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딸자랑 좀 할게요.

문득 조회수 : 5,400
작성일 : 2022-05-25 21:58:13
중학교 올라가서 버스타고 다니는데
지금까지 늦잠한번 잔적없고 지각한번 안했어요.

친구관계 잘해서 학교생활을 너무 재미있어해요.
일진?처럼 보이는 애들,욕쓰는애들 걸러
무리만들어 관리?하며 지내요.

학교수행,학원숙제 착실히 잘해가서 선생님들이
이뻐해요.

엄마가 너무좋아서 엄마와 같이앉자 숨만 쉬고있어도 좋대요. 뭐든다 같이하고싶고 어디든 같이가고싶대요.

이정도면 자랑할만 하죠?
속터지는 일 있는데 빨리 좋은말 해주세요.
IP : 211.243.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22.5.25 9:58 PM (223.38.xxx.13)

    ㅎㅎㅎㅎㅎㅎㅎㅎ
    막줄 너무 웃겨요
    원글님딸짱!!!!!

  • 2. 와우
    '22.5.25 10:00 PM (211.206.xxx.204)

    지금까지 늦잠한번 잔적없고 지각한번 안했어요.

    이것 하나만으로도 최고의 태도인데
    학교생활까지 ...
    대단한 따님이시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3. ㅎㅎ
    '22.5.25 10:00 PM (121.125.xxx.92)

    집안에보물이 떡하니버티고있군요

  • 4. ㅇㅇ
    '22.5.25 10:00 PM (106.102.xxx.88)

    너무 착하고 성실하고 예쁜 아이네요
    그런 아이들은 뭐가 돼도 됩니다
    걱정마세요~

  • 5. 아들맘
    '22.5.25 10:00 PM (223.39.xxx.73)

    너무 대놓구 자랑이신대요? 막줄은 잊으심이~~^^;;;;

  • 6. 대견
    '22.5.25 10:01 PM (116.125.xxx.12)

    버스 타고 다니는데 지각안하는것 보니 딸 대견하네요
    자가용타고도 맨날 지각하는놈보다
    원글 따님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 7. ...
    '22.5.25 10:01 PM (42.28.xxx.136)

    부러워요

  • 8. 보석같은 딸램이
    '22.5.25 10:04 PM (221.139.xxx.89)

    엄마가 너무좋아서 엄마와 같이앉자 숨만 쉬고있어도 좋대요. 뭐든다 같이하고싶고 어디든 같이가고싶대요.

    넘 예뻐요.

  • 9. ..
    '22.5.25 10:06 PM (39.115.xxx.64)

    너무 부럽네요 타고 난건지 사랑스런 말과 리액션을 많이 해준건지 궁금하네요

  • 10. 동그라미
    '22.5.25 10:07 PM (211.226.xxx.100)

    전생의 무슨복을 지었는지? 독립운동이라던가 우주를 구했다거나 이것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자식복은 천운이라 하더라구요 정말 부럽 부럽ㅜ

  • 11.
    '22.5.25 10:10 PM (182.211.xxx.9) - 삭제된댓글

    저도 더불어서 자랑해봅니다.^^
    저희도 중2 남아 중학교 버스 타고 통학하는데,
    지각도 안하고, 사춘기도 다행스럽게 살살 지나가고 있어요.
    그리고 초등때는 학교 가기 싫다고 힘들어했는데,
    중등은 잘 적응해서 칭찬받고 잘 해나가고 있네요.
    뭘 해줘도 잘 먹고, 잘 자고..잘 크고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글님 따님도 진짜 기특해요!

  • 12. 부럽네요
    '22.5.25 10:13 PM (175.223.xxx.11)

    좋은 엄마 밑에 좋은 딸이 있나봐요
    그저 부럽답니다

  • 13. 이뻐요
    '22.5.25 10:16 PM (39.112.xxx.205)

    부러워요 진짜

  • 14.
    '22.5.25 10:17 PM (211.243.xxx.192)

    큰고비 넘겼어요. 속에서 어마어마한게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스르르 가라앉네요.
    좋은말씀 다 너무 감사드려요.

  • 15. ㅇㅇ
    '22.5.25 10:18 PM (106.102.xxx.88)

    ㅋㅋㅋㅋㅋㅋㅋㄱ 다행이네요

  • 16. 원글님
    '22.5.25 10:21 PM (220.85.xxx.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 ㅋㅋㅋㅋ
    '22.5.25 10:23 PM (175.223.xxx.214)

    원글님 저랑 똑같은 수법을 ㅋㅋ
    저 아들땜에 폭발직전일때 남편한테 긴급전화해서
    우리 누구누구 어릴 때 이쁜짓한거 3초내로 말해봐
    빨리빨리!!! 한답니다 ㅠㅠ

    무사히 남기셨다니 다행
    글고 따님 이~쁩니다
    엄마 껌딱지 중2 부럽구요
    울 둘째도 중2에도 제 옆에 꼭 붙어있었음 좋겠어요

  • 18. ㅇㅇ
    '22.5.25 10:34 PM (58.234.xxx.21)

    부럽네요~
    완벽한 딸인데요?

    그런 딸도 단점이 있나요?
    한가지만 얘기 해 주세요
    그러면 저도 위안이 될거 같네요 ㅠ

  • 19. 아리따운맘
    '22.5.25 10:35 PM (58.78.xxx.3)

    저도 중2딸 있는데 부럽습니다 ㅠㅠ
    제 마음의 문제인지는 몰라도
    딸딸맘이고 큰애가 중2인데. 큰아이때문에
    화병 났어요 ㅠㅠ
    큰아이가 그냥 그또래 아이들.. 지극히 평범한 아이인데 제 마음의 문제인지
    갱년기 증상이 있어요 ㅠㅠ

  • 20. 엄마가
    '22.5.25 10:39 PM (125.178.xxx.135)

    이리 재미있으니
    딸도 그러할 듯요.
    네~ 매우매우 훌륭합니다~ ^^

  • 21. 원글
    '22.5.25 10:42 PM (211.243.xxx.192)

    ㅇㅇ님 단점을 어떻게 하나만 쓰나요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우열을 가릴수가 없..

  • 22. ㅋㅋ
    '22.5.25 10:46 PM (49.164.xxx.30)

    아 진짜 웃겨요

  • 23. 원글
    '22.5.25 10:48 PM (211.243.xxx.192)

    아리따운맘님
    볼때마다 웃어주세요.
    그냥.....양쪽 입꼬리만 쭉 올리시면 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그것만 하세요.

  • 24. 와 정말
    '22.5.26 12:25 AM (125.128.xxx.85)

    우리 딸도 중2인데 엄청 비슷해요.
    친구들 잘 사귀고 인기 많고 학교 좋다고 일찍 가고,
    학원도 갈 준비를 1시간전에 끝내고
    버스 시간 체크해요. 언제 나갈까하며...
    예의 바르고 순수하다고 학원선생님이 너무 좋아해요.
    엄마인 저를 원글님 딸처럼 좋다고 절대 안하고...
    전 혼낼 일엔 사춘기고 뭐고 무섭게 혼냅니다.
    사춘기때 오히려 교육 잘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확실한 선에서 얄짤없는 엄마에요.
    그래서 저보고 사랑하다는 소리 안나오는지 모르겠으나~

  • 25. ㅋㅋ
    '22.5.26 12:43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 유쾌하시고
    긍정적인게 느껴져요.
    이런 엄마랑 사는 따님도
    행복할거예요.

  • 26. ...
    '22.5.26 8:28 AM (1.225.xxx.234)

    여중생이 아직도 껌딱지면 다 커서도 껌딱지
    곰살맞은 딸이더라고요. 우리집 대학생딸도 아직도
    엄마랑 노는날을 다이어리에 정해놓고 스케줄 짜요.
    속상한 일 있어도 얘보면 속이 풀려요.

  • 27. 행복한새댁
    '22.5.26 8:58 AM (125.135.xxx.177)

    이래서 딸을 낳아야 하는건가.. 성별의 문제인가.. 엄마 배고파요만 연발하는 아들램.. 하....

    나갔다올게.ㅡ엄마 먹을거 있어요?
    공부해라.ㅡ먹을것 좀 챙겨주세요.
    뭐하니?ㅡ먹을것 뭐 있나 보려구요.
    오늘 학교에서 뭐했어? 긍정대답: 급식 두번 먹었어요. 부정대답: 급식 별로였어요. 먹을것 주세요.

  • 28. ......
    '22.5.26 10:27 AM (125.136.xxx.121)

    우리 아들녀석도 맨날 배고프다고합니다.뭐 먹을거없어?? 그래도 숙제는 알아서해가니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881 '서울시장 지지율' 오세훈 54% vs 송영길 41.7%…宋 '.. 15 서울길송영길.. 2022/05/26 2,456
1341880 빵이나 군것질 조금씩조금씩 하는거랑 아예 안먹는거중에서 어떻게 .. 8 ... 2022/05/26 1,791
1341879 나의아저씨)형제의 배우자가 바람 피운 걸 알게됐다면 8 흠... 2022/05/26 3,153
1341878 윤석열 술건으로 난리칠게 아니라ㅡ ㅡ; 12 ㄱㅂ 2022/05/26 2,490
1341877 징징이 남편 대처법? 6 2022/05/26 1,806
1341876 이재명 없으면 선거 못해요? 20 이건 2022/05/26 1,320
1341875 외로움은 외로움을 알아보는것같아요. 15 그런거야 2022/05/26 4,216
1341874 손등으로 툭툭 건드리는것도 추행이에요? 9 ... 2022/05/26 1,637
1341873 자궁내막암 3기 항암을 지방 대학병원에서 해도될까요? 7 2022/05/26 2,482
1341872 양승조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30대 여성 성추행혐의로 피소 20 ... 2022/05/26 2,243
1341871 해방일지는 ppl도 없어요 27 2022/05/26 5,513
1341870 집에서 썬스틱 바르고 있으려구요 5 2022/05/26 2,669
1341869 승리 1년6개월 받네요 버닝썬 9 분노 2022/05/26 2,833
1341868 제주도민이고 지금 서울에 있는데 2 .. 2022/05/26 1,863
1341867 분당 성남아트홀 근방에 맛집 추천하실만한데 8 82님들 2022/05/26 1,702
1341866 '너무 아쉬워요'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8 영어 2022/05/26 4,074
1341865 디스쿨 수다방에 무슨 일 있었어요? 1 오랜만 2022/05/26 1,172
1341864 명언이네요 공감하시나요? 4 ... 2022/05/26 2,234
1341863 반려견 떠나 보내고 생긴 증상이요 6 반려견 2022/05/26 2,430
1341862 해방일지)알고 다시보니 보이긴하네요.불륜 4 .... 2022/05/26 6,902
1341861 돈이 참 좋죠? 2 알바 2022/05/26 2,678
1341860 맛간장을 샀어요 5 샘표 2022/05/26 2,049
1341859 김명신이 양재택에서 굥으로 갈아탄 16 2022/05/26 4,943
1341858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1.50% → 1.75% 3 금리 2022/05/26 1,641
1341857 종소세 (이자/배당) 기준이 세전인가요? 2 세금 2022/05/26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