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우울해서
땅굴 파는 중인데요 .
기숙사 간 딸이랑 통화하면서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고 시간만 가고
엄마가 바보같아..했더니
엄마가 얼마나 많은걸 하고 있는데?
백일장 공모도 두개나 보내고(하나는 떨어지고 하나는 미발표)
내가 이렇게 엄마~하고 부르면
쨘~나타나고
엄마는 대단해요.알겠죠?
ㅋㅋ
좀 살 것 같아요.
산에 좀 다녀올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 것 같아요
엄마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22-05-26 08:42:01
IP : 106.101.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6 8:44 AM (182.225.xxx.188)정말 멋진 딸이네요...ㅎㅎ
세상 부러울거 없을듯요2. 하하하
'22.5.26 8:44 AM (183.103.xxx.30)님글 보고 나니 저도 덩달아 자리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저를 기분 좋게 하셨으니 일하나 더 하셨네요
좋은 하루~^^3. ㅁㅇㅇ
'22.5.26 8:59 AM (125.178.xxx.53)힘을주는 딸이네요
엄마가 딸에게 저리 해주신거겠죠?4. 행복한새댁
'22.5.26 9:01 AM (125.135.xxx.177)아.. 오늘 딸 자랑 많네요. 부럽습니당ㅋ산 잘 댕겨 오세용
5. 와~~
'22.5.26 9:12 AM (124.48.xxx.68)딸. 최고네요. 잘 키우셨네용..
6. 잘될거야
'22.5.26 9:23 AM (118.216.xxx.124)어머 딸이 위로하는 법을 아네요
기특해요
힘내서 멋진 하루하루 보내세요
저도 같이 긍정 에너지 받아갑니다~~~7. ㅇㅇ
'22.5.26 9:30 AM (49.171.xxx.3)딸은 엄마를 위로해놓고
마음이 힘들거예요
아이한테 하소연하고 기대는거
자주하지 마세요
의젓하고 속깊게 엄마 위로해도
아직 애일뿐이고 집떠나 공부하는
아이 삶도 늘 행복하지만은 않을거잖아요
니 말 덕분에 엄마 너무 기욵나서
우울한거 싹 사라져서 산에갔다ㅈ왔어
힘이나! 하고 엄마 괜찮다는거 알려주세요
딸이 참 예쁘고 대견하지만
맘이 힘들겠다 싶어 참견같은
댓글 달아봅니다8. 부럽네요
'22.5.26 9:57 AM (211.46.xxx.113)가족들한테 인정을 못받는것 같아서 저 우울해요ㅠㅠ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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