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평범시민인데 재벌친구 있어요

반포댁 조회수 : 5,269
작성일 : 2022-05-25 21:24:01
베스트글에 재벌글 보다가
학교 베프중 하나가 재벌인지 나중에 알게 됐어요
친구 결혼식쯤 알게된듯요
함 지고 왔던 사회본 남자가 자기 이름 이야기 하는데 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며 초록창 검색하니 재벌아들
결혼식장에 티비에 나왔던 재벌들이 꽤 있더라구요

친구네가 재벌인거 친구 안지 8년만에 알았어요

선배중에 부자집이라 티 엄청 나던 언니는 그냥 부자였고
같은 결혼식 장소 였는데 꽃은 재벌보다 그 언니가 많이 하고
심지어 축의금도 그 언닌 안받고 그 친구네는 받았어요

대학생때 같이 지하철도 타고 봉사활동도 같이 다니고

지내며 일반 사람과 달랐던 점이 예를들어
같이 5만원 짜리 와인을 사는데 친구는 맛있는 와인을 알더라구요 !
합리적인 소비 좋아하고
여드름 치료가 잘 안되어 고생하는 저 한테 안비싸고 치료도 잘 하는 병원 알려주는 정보력? 도 좋았어요
제 기준엔 외국어에 능한데 자기는 잘 못한다 한 것도
일반인 기준보다 20% 더 완벽함 추구하며 남은 꼭 칭찬 해주고
등산을 그렇게나 좋아해서 주말아침 산도 같이 많이 다녔어요

횡설수설 했는데 이부진 처럼 재벌들도 일반인들 하는거 하더라구요
IP : 116.33.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5.25 9:27 PM (211.248.xxx.147)

    재벌친구 있어요. 생각보다 소박하고 겸손하고 실속잇어요. 기부하거나 꼭 필요한 돈은 통크게...그 그룹에 중소기업하는 친구가 다 화려하게 하고다녀요

  • 2. ...
    '22.5.25 9:28 PM (221.151.xxx.109)

    닉네임이 반포댁이면 세화나 서문 나왔을 확률 높고
    그 학교 출신 중 당연 재벌딸들 있죠
    이대 연대 서울대에도 있고요

  • 3. 원글
    '22.5.25 9:29 PM (116.33.xxx.19)

    그쵸 소박하고 겸손해요 친구 차도 10년넘은 엄마타던 차 타고 다닙니다
    먹는 것, 콘서트, 예술품엔 돈 안아끼고
    의외로 사치품은 아까워 하더라구요

  • 4. 원글
    '22.5.25 9:40 PM (116.33.xxx.19)

    211님 맞아요 ㅎㅎㅎㅎ
    중소기업하는 친구네가 더 화려하게 하고 다니더라구요
    심지어 시계도 더 비싼거 차고
    고쳐쓰고 제 아기용품도 물려 쓴거 있어요
    가끔 언급하는 재벌 보면 아 내 친구 사촌이네 그들도 평범한 것 종종 하겠지 생각 들어요
    같이 골프 갔는데 골프채도 비기너용 싼 것 쓰고
    골프웨어 안 입고 나이키 입고 왔더라구요 몇십만원 하는 골프웨어 입는것 보다 오히려 더 세련되어 보였어요
    억지로 자기가 아닌것 처럼 꾸미는거 불편하다며

  • 5. 나도
    '22.5.26 5:58 AM (211.218.xxx.114)

    재벌 지인인데
    돈허투로쓰는법없어요
    하지만 쓸데는 통크게쓰고
    알게모르게 장학금도 개인적으로도
    많이하더군요
    한마디로 돈을 요리할줄알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607 공무원에게 제일 도움(?)되는게 뭘까요? 8 2022/05/30 2,158
1339606 영어 잘하고 싶어요~ 6 2022/05/30 2,360
1339605 끊길만 하면 돈이 들어오네요 11 ㄴㄴ 2022/05/30 7,273
1339604 구씨는 왜 춘자 옥자 김우빈이라고 다르게 부르는건가요 19 . . . 2022/05/30 5,290
1339603 다른 사람한테 공격을 당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해요. 4 ㅇㅇㅇㅇㅇ 2022/05/30 1,917
1339602 매실청 미생물 살려면 설탕은 10프로만 15 매실탄 2022/05/30 2,161
1339601 서울에서 광주 어떻게 가나요 19 ㅇㅇ 2022/05/30 1,943
1339600 스트레이트 찾았어요!! 17 여기에 있네.. 2022/05/30 2,004
1339599 해방) 어느 부분에서 인생드라마라고 이야기들 하시나요??~ 29 ^^ 2022/05/30 3,941
1339598 김은혜후보 허위재산신고 고발 9 ** 2022/05/30 1,357
1339597 모임에서 한사람 공격 당하면 그냥 있나요? 27 mm 2022/05/30 4,756
1339596 수영 매일 하면 귀지가 젖어 있지 않나요..?? 4 ,, 2022/05/30 2,511
1339595 여성호르몬 치료하시는 분요 10 .... 2022/05/30 2,470
1339594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금액이 각자 다른가요? 8 금액 2022/05/30 2,683
1339593 진미채 비린내가 너무 심해요 8 ㄱㄴㄷ 2022/05/30 2,718
1339592 카톡 선물하기 도와주세요 8 .. 2022/05/30 1,234
1339591 가슴 축소 수술 하신 분 계세요? 8 무서워 2022/05/30 2,972
1339590 어린이보험 어디 드셨어요?실비랑 다른건가요? 4 2022/05/30 1,122
1339589 경북 군위 마을 이장 "주민 5명 대리투표했다".. 8 더러운 2찍.. 2022/05/30 1,204
1339588 노래의 날개 위에 진행자가 바뀌었네요? 6 ... 2022/05/30 1,048
1339587 나는 안그럴줄 알았소...(노화의 슬픔..) 33 .... 2022/05/30 27,748
1339586 진에어 운임등급 여행자 2022/05/30 1,346
1339585 해방일지 창희 추천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0 봉봉 2022/05/30 3,082
1339584 요즘도 추워서 장판키고자고 몸이 부우며 살이 갑자기 쪘어요 13 .. 2022/05/30 2,784
1339583 4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대법,헌재최고법관도 한동훈장.. 1 같이봅시다 .. 2022/05/30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