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 의자 간격조절

푸르니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2-05-25 21:26:40
오늘 부모님 모시고 이동하는데 택시를 타게 되었요
부모님이 뒷좌석에 앉으시고 제가 앞에 앉았죠
뒤 부모님 조금더 다리 편하게 해드릴려고 의자를 앞으로
조금 당겼어요
갑자기 택시기사가 의자를 왜 만지냐고 자기가 다 조절해놓은거라며 핀잔을 주는거예요
당황해서 죄송합니다 하긴했는데
내리고나니 계속 기억이 생생하며 이해가 안되요
남친에게 물어보니 택시의자는 만지는게 아니라고 제잘못이라합니다.
제가 상식이 없는건지 택시의자 조절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는 생전 처음들어봐요
알려주세요
답답해죽겠어요.
제잘못이라면 인정할수 있을것같아요

IP : 1.229.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9:30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보통 승객들에 맞게 맞춰뒀겠죠.
    저라면 택시기사한테 물어보고 조정 했을거예요.
    장시간 타는 고속버스도 아니고 잠깐 타고 내리는 택시잖아요.
    그냥 잊어버리고 다음부터는 물어보고 만지시면 되죠.

  • 2. 법적인
    '22.5.25 9:31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것은 모르겠지만
    제가 그 경우라면 기사님께 먼저 물어보고
    했을 거 같아요
    제 소유가 아니니까요

  • 3. ....
    '22.5.25 9:33 PM (42.28.xxx.136)

    남의 재산이자 사업장인데 마음대로 만지면 안돼죠.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 4. 원글님이
    '22.5.25 9:34 PM (112.154.xxx.91)

    그거 그대로 두고 내리시면 택시기사가 정차해서 다시 고쳐야 하는데..짜증날 일이죠

  • 5. 사실
    '22.5.25 9:37 PM (223.38.xxx.217)

    만져도 되죠.
    그냥 기사의 갑질인거에요.
    그게 만진다고 고장나는게 아니잖아요.
    택시기사들이 하도 고압적이어서
    창문도 물어보고 열고, 저급한 음악 틀어놔도 참고,
    난폭운전해도 참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어요.

    근데 님이 나이좀 있는 남자였음 안그랬을거에요.
    택시기사들이 아줌마,아가씨,학생,젊은애들한텐
    갑질하는데 3,40대 남자들한텐 꼼짝 못하거든요.

    이런 타다, 카카오택시같은 신생 회사들이
    반갑지 않겠어요?
    지들이 서비스개선할 생각은 하지도않고
    그저 밥그릇 나눠먹는건 싫고.

    갑질하는 택시들 재수 옴붙길 바래요.

  • 6. 원글
    '22.5.25 9:37 PM (1.229.xxx.199)

    다음부터는 만지지 말아야겠네요
    답 감사합니다

  • 7. 이런
    '22.5.25 9:38 PM (223.38.xxx.214)

    ->이러니

  • 8. ..
    '22.5.25 9:42 P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무슨 잘못을? 그랬는데 댓글보니 택시 기사가 귀찮을수 있겠다 싶기도 하네요.

  • 9. 원글님이
    '22.5.25 9:53 PM (223.38.xxx.119)

    부모님 배려해서 조금 당겼겠지
    상식밖으로 완전 당겨앉은게 아닐것 같아요.
    설사 그렇다한들 기사가 좋게좋게
    손님,하차하실때 아까처럼 뒤로 조정해주고 가세요.하면
    안해줄 사람이 어딨겠어요.
    자기들은 택시 컨디션 손님 편하게 해놓고들 다니나?
    푹꺼지고 지저분한 시트에
    방금전까지 피웠던것같은 담배냄새.
    원하지 않는데 말걸고,.
    암튼 택시타서 그렇게 유쾌한적이 없네요.

    근데 님, 의자간격 말고
    글간격 약간수정 필요합니데이~~

  • 10. ...
    '22.5.25 9:57 PM (42.28.xxx.136) - 삭제된댓글

    원글 줄 간격 줄이세요

  • 11. 원글
    '22.5.25 9:59 PM (1.229.xxx.199)

    처음엔 괜찮았는데 수정하면서 잘못됐나봐요
    다시수정하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12. 원글
    '22.5.25 10:00 PM (1.229.xxx.199)

    아주 조금 당긴거예요 ㅜㅜ

  • 13. 암튼
    '22.5.25 10:13 PM (223.38.xxx.242)

    일부 택시기사들이 손님을 손님으로 안보고
    뭐 자기차 공짜로 얻어타는것 마냥 취급하는 거 있어요.
    택시를 진짜 자기 업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차 상태도 항상 최상의 상태.
    향기는 안나더라도 깔끔하게, 라디오도 뭐 들으시냐고
    물어봐주시고 에어컨 너무 약하면 말씀해달라하는
    분들도 있어요.
    내 튼튼한 두다리 있는데 굳이 막히는 택시타는건
    진짜 쉬면서 가려는건데 어떨땐 더 스트레스 받고 내려요.

    아무말씀도 없이 클래식 채널 틀어놓고
    운전 조심히 해주는 기사님 종종 있는데 그땐 정말
    휴식같은 시간처럼 목적지까지 가요.

  • 14. ㅇㅇ
    '22.5.26 1:02 AM (118.235.xxx.247)

    원글님 잘못 없어요
    운전석 건드린것도 아닌데 아주 지랄을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818 급급!!! 아시는분 얼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2 50대 2022/06/09 1,088
1342817 탑골공원 건너, 넓은~ 땅에 뭐 지어요? 2 뭘까요 2022/06/09 1,364
1342816 나그네 설움 노래 아세요? 6 2022/06/09 969
1342815 친정, 고향친구,학교 동창 통틀어 제일 잘 산다는건 참 피곤하네.. 6 피곤타 2022/06/09 2,474
1342814 보이스 피싱업체를 운영하는 명문대를 나온 지역맘카페 육아 강사 2 정의사회구현.. 2022/06/09 2,209
1342813 철학 공부하신 분들 (사주풀이 아님...) 8 궁금 2022/06/09 2,080
1342812 오수재 17 ... 2022/06/09 4,795
1342811 잘 쓰는 모자가 흐물흐물해졌어요. 4 .. 2022/06/09 2,131
1342810 10년된 좋은 동생인데 자랑을 너무 하네요 45 자랑 2022/06/09 15,497
1342809 포도사러갔다가 오디를 4키로나 사왔네요 10 왜그랬을까... 2022/06/09 2,434
1342808 사람들에게 베풀었는데 왜 친구가 없을까요? 23 .. 2022/06/09 5,554
1342807 생초보자가 가구 페인트로 리폼하는거 어려울까요.??? 7 .... 2022/06/09 726
1342806 드라마 이브 ... 2022/06/09 1,245
1342805 누군가 빨리 죽어없어지길 바라는 마음 8 2022/06/09 3,990
1342804 한우 안심 등급 차이가 고기의 부드러움 차이인가요? 6 한우 2022/06/09 1,717
1342803 오이지 회고록 9 나루 2022/06/09 2,053
1342802 강아지 키우는집 소파 9 2022/06/09 2,181
1342801 오이무침) 오이 절일 때 소금 대신 참치액으로 하면 안 되나요?.. 4 요리 2022/06/09 2,056
1342800 남편과 힘들어요. 18 힘들다 2022/06/09 5,712
1342799 유치원에서 괴롭힘 당해서 확인하러 가는 중인데요 16 2022/06/09 3,944
1342798 티눈은 어느병원가야하나요? 8 ..... 2022/06/09 2,039
1342797 변호사가 자기 피고를 위한 행동한게 잘못인가요? 31 .... 2022/06/09 2,371
1342796 천주교 교리가 궁금합니다. 17 ㅇㄹㅇㄹ 2022/06/09 1,780
1342795 마스크 벗고 싶네요 4 이제 2022/06/09 1,259
1342794 화장 잘 먹는 인생 퍼프 10 핑프 2022/06/09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