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집 중 최악...말고 정말 맛있었던 집은요??

아래 조회수 : 6,006
작성일 : 2022-05-25 19:13:23
저는 백종원 안 유명할때 영동시장 대패삼겹살 먹고 오..이런맛이 있구나 놀랐구요
특히 야채숙쌈 다양하게 멸치쌈장에 처음 먹어봤어요

크리스피 처음 나왔을때 바로 튀긴거 차안에서 한박스 다먹고 다시 줄섬

도투루 커피 명동에 처음 생겼을때 소세지빵하고 에스프레소 먹고 이런거 유럽가면 맨날 먹나...했었고

지금은 다 별로라서 자주 가지도 않지만 처음엔 그랬어요

계속 가는 집은 명동교자 함흥냉면 대나무골 르뺑 허형만커피 산호 ....요
IP : 14.32.xxx.2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7:14 PM (1.225.xxx.234)

    여의도 진주집, 마포 을밀대

  • 2. ...
    '22.5.25 7:15 PM (219.250.xxx.105)

    을지로3가 우래옥 평양냉면 맛있어요
    줄설만해요

  • 3. 제가
    '22.5.25 7:17 PM (14.32.xxx.215)

    여의도가 좀 취약해요
    한번 밥먹고 빵도 좀 쓸어와야지 하고 있었어요
    우래옥 슴슴하니 속 편하고 맛있었어요

  • 4.
    '22.5.25 7:18 P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

    이대앞 가미분식 그리고 오리지날 떡볶이집요

  • 5. ㅇㅇ
    '22.5.25 7:18 PM (116.127.xxx.253)

    명동교자는 마늘김치 먹으러 가고요
    무교동 북어국집은 오이지 먹으러 가요

  • 6. 가미는
    '22.5.25 7:21 PM (14.32.xxx.215)

    밀키트가 나왔는데 한번 먹어봤더니 좀 다르더라구요
    나이드신 분들이 예전 맛 아니라고 한탄하는 이유를 이제 알것도 같아요
    입덧할때 가미 정말 자주 갔었는데...

  • 7. 아 도토루...
    '22.5.25 7:27 PM (211.215.xxx.21)

    저 거기 핫도그, 머핀 되게 좋아했는데
    900 원 커피, 이이스 음료의 그 자잘한 얼음 - 커피빈 같은,
    포션 커피크림까지 정말 다 좋았어요.
    매장이 명동 쪽에 많았는데 당시 명동은 전성기였죠. 잠깐 거기서 직장 다녔었는데 꿈만 같네요.

  • 8. flqld
    '22.5.25 7:29 PM (118.217.xxx.119)

    아직까지 오랫동안 가끔이지만 들르는데는 명동교자밖에 없어요 전…
    30년된듯..인심좋고 김치훌륭하고해서 가끔 확 당길때가 있어요

  • 9. ㅎㅎ
    '22.5.25 7:30 PM (14.32.xxx.215)

    제가 학교 직장을 유달리 맛집 많은 동네로 다녀서...
    전 도투루 500원일때부터 다녔어요
    명동에만 두세군데 있었죠,전 성당쪽보다 을지로역쪽 단골이었어요
    머스타드만 찍 뿌려준 핫도그 너무 맛있었는데...그리고 맞은편 웬디스의 칠리치즈 포테이토랑
    산처럼 쌓아서 먹던 샐러드도요
    제가 그거 쌓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감탄사 내뱉던 기억이 ㅠ

  • 10. ㅇㅇ
    '22.5.25 7:35 PM (61.79.xxx.178)

    의정부에 있는 밀가마 ㅡ 사골칼국수요. 수타로 반죽 계속 밀고요. 국물도 진하고 맛있는데 집에서 멀고 대기시스템이 없어서 줄서서 기다리는게 짜증나요. 코로나 시국에도 줄을 ㅠㅠ

  • 11. ...
    '22.5.25 7:43 PM (221.151.xxx.109)

    안알랴줌 ㅎㅎㅎ

  • 12. ㅁㅁ
    '22.5.25 7:48 PM (110.70.xxx.207)

    도토루는 일본브랜드죠. 아직도 일본엔 많아요

  • 13. 도투루
    '22.5.25 7:54 PM (14.32.xxx.215)

    샌드위치는 일본에서도 가성비 최고일거에요
    주문넣으면 바로 만들어서 ...빵도 맛있고 커피도 아직 너무 싸더라구요

    안알랴줌이 맞죠 ㅎㅎ 사람 많아지면 맛 떨어지고 줄서야하잖아요 ㅋㅋ

  • 14. 맛이란게
    '22.5.25 8:22 PM (175.223.xxx.175)

    케바케라 부산에 너무 유명한 식당 유명 유튜브가 와서 까던데 이가격이면 피자 먹겠다고 저는 그집 너무 좋아하고 부산 사람들 엄청가는데 지입맛에 안맞다고 비싸니 싸니 음식이 질척거리니 제가 주인도 아닌데 화나더라고요

  • 15. 그러게요
    '22.5.25 8:38 PM (211.178.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명동칼국수가 맛있긴 한데 막 너무 맛있지는 않아서 가꿈 댓글들 보면 좀 역시 입맛은 케바케구나 싶어요.

  • 16. 입맛은변하고
    '22.5.25 8:58 PM (39.117.xxx.106)

    예전엔 참 맛있는게 많았어요.
    명동에서 먹은 충무김밥. 지금은 가성비떨어져 차라리 내가 해먹고만다 하네요.
    웬디스 콤보 샐러드랑 쉐이크도 맛났어요.
    미국엔 아직 있는데 한국선 맥도날에 밀렸는지 없어졌죠.
    명동교자도 진짜 많이 갔는데 너무 짜서 이젠 안가구요
    그래도 우래옥은 여전한거 같아요.

  • 17.
    '22.5.25 9:05 PM (124.58.xxx.70)

    여기저기 말하고 싶지만 누군가가 아 거긴 별로고 (저는 별로인) 다른데가 최고 이럴 거 같아서 아까 그 글처럼 안 쓸래요

    여튼 저도 그 도토루 소시지 기억속에 뭍혀있던 건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대학때 친했던 애가 너무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끌려(?) 갔던 ㅎㅎ
    크리스피는 핫 전광판 뜨면 갓 나온 도너츠 하나씩 쥐어줬는데 그거 처음 먹던 날 그 직관적인 단 맛과 폭신한 빵의 식감과 기름의 고소함에 놀라긴 했네요

  • 18. ㅡㅡㅡ
    '22.5.25 9:14 PM (122.45.xxx.20)

    가미 갔다가 너무 슬펐어요. 정신없이 택배주문 포스터 덕지덕지

  • 19. 가미가
    '22.5.25 10:19 PM (14.5.xxx.174)

    리모델링 후 아들이 물려받은거 같아요.. 맛도 확 달라 졌고요..
    예전 진하게 우린 멸치 국물맛은 전혀 안나고 맹물에 끓인 맛이랄까?? 깊은 맛이 전혀 없어요..그리운 예전 우동맛이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597 5살 딸 징징징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8 ㅁㅁ 2022/05/25 3,331
1340596 중앙일보가 저를 거짓말장이로 모는군요.jpg 5 조국 2022/05/25 2,189
1340595 밥 하고 치우는 과정이.. 너무 비합리적인거 같아오 5 2022/05/25 3,321
1340594 책제목질문ㅠㅠ 역사적인물들도 속터지는남편일뿐이었다는 아줌마 2022/05/25 640
1340593 택시 의자 간격조절 10 푸르니 2022/05/25 1,453
1340592 저도 평범시민인데 재벌친구 있어요 5 반포댁 2022/05/25 5,254
1340591 USM 써보신 분들 어때요 12 2022/05/25 2,665
1340590 해방?)방어조림을 했어요 5 해.방어 2022/05/25 2,240
1340589 순천 조례동 근처 횟집 추천해주세요~ 2 맛집 2022/05/25 944
1340588 공부를 진짜 안하는 고1. 학원보내야할까요? 10 ㅠㅠ 2022/05/25 2,313
1340587 “윤석열 대통령, 비상사태에서 '술'이 웬말” 43 2022/05/25 5,225
1340586 내일1시 신검인데 금식 해야돼요? 2 아들 2022/05/25 1,249
1340585 칙칙한 얼굴은 뭘 해야 하나요? 16 .. 2022/05/25 5,595
1340584 레티놀오일 쓰고있는데 6 침침 2022/05/25 2,429
1340583 샤오미 전기포트 원래 빨리 안식는건가요? 궁금하다 2022/05/25 757
1340582 그럼 음식 품평하는 사람은 어때요?! 18 아래 2022/05/25 3,294
1340581 먹는 이야기 나와서그런데...제모임에선 4 45456 2022/05/25 2,147
1340580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에 대해서요 여름비 2022/05/25 1,916
1340579 다 버리고 절에들어가 살고싶어요 35 버리기 2022/05/25 10,480
1340578 나의해방일지 14화 리뷰 18 리메이크 2022/05/25 4,848
1340577 암수술후 3년차에요.정기검진 결과 들으러가야하는데..너무 무서워.. 19 ,,,, 2022/05/25 4,593
1340576 감기 자주 걸리는 고등 남자 아이 4 후드 2022/05/25 1,254
1340575 남과 비교하는 엄마 7 비교 2022/05/25 2,003
1340574 혈압이 이 정도로 높아진건 별 문제 없나요? 4 .... 2022/05/25 2,475
1340573 살구색 원피스 후기 7 2022/05/25 5,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