반에도 완경이 많나요? 10 mik 2022/07/07 4,190
1351955 유희열 표절 사태를...제대로 이해시켜주는...어느 찐팬의 유튜.. 2 강추 2022/07/07 4,326
1351954 앞니 임플란트 5 치과 2022/07/07 2,498
1351953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나는 시모 이야기 3 샤롱 2022/07/07 2,868
1351952 뒤늦게 허탈해요 토이… 13 23번째생일.. 2022/07/07 7,138
1351951 안나 극본 최대 구멍 10 .. 2022/07/07 6,251
1351950 환율 방치하는 이유가 공기업 자산 매각과 관련있는거 아닐까요? 11 혹시 2022/07/07 3,032
1351949 흥민 아부지 참 대단하시네요... 4 ㅇㅇ 2022/07/07 4,530
1351948 초등생 아이 굴착기에 치여 사망 1 ㅇㅇ 2022/07/07 4,154
1351947 실수로 핸드폰에서 카카오톡앱을 삭제가 되었을때? 2 카카오톡 2022/07/07 4,929
1351946 안나 볼만한가요~? 약스포 주의 18 ... 2022/07/07 3,777
1351945 갱년기 증상중에 짜증도 있나요? 6 갱년기 2022/07/07 2,663
1351944 우영우 벨소리 하고 싶어요. 2 .. 2022/07/07 4,560
1351943 저 아랫지방은 가뭄은 다 해갈됐나요? 10 우산 2022/07/07 2,300
135194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 ㅁㅁ 2022/07/07 6,603
1351941 길병민이 나오네요 9 지금 2022/07/07 3,271
1351940 유튜브 리뷰어 알바가 도대체 뭐하는 알바일까요? 3 지나다 2022/07/07 1,691
1351939 우영우) 고래사진 보고 눈물나긴 첨이네요 12 gg 2022/07/07 6,664
1351938 文사저 앞 "정숙아" 욕설·성희롱에..장경태 .. 28 2022/07/07 6,226
1351937 82 검색어 중 재밌는거 있을까요? 1 구름처럼 2022/07/07 799
1351936 바지 해명도 하려나요? 4 ㅎㅎ 2022/07/07 2,563
1351935 조카들이 오는데 아침밥 메뉴 좀 알려주세요. 20 꼭 알려주.. 2022/07/07 5,410
1351934 주위에 개명한 사람들 많나요? 6 Dd 2022/07/07 2,346
1351933 고깃집 조리도구 알려주세요 9 귀여니 2022/07/07 1,552
1351932 제가 폐가 안좋은데 아랫집 담배연기때문에 너무 힘드네요ㅠㅠ 2 고통 2022/07/07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