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생각하는 살빼는 방법이요.

ddd 조회수 : 4,148
작성일 : 2022-05-26 08:51:24

사람마다 아침에 운동하면 좋은 사람, 저녁에 운동하면 좋은 사람이 있는거 같아요.

어릴적 학교 다닐때도 새벽에 일어나서 공부했어요.

공부는 못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책 몇자라고 보고 간거 같아요.

왜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이럴까? 남들은 다 저녁에 공부하는데 그때는 그렇게만 생각했거든요.

어릴때는 그게  참 싫었어요.


운동도 퇴근하고 저녁에 6시부터 1시간 걷기 시작했어요.

저녁에 하면 뭔가 힘들어요. 그냥 힘들어요. 즐겁지 않아요.

그냥 힘들어요.

주위 풍경 그런거 눈에 안 들어옵디다.

걸을때 주위 식물도 보고 하면서 걸으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요.

빨리 하고 가야겠다 그런 생각만 듭니다. 빨리 1시간이라는 시간을 채워야 한다 그런 생각이요.

그래도 했어요. 했더니 보상심리가 커면서 뭔가를 자꾸 먹으려고 하고 참느라 힘들었어요.


나는 아침 운동이 잘 맞지? 하면서 아침에 운동했어요. 걷기 한시간이요.

시간이 너무 너무 잘가요. 주위 풀 보면서 기분이 너무 상쾌해요.

저녁에 안 보이던 모습이 보여요  

출근해야 해서 1시간만 하고 들어오는데요.


이게 자기 몸 상태를 잘알아야지 된다고 합니다.


저처럼 저녁 운동이 안 맞는걸  억지로 하니까 힘만 들고 왜 이리 보상심리가 생기는지....


4개월에 5kg 빠지긴 했는데요.


제 생각에는 자기한테 맞는 시간을 찾아서 운동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더 빼서 글 올릴께요.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ess
    '22.5.26 8:55 AM (182.217.xxx.206)

    저는 아침운동이 안맞더라구요.
    아침에 운동하면 하루종일 피곤하고 아침밥을 많이 먹게 됨.ㅋㅋ. 배고파서.

    대신 저녁운동은. 저녁을 간단히 먹고(많이 먹으면 운동할때 힘듬)
    저녁운동하고 .. 힘들어서 그냥 자게됨..

  • 2. ...
    '22.5.26 9:01 AM (1.235.xxx.154)

    맞는 말씀!
    이리저리 해보고 나에게 맞는거 해야지 권하거나 조언도 금물이라고 봅니다
    저는 저녁형인데 이제 나이드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평생 일어나기 힘들었거든요

  • 3. ...
    '22.5.26 9:03 AM (1.225.xxx.234)

    이것저것 시도해보면 나한테 가장 잘 맞는
    걸 찾아내게 되더라고요. 다이어트가 아니어도
    인생 전반에 모든 것이...

    그걸 빨리 잘 찾아내면.. 살아가는게
    상당히 효율적이고 쾌적해져요

  • 4. ㅡㅡ
    '22.5.26 9:04 AM (1.222.xxx.103)

    예전에는 아침형인간이 부각됐는데
    사람마다 다 다름..

  • 5. 25년차 저녁금식
    '22.5.26 9:09 AM (119.204.xxx.215)

    낮에 먹을거 다먹고 운동스트레스 없고 6시이후 물도 안먹는 습관이 드니 평생 정상 체중이예요.
    전 많이 움직이거나 운동할수록 힘들어서인지 많이 먹게 되서 약강도로 운동하고 되도록 저녁금식하는게 제 컨디션에 맞아요

  • 6. ..
    '22.5.26 9:10 AM (210.95.xxx.19)

    정말 사람마다 다 달라요.
    그거를 잘 알고 해야 하는거 같아요.

    저는 아침에 운동하면 식욕왕성해져서 더 많이 먹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고 저녁먹고 운동하러 나가요.
    만보걷고 지쳐서 바로 자면 안먹고 좋더라구요~

  • 7.
    '22.5.26 9:33 AM (1.236.xxx.91)

    정말 맞는말씀입니다…저는 완전저녁형 인간인데요…몇번이나 아침공부를 시도해보려다 실패…아침은 항상 비몽사몽…저녁은 집중력최고… 정말 자기몸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남 따라하지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443 내 마음 100% 터놓는 사람 한명은 있으신가요? 33 마음 2022/06/26 5,309
1348442 플라스틱용기에 오는 배달 음식은 앞으론 안먹으려구요 10 ㅇㅇ 2022/06/26 4,052
1348441 골다공증 줄이는 운동 5 .. 2022/06/26 3,978
1348440 지연수씨 눈요 7 ... 2022/06/26 5,934
1348439 퍼프소재 마스크 약국서 파나요 2 땅지맘 2022/06/26 671
1348438 남편/제꺼 손수건 만들려는데 원단좀 추천해주세요. 17 111 2022/06/26 2,058
1348437 대학생 경제공부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7 ㅇㅇ 2022/06/26 1,389
1348436 대통령실 새로운 NATO 전략 개념 내용 현재로선 전혀 몰라 7 뭔들알겠어... 2022/06/26 1,363
1348435 직장에서 결혼 유무로 서열 매기는 6 ㅇㅇ 2022/06/26 2,234
1348434 추천좀 해주세요~ 1 과자 2022/06/26 469
1348433 70대 어머니 가방 추천해 주세요 20 성당 2022/06/26 4,919
1348432 카타 인덕션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2022/06/26 607
1348431 우이혼 유혜영 자연스럽게 나이든 모습 7 자연 2022/06/26 4,498
1348430 윤석열이 대단한 이유 6 ... 2022/06/26 3,782
1348429 좀 전에 점저 먹었어요. 1 .... 2022/06/26 918
1348428 안나에 정은채보니까 18 2022/06/26 9,307
1348427 새끼 손가락 봉와직염 같은데 정형외과로 가야하나요? 4 .. 2022/06/26 1,981
1348426 엄마가 조혜련 염색샴푸를 사달라시는데 8 ㅇㅇ 2022/06/26 3,507
1348425 에어컨대 제습기..습기제거에 뭐가좋나요? 5 아자아자 2022/06/26 1,909
1348424 드라마 아씨 보신분~ 5 00 2022/06/26 1,280
1348423 4세대보험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3 준희 2022/06/26 1,456
1348422 안나 외국영화 같지 않아요? 5 배수지 2022/06/26 3,926
1348421 집들이 글 보니 이런 시가도 있음 12 ... 2022/06/26 5,502
1348420 박쥐같은 여자 5 모임 2022/06/26 3,440
1348419 내달 가스·전기요금 동시 인상...내일 전기 인상 발표 53 굥탄핵 2022/06/26 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