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카운티의 다리
1. ㅇㅇ
'22.5.25 11:01 PM (59.18.xxx.92)책으로 읽을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책빌려야 겠어요
2. ㅡㅡ
'22.5.25 11:12 PM (39.124.xxx.217)결혼 전에는 두 사람의 그리움이 사무치게 ㅜㅜ 느껴져서
막 그랬는데.
얼마전 ㅡㅡ 우연히 다시 보는데...
와 구질구질하네 ㅡㅡㅋ
왜 내가 이영화에 푹 빠져있었을까...3. 아놧
'22.5.25 11:54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그때나 지금이나
제목만 봐도 쓰레기 밟은 느낌.
남친이 보라고 권유했던 영화인데
그때 내 후배랑 바람피고 있던 중이었음.4. 아놧
'22.5.26 12:03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그때나 지금이나
제목만 봐도 쓰레기 밟은 느낌.
결혼 약속한 남친이 보라고 권유했던 영화인데
그때 내 후배랑 나 몰래 바람피고 있던 중이었음.
그 둘이 같이 봤던 영화래요.
내 참...세상 애틋하게 느끼더라고요ㅡ.ㅡ
우리 둘은 CC여서
동문선후배가 다 아는 커플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어이없어서...
확 차버렸어요.
결국 남자는 한 2년 폐인되고
그 후배는 딴 남자랑 결혼하고
그들의 순애보도 6개월로 끝났죠 ㅎㅎㅎ
아무리 포장해도 아름답지는 않은 영화로 남음5. 개인적으로
'22.5.26 12:1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영화가 책을 못따라 가요
그 그리움의 먹먹함을요6. ㅇㅇ
'22.5.26 1:31 AM (175.207.xxx.116)20대 때는 대머리 크린트 이스트우드 보고 으웩 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되더라는..7. ᆢ
'22.5.26 2:04 AM (121.159.xxx.222)휴그렌트정도면 몰라도
저 늙은 클린트 이스트우드 으으
너무싫다 남주가 에러야 했더니
남편이
어허 휴그랜트면 차문열고나갔겠지
해서 엄청 웃었네요8. …
'22.5.26 2:06 AM (119.67.xxx.249)책을 읽지 않은 저는 이 영화 너무 좋았어요.
조만간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거의 이십년도 훨씬 전에 본 거 같아요.9. 쓰레기
'22.5.26 3:56 AM (217.149.xxx.158)불륜 내용 뭐가 좋다고.
결국 남자가 그냥 유부녀 갖고 놀다 버린 얘기, 한껏 미화한거.
둘 다 다 늙어서 뭐하는 짓거린지. 한심.10. 위 쓰레기님
'22.5.26 6:38 AM (39.7.xxx.217)개인적인 감상은 존중합니다. 근데 방향이 너무 다르네요.
남자가 유부녀 갖고 놀다 버리고 그런 얘기 아니에요.
천년에 한 번 올 수도 올 수 없을지도 모를 확실한 감정, 시대에 뒤떨어져가는 옛날 사람, 자신의 본질을 알아봐주는 사람 앞에서 그저 자기자신일 수 있을때 느껴지는 편안함, 그럼에도 자식과 남편에 대한 책임감으로 가정에 남는 여자, 일생에 한 번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을만큼 확실한 그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는 남자. 그리고 각자 생활에 충실하면서 짧았던 며칠간의 추억으로 남은 일생을 버티며 살았던. 그런 얘기예요. 저는 책으로 보았고 비교적 젊었을때였는데도 이해햏고 가슴이 너무나 아팠었어요.11. ..
'22.5.26 6:40 AM (220.73.xxx.207)영화는
재미를 위해 이런저런 살을 붙였죠
저는 좀 짜증스럽더라구요
크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좋아하는데
이영화는 원작을 훼손한 느낌이 들어서 맘에 안들더군요
소설은 군더더기없이
짧고 강렬한 끌림과
깊은 그리움을 묘사해서
오히려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짙게 남았었는데
어휴 영화보니 좀...12. 10번을봐도
'22.5.26 8:26 AM (122.254.xxx.174)가슴 아리는 영화예요ㆍ
명작이죠ㆍ13. 아놧
'22.5.26 9:37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미화 맞아요.
아름답게 포장했지만
불쾌한 뒷 끝은 어쩔수 없어요.
이게 여운이 남는 부분이 있다는 것까지는 이해.
하지만 넘 아름답다거나 멋지거나...이렇다고 느낀다면
전 그런 사람과는 좀 멀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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