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 딸 징징징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ㅁㅁ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2-05-25 21:30:30
5살 딸래미 징징징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어요
뭐 하나 맘에 안들어서 징징 거려서 겨우 달래놨더니
머리카락이 자꾸 내려온다고 트집을 잡아요
그래서 머리 해결해주면 또 다른걸로 트집...
정말 끝없는 요구와 징징징때문에 저도 노이로제걸려서
나중엔 들어주다가 혼내고 화내고 하게되네요
징징징 어쩌나요
정말 듣기싫어 죽겠어요
딸아이 징징 시작할때면 그냥 그 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
저는 이미 화가난 상태가 되고 아이가 왜 그러는지 해결해주는 것 조차
너무 버거워져요. 정말 어째야하나요 너무힘들어요
IP : 112.146.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9:32 PM (223.62.xxx.79)

    평소 눈에 보이지 않게 컨디션이 안 좋거나 엄마가 이런 거 다 느끼고 욕구불만으로 그럴 가능성 높아요
    맘 비우고 사랑해주세요
    그게 최선이에요

  • 2. 말투교정
    '22.5.25 9:3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 징징거리는 말투부터 잡으세요.
    원하는게 있을땐 투정 부리지 말고 똑바로 원하는걸 말하게 하세요.
    징징거리는걸 바로 해결해주지 마시고 어디가 불편한지 징징거리지 않고 말하게 하시고 그때 해결해주세요.
    말투만 고쳐도 훨씬 나아요.

  • 3. 징징
    '22.5.25 9:37 PM (223.39.xxx.9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엄마가 징징 거리기전에 알아차리고 챙겨주면 징징 거리지 읺아요..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나를 내려 놓으면서 아이한테 집중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아이에게도 징징하지 말고 원하는 걸 이야기하라고 해야하고. 엄마도 그걸 바로 수용하고 해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 4.
    '22.5.25 9:39 PM (220.117.xxx.26)

    엄마 사랑 더 달란 신호요
    표현 서툴러서 징징밖에 못한거죠

  • 5. 윗분들말씀
    '22.5.25 9:53 PM (211.36.xxx.24)

    다 맞아요
    울 딸이 어릴때 사람 돌아버리도록 징징거렸는데요
    너무 힘들고 어디가면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 정도라서
    제가 다양한 방법을 써봤었어요
    그중에 결정적으로 아이를 고친게
    아이가 요구하기전에 계속 따라다니고 살피기
    내가 먼저 놀아달라 안아달라며 따라다니기
    계속 이쁘다고 안고 만지고 뽀뽀해주기
    그러고나서 거짓말처럼 고쳐졌어요

  • 6. . .
    '22.5.25 9:55 PM (49.142.xxx.184)

    애기가 불만이 있는거죠
    충분한 관심과 사랑을 원함
    말하는법 훈련하기

  • 7. ..
    '22.5.25 10:00 PM (1.251.xxx.130)

    금쪽이에 머리 자꾸 수십번 묶어달래고
    딸 아들 아들 집인데.
    동생들은 대화가 안통하는 나이니 들어주는게 맞는데 딸은 대화통하는나이
    머리 원하는데로 한번더 묶어주며 이번이 마지막이야 이야기를 하라고
    https://youtu.be/ElxvuH_Nht8
    10분 부터

  • 8. ..
    '22.5.25 10:12 PM (1.251.xxx.130)

    징징거리면 징징거리는대로 두라고.
    애가 땡깡이잖아요. 대화가 통화는 나이인데 모든걸 다 수용하면 성인때 애가 원하는데로 안되었을때 마음이 불안한 애로 자란다고. 모르쇠 엄마 할일하시고 애 진정되면 안아주는게 맞아요

  • 9. ..
    '22.5.26 12:47 AM (175.119.xxx.68)

    7살되면 가장 미울 나이 되고
    9살 되어야 인격갖춘 사람이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8353 술 좀 그만 쳐마셔,,,! 15 ,,,,,,.. 2022/05/27 4,075
1338352 첫집 매수하려는 예비신부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12 .... 2022/05/27 2,935
1338351 작년수능점수 14 수능점수 2022/05/27 2,209
1338350 요새 베란다에서 어떤 화초 키우시나요.. 전.. 9 마리 2022/05/27 2,154
1338349 나이들면서 이런 의심이 계속드는데 정상인가요? 피해의식인가요? 18 Mosukr.. 2022/05/27 4,727
1338348 몸치가 따라한다고 캡모자 쓴 여자처럼 춤을 잘 출 수 있을까요?.. 9 ..... 2022/05/27 1,482
1338347 尹 13일 만취 논란'에 대통령실 "과거 비해 매우 투.. 14 주당주당 2022/05/27 2,977
1338346 까더라도 외모로는 까지 맙시다 14 ㅇㅇ 2022/05/27 2,547
1338345 아이유 해외에서도 인기 많네요. 4 망고 2022/05/27 3,517
1338344 일안하면 병나는 사주라고 5 ㅇㅇ 2022/05/27 2,126
1338343 이사 안하고, 거실 주방 인테리어 공사 가능할까요? 7 공사 2022/05/27 2,136
1338342 급질문 30인분 두끼 쌀 4키로 사면 될까요 6 해피삼보 2022/05/27 2,389
1338341 그대가 조국...어제 보고왔어요.. 6 그대가 조국.. 2022/05/27 1,607
1338340 오늘내일 투표해요. 7 사전투표 2022/05/27 569
1338339 유튜브에 올라오는 지하철 혼자 노래 부르는 여자분 1 ... 2022/05/27 1,037
1338338 오세훈 부인도 청년갑질과 엄마찬스 의혹 8 열린공감 2022/05/27 1,982
1338337 유투브에서 지각했을때 mbti별 유형에 관한 26 .... 2022/05/27 4,130
1338336 에어컨 에너지효율등급이요 3 궁금 2022/05/27 925
1338335 남편이 내일 중요한 시험을 치는데 아침,점심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22/05/27 1,697
1338334 부모 접근금지 신청.. 3 ㅇㅇㅇ 2022/05/27 2,674
1338333 금융앱에서 pc 서 받아온 인증서가 안뜨는데 2 ㄴㄴ 2022/05/27 532
1338332 블로그를 e-북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3 .. 2022/05/27 573
1338331 세종은 왜 그리 직거래가 많나요? 6 음... 2022/05/27 2,856
1338330 [스압] 경제 위기가 찾아 올꺼 같은 느낌입니다 5 2022/05/27 2,539
1338329 범죄의 도시 1 중고등학생 아이들과 보기 괜찮나요? 17 범죄의도시 .. 2022/05/2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