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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카운티의 다리

...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22-05-25 22:57:05
어제 오늘
회사를 쉬고있어 유튜브로 조각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매디슨카운티의 다리"영상 보다가 쉽게 영상과
스토리가 연결이 안돼 도서관에 관외대출 신청했어요(이틀 걸린대요)
책으로 보려구요


궁금한건..
이들은 22년간 단 한번도 연락을 안했던건가요?
그 돌아온 유품 프란체스카 목걸이를 보며 많이 울었어요
 그걸 걸고다니며 그리워했을  22년이 너무나 맘 아프네요



IP : 14.55.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5 11:01 PM (59.18.xxx.92)

    책으로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책빌려야 겠어요

  • 2. ㅡㅡ
    '22.5.25 11:12 PM (39.124.xxx.217)

    결혼 전에는 두 사람의 그리움이 사무치게 ㅜㅜ 느껴져서
    막 그랬는데.
    얼마전 ㅡㅡ 우연히 다시 보는데...
    와 구질구질하네 ㅡㅡㅋ
    왜 내가 이영화에 푹 빠져있었을까...

  • 3. 아놧
    '22.5.25 11:5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제목만 봐도 쓰레기 밟은 느낌.

    남친이 보라고 권유했던 영화인데
    그때 내 후배랑 바람피고 있던 중이었음.

  • 4. 아놧
    '22.5.26 12:03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그때나 지금이나
    제목만 봐도 쓰레기 밟은 느낌.

    결혼 약속한 남친이 보라고 권유했던 영화인데
    그때 내 후배랑 나 몰래 바람피고 있던 중이었음.
    그 둘이 같이 봤던 영화래요.

    내 참...세상 애틋하게 느끼더라고요ㅡ.ㅡ

    우리 둘은 CC여서
    동문선후배가 다 아는 커플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어이없어서...

    확 차버렸어요.
    결국 남자는 한 2년 폐인되고
    그 후배는 딴 남자랑 결혼하고
    그들의 순애보도 6개월로 끝났죠 ㅎㅎㅎ

    아무리 포장해도 아름답지는 않은 영화로 남음

  • 5. 개인적으로
    '22.5.26 12:1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영화가 책을 못따라 가요
    그 그리움의 먹먹함을요

  • 6. ㅇㅇ
    '22.5.26 1:31 AM (175.207.xxx.116)

    20대 때는 대머리 크린트 이스트우드 보고 으웩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더라는..

  • 7.
    '22.5.26 2:04 AM (121.159.xxx.222)

    휴그렌트정도면 몰라도
    저 늙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으으
    너무싫다 남주가 에러야 했더니
    남편이
    어허 휴그랜트면 차문열고나갔겠지
    해서 엄청 웃었네요

  • 8.
    '22.5.26 2:06 AM (119.67.xxx.249)

    책을 읽지 않은 저는 이 영화 너무 좋았어요.
    조만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거의 이십년도 훨씬 전에 본 거 같아요.

  • 9. 쓰레기
    '22.5.26 3:56 AM (217.149.xxx.158)

    불륜 내용 뭐가 좋다고.
    결국 남자가 그냥 유부녀 갖고 놀다 버린 얘기, 한껏 미화한거.
    둘 다 다 늙어서 뭐하는 짓거린지. 한심.

  • 10. 위 쓰레기님
    '22.5.26 6:38 AM (39.7.xxx.217)

    개인적인 감상은 존중합니다. 근데 방향이 너무 다르네요.
    남자가 유부녀 갖고 놀다 버리고 그런 얘기 아니에요.
    천년에 한 번 올 수도 올 수 없을지도 모를 확실한 감정, 시대에 뒤떨어져가는 옛날 사람, 자신의 본질을 알아봐주는 사람 앞에서 그저 자기자신일 수 있을때 느껴지는 편안함, 그럼에도 자식과 남편에 대한 책임감으로 가정에 남는 여자, 일생에 한 번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을만큼 확실한 그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남자. 그리고 각자 생활에 충실하면서 짧았던 며칠간의 추억으로 남은 일생을 버티며 살았던. 그런 얘기예요. 저는 책으로 보았고 비교적 젊었을때였는데도 이해햏고 가슴이 너무나 아팠었어요.

  • 11. ..
    '22.5.26 6:40 AM (220.73.xxx.207)

    영화는
    재미를 위해 이런저런 살을 붙였죠
    저는 좀 짜증스럽더라구요
    크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좋아하는데
    이영화는 원작을 훼손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안들더군요
    소설은 군더더기없이
    짧고 강렬한 끌림과
    깊은 그리움을 묘사해서
    오히려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짙게 남았었는데
    어휴 영화보니 좀...

  • 12. 10번을봐도
    '22.5.26 8:26 AM (122.254.xxx.174)

    가슴 아리는 영화예요ㆍ
    명작이죠ㆍ

  • 13. 아놧
    '22.5.26 9:37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미화 맞아요.

    아름답게 포장했지만
    불쾌한 뒷 끝은 어쩔수 없어요.

    이게 여운이 남는 부분이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
    하지만 넘 아름답다거나 멋지거나...이렇다고 느낀다면
    전 그런 사람과는 좀 멀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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