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어떻게 할까요?
1. 아 애들
'22.5.25 9:37 PM (188.149.xxx.254)안어 외우기. 그거 내 특기인데..
같이 외우는 수밖엔 없어요. 40개 한 시간 반 정도면 완벽히 외우게 할수 있잖아요.
부모님 양해 드리고 특별 단어외우기 시간 들여보면 어떨까요.
애들 떨어질까봐 지금 걱정되어서 잖아요.
이것밖에 없네요.2. . .
'22.5.25 9:37 PM (49.142.xxx.184)번아웃은 일을 쉬고 아무것도 안해야되는데요
3. 아 애들
'22.5.25 9:38 PM (188.149.xxx.254)우리 아들래미 국어를 지지리도 못하는애 16점 나오는 애를 선생이 4시간 붙잡고 앉혀서 70점 80점까지 올려줬어요. 시간이 다 뭐에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다못해 찬양을 했답니다...이런경우도 있어요.
사교육 학원샘이 이렇게 해줬어요. 애가 할 때까지 딱 잡고 일주일에 한 번 오지게 잡아줬었어요.4. 원글이
'22.5.25 9:40 PM (121.88.xxx.207) - 삭제된댓글네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 지나가면 좋아지겠죠.
밥 벌이는 어렵고 귀하고,5. ..
'22.5.25 9:40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아이들 가르치는 거 말고 다른 일 하세요. 그게 남을 채워주는 일이다보보니 엄청 소모적이고 소진돼요.
솔직히 저 강사 그만뒀는데 애들이랑 엄마들 안 봐도 돼서 속이 다 시원해요.6. 괜찮아
'22.5.25 9:4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힘이 다 소진되셨다면 쉬셔야죠
자신을 아끼세요
힘드신데 저는지나치게 시간이남아돌아서
쓸모없는사람같고 지치거든요....
쉬셔서 다시에너지를 채우세요7. 원글이
'22.5.25 9:44 PM (121.88.xxx.207)네 말씀 감사합니다.
시간 지나가면 좋아지겠죠.
밥 벌이는 어렵고 귀하고,
어제밤에 남편이 일 다 그만두고, 놀러다니자고 그러더라구요.
큰 욕심 없이 건강하면 얼마든지 혼자 벌어도 된다고,
아이가 공부를 다 마친 게 아니라, 그럴 수도 없고,
아이가 자취하러 나가서, 허전해서 더더욱 힘든가 봅니다.
학생들 가르치는 일이 매력적이기도 하고, 저희 가족 먹여 살린 귀한 일이기도 했는데,
이제 체력도 정신력도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8. dd
'22.5.25 9:49 PM (118.221.xxx.227)그냥 관두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더 억지로 하시면 몸과 정신만 피폐해집니다.
9. ㅡㅡ
'22.5.25 9:57 PM (1.222.xxx.103)관두고 잠시 쉬세요..
나없으면 안돌아갈거 같지만
나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요.. 집도10. T
'22.5.25 10:0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선생님, 앞으로 일이 걱정 되시겠지만 쉬세요.
여행도 길~~~~게 다녀 오시구요.
지금 쓰신것만 봐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시네요.
저도 같은 일 하는 사람인데
"아이들과 눈도 마주치기가 겁이 나요."
이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정리하시고 하려고 하는 열심인 애들만 쉬엄쉬엄 과외하세요.
수입은 반토막 나더라도 삶이 달라지실거에요.
그래야 또 달릴 힘이 생깁니다.11. 학교샘들은
'22.5.25 10:23 PM (115.21.xxx.164)방학이 있는데 학원샘들은 이럴때 좀 쉬고 재충전 해야하는데 안타까워요 주말에 바람쐬고 가까운 바다라도 보고 오심 좀 낫지 않을까요.. 정말 안되는 애를 키우고 있고 좋은 학원샘 없었으면 어쩔쓸까나 싶은 엄마라 안타까워 글 올립니다
12. 원글이
'22.5.25 10:52 PM (211.36.xxx.241)네, 아이들이 눈 마주치며 반응 보이는데, 그 눈이 텅 비어있어요 ,
가르치고 또 가르쳐도 계속 까먹어요. 아니 배울 의지가 없어요. 그게 절 너무 피폐하게 만들어요
매번 잔소리 하고 욕하는 게 지긋지긋해요.
제 혼에 고름과 염증이 꽉 차서 고여있어요. 수업할 때 창밖보고 천장보면서 해요. 못할 짓이죠13. 사람답게
'22.5.25 10:56 PM (49.166.xxx.135)아..제가 쓴 글인가싶게 오늘 제 심정이네요ㅠ
저도 갱년기에 올해 유난히 힘든 아이들이 많아 매일 이시간이면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에요. 전 수학ㅠ
산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마당있는 작은집 지어 꽃이나 가꾸며 살았음 하는 생각이 간절한데 저도 5년은 더 버텨야하는 상황이라..ㅠ14. 쉼
'22.5.26 12:11 PM (121.190.xxx.231)그냥 냅두고 무조건 쉬어야 나아요
저는3년간 약먹었습니다
산,휴양림등 자연을 마주할수있는 곳,찾아다녔고
마음챙김 명상. 요가 그리고 화초키우는걸 좋아해서 집에
화초들여놓고 키우고요...
햇빛 쪼이며 산책 많이 했어요...
저도 갱년기를 넘기는 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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