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나눔중에 격은일

나눔중단할까 조회수 : 5,058
작성일 : 2022-05-25 12:26:06
최근 나눔 중 체험한 사례입니다.

 
1. 신청자가 왈, 왜 내가 한가하지 않은 시간에 올리느냐
   지금 내가 시간 되니 지금 물품 쫙 올려놔라

2.저번에 나눔 받아 보니 물건 좋더라. 이번에 올린것도 이거 저거 달라

3. 여러 개 신청했는데 우선순위에서 밀려 하나 놓친 품목이 있는데 자기는 사실 그게 가장 갖고 싶었다며 화내는 사람

4.나눔받아 선물할려 하니 포장지에 싸달라

5.내가 차가 없어서 그러는데 나눔 집으로 배달해 달라

6.한달 내에 7번 나눔 받은 분이 신청해서 다른 분 드렸더니 화냄
  선착순 아니냐고...

제발 이러지 맙시다.
나눔 중단 심각히 고려 중인데 나눔하지 말까요?
 

IP : 27.112.xxx.24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ㅇㅇㅇ
    '22.5.25 12:26 PM (220.86.xxx.78)

    그정도면 나눔이 아니라 그냥 호구에요 그만하세요...

  • 2. 정말요??
    '22.5.25 12:28 PM (180.68.xxx.100)

    전 나눔하면서 저런 나쁜 당근 만난 적 없어요.
    원글님 저럼 악성 당근은 신고하세요.

  • 3.
    '22.5.25 12:28 PM (39.117.xxx.43)


    호구취급하는데
    그냥 주지마세요
    나눔한적있으신분들만 주세요

  • 4. ㅇㅇ
    '22.5.25 12:28 PM (1.240.xxx.156) - 삭제된댓글

    몇천원이라도 받으세요 그래야 거지 진상들 안붙죠

  • 5. ...
    '22.5.25 12:28 PM (220.116.xxx.18)

    예의없는 그지들 엄청 많네요

  • 6. .....
    '22.5.25 12:29 PM (180.224.xxx.208)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이 왜 이리 많죠?

  • 7. ㅡㅡ
    '22.5.25 12:32 PM (1.222.xxx.103)

    당근은 찌질이 모임소같아요.

  • 8. 그래서
    '22.5.25 12:32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나눔할 만한 물건은 천원 가격 붙여서 올려요
    공짜가 되는 순간 지멋대로 할 걸 아니까요
    단돈 천원이라도 내 돈이 들어가야
    인간 막장 안 튀어나오고 자중합니다

  • 9. ㅇㅇ
    '22.5.25 12:34 PM (39.7.xxx.239)

    전 황당하면 웃음이 나와서..

    웃긴 사연 많네요
    계속 나눔 하면서 더 웃어보겠어요

  • 10. 원글
    '22.5.25 12:36 PM (27.112.xxx.249)

    사연은 더 많습니다.
    나눔 그냥 띄엄띄엄 할때는 왜 저런대? 하고 말았는데 요새 집중적으로 올리고 집중적으로 겪으니 멘탈이 탈탈 털리는 중 이라 하소연 해 봅니다.

  • 11. ㅇㅇ
    '22.5.25 12:38 PM (1.218.xxx.141) - 삭제된댓글

    나눔인데 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애초에 통보만 하세요 통보만
    버리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팔기도 애매해서 환경보호 차원에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오늘 몇 시까지/ 집앞 현관문앞 /수거 가능한 분
    몇 시 이후에는 그냥 미수거로 도로 집안에 들여놓을테니 그리 알아라
    이런식으로 통보만 하면 되지
    왜 스케쥴을 조정해줘야되죠???

  • 12. ㅋㅋㅋ
    '22.5.25 12:40 PM (124.5.xxx.117)

    너무 웃기네요 ㅋㅋ

    전 당근앱 지웠어요
    걍 버리는게 속편하더라구여

  • 13. 원글
    '22.5.25 12:41 PM (27.112.xxx.249)

    그러게요 제가 왜 그분들 사정 다 들어 주고 그랬을까요?
    반성 중 입니다.

  • 14. ..
    '22.5.25 12:42 PM (123.214.xxx.120)

    천원 붙이고 안붙이고가 그리 차이 날까 싶지만
    제 경험으론 있어요.
    이사할때 나눔할까하다 다 천원에 올렸는데요.
    거의 다 집에 와서 가져가시며
    정말 천원만 드려도 되냐는등 따뜻한 인사하고 가져가신분들이 많아
    아주 흐믓했어요.

  • 15. 저도
    '22.5.25 12:44 PM (125.186.xxx.54)

    거래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다양한 인간 군상 만나기 싫어서
    팔 생각 않고 그냥 버리고 있어요 앱도 지웠고요
    경기 북부인데요 차라리 동네거래보다 중고 까페가 낫더라구요 전…

  • 16. 나눔절대안함
    '22.5.25 12:47 PM (23.240.xxx.63)

    전 그래서 단돈 천원이라도 받아요.
    호구되기 한순간입니다. 그만 나눔하세요

  • 17. 원글
    '22.5.25 12:52 PM (27.112.xxx.249)

    기능성 냄비 나눔 했더니 이걸로 할 수 있는 레시피 알려 달라 이것도 되냐 저것도 되냐....모릅니다
    거기까지 갈려면 차비가 드니 지하철 역 역내로 와달라
    너무 멀쩡한거 나눔하니 이거 무슨 하자 있어서 나눔하는거냐고..대꾸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 18.
    '22.5.25 12:53 PM (121.190.xxx.156)

    미쳤다...
    원글님 제발 나눔 그만하세요 ㅠ

  • 19. 어느동네?
    '22.5.25 1:04 PM (223.38.xxx.211)

    인지 궁금하네요

  • 20. ㅋㅋㅋ
    '22.5.25 1:06 PM (182.225.xxx.72)

    저두요! 어느 동넨지 진짜 궁금해요

  • 21. 원글
    '22.5.25 1:09 PM (27.112.xxx.249)

    서울입니다. 그분들이 볼까봐 구는 안 적을게요.

  • 22. ...
    '22.5.25 1:15 PM (222.113.xxx.113)

    안쓰는 TV 모니터 무료나눔했더니
    제가 찍은 사진 설명 그대로
    3만원에 다시 팔더군요
    어.처.구.니

  • 23. 개애나리
    '22.5.25 1:48 PM (118.221.xxx.126)

    화가 부르르 올라오긴 하겠어요.
    저라면 염치라는 것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하고 차단해버리겠습니다.

  • 24. 나눔
    '22.5.25 2:58 PM (37.120.xxx.28)

    누가 나눔해준다고 해서 커피쿠폰 드렸는데
    막상 내가 나눔하니 더 불편하네요.
    뭐 하나 주면 다른 하나 더 달라는 경우도 있고.
    셋트로 맞춰주면 안되겠냐는 경우도 있죠.

    오히려 돈받고 사고 파는 것이 속편해요.

  • 25. ㅇㅇ
    '22.5.25 3:22 PM (211.246.xxx.11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자세히적어요
    착불안됌 직거래만가능
    직거래시 ㅇㅇ까지만 가능
    선착순아님
    입금거래순

  • 26. 당근노노
    '22.5.25 3:28 PM (223.38.xxx.211)

    저는 부탁 받고 개포동 갔다가
    염치없는 아주머니하고 싸울뻔 했어요
    10년도 넘은 스포츠웨어 8만원?
    니트가 오래되서 낡은 티가 줄줄
    사진에서는 안보였는데ㅠ
    안산다고 했더니 원래 당근은 사진만 보고 사는거라고 블라블라 ㅋㅋㅋ
    이게 원래 아주 비싼거라고 ㅎ
    아무리 비싸도 10년 넘은 입던 것을 30%에 팔겠다는 사람이
    제정신인지 ㅉㅉㅉ
    이래서 직거래 안한다고 블라블리 ㅋㅋㅋ

  • 27. **
    '22.5.25 3:50 PM (39.123.xxx.94)

    어느 지역인데.. 그리 주민들이 몰상식합니까?

  • 28. 원글
    '22.5.25 4:16 PM (27.112.xxx.249) - 삭제된댓글

    저도 충격입니다.
    나름 잘사는 동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720 우블 스포유) 내 살다살다 기뻐서 운 적은 처음이네요 3 몰아보기 2022/06/12 4,681
1343719 엄마아빠 교육관이 다른데 어떤쪽에 속하시나요 16 .. 2022/06/12 1,350
1343718 식당 설겆이 주방보조 힘들까요?? 7 궁금이 2022/06/12 4,185
1343717 세상 착하고 좋은사람인 엄마 6 아이러니 2022/06/12 3,481
1343716 중국집 장면 보면서 우리들의블루.. 2022/06/12 1,264
1343715 축의금 얼마면 적당할까요 10 축의금 2022/06/12 2,565
1343714 삼성생명 fp 지점에 가면 상담되나요? 1 외계인 2022/06/12 675
1343713 애들 보약 6월, 9월 언제가 나을까요? 8 ... 2022/06/12 1,160
1343712 부부 둘다 다 괜찮은데 이혼하는 경우도 있나요? 24 있을까 2022/06/12 8,192
1343711 외국인들 데리고 중국식당(남대문 홍복)에 가는데요 15 투어가이드 2022/06/12 1,954
1343710 우블) 김혜자엄마가 아들에게 미안하지 않은 심리가.. 20 영통 2022/06/12 6,250
1343709 뭉친 베개솜 건조기로 해결될까요? 2 땅지 2022/06/12 2,174
1343708 우울감이 오전에특히 심하네요 14 ㄲㄲ 2022/06/12 3,506
1343707 의료보험 관련 궁금한 점 3 .. 2022/06/12 1,188
1343706 베트남 살아보신 분? - 한국에서 가져가면 유용한 것 11 동작구민 2022/06/12 2,885
1343705 빵쳐먹겠다고 쳐돌아 다니는 거 40 동네아낙 2022/06/12 8,423
1343704 김영하 작가.. 24 ** 2022/06/12 7,388
1343703 오수재 미드랑 너무 비슷해요. 13 어제 2022/06/12 5,039
1343702 간장 달이는거ㅡ 맛간장 종류는 냄새 괜찮아요? 4 시크릿 2022/06/12 980
1343701 이뻐보여야할 자리,마스크 색 뭐로 쓸까요? 27 마스크 2022/06/12 3,912
1343700 제글에 댓글 주셨던 경리업무자님 찾아요! 6 ... 2022/06/12 1,803
1343699 당진여행후기 2 당일 2022/06/12 2,423
1343698 82분들은 본인을 붙잡아 주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ㅇㅇ 2022/06/12 1,880
1343697 냉수랑 정수만 되는 정수기 추천 좀 3 ㅇㅇㅇ 2022/06/12 1,483
1343696 포레스텔라의 스카이보루 페어 6 지나가다가 2022/06/12 1,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