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내향인) 조금 가성비도 따지고 센스는 있는 편이에요
나 : 응 그거 보다 나 요즘에 이거 샀는데
히트상품이라는데 좋은거 같어
여기에서 할인 행사도 한번씩하고
진짜 이쁘고 탄탄하게 잘 만들었어
친구 : 그래 정말 그렇구나 완전 좋은거 같은데
모임에 다른 엄마들이 묻지도 않았는데
너무 좋다면서 강추하면 막 동하는데
(원래 귀가 좀 얇음)
그거보다 네가 말한건 왠만큼 좋다고 해서
사면 무조건 좋더라
ㅋㅋㅋ 말발 좋은 엄마들이 사라고 한거는
막상 사보면 뭐 거짓말은 아니지만
막 사라고 할정도는 아니었고 솔직히 좀 과장이었고
사실 몇 마디 잘 안하는
내가 좋다고 하면 거품 하나 없이 지인짜 좋은거라고ㅋㅋㅋ
제가 오늘은 좀 다운되었는데
친구말이 생각나서요
저 같은 친구도 곁에 두면 써 먹을데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