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호르몬 치료

핫도그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22-05-25 11:49:08


74년생입니다. 올 3월에 완경진단받고

현재 특별한 갱년기 증상은 없어요.

요즘 호르몬치료 관련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니

예전에는 부분별한 호르몬치료로 인해 유방암등의 우려도 많치만 요즘은 약도 좋아지고 꾸준한 검진을 통해

호르몬복용의 장점이 더 많다는 정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호르몬치료도 완경후 늦게 복용하는것보다 초기 복용하는게 효과와 예방 차원에서 좋다는 정보들이 많다보니

언제 시작될지 모를 갱년기증세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궁금한것은

저처럼 완경후 갱년기 증상은 없어도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는 분들도 계시는지

아니면 생활의 불편함이 없으면 그냥 지켜보는게 나을지 여러분들의 후기 부탁드려요.

그리고 호르몬 치료하신다면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후기까지 부탁드려요.


IP : 1.217.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편한
    '22.5.25 11:53 AM (110.15.xxx.45)

    증상 없는데 굳이 호르몬 복용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호르몬 치료 하시는 분들은 갱년기증상으로
    삶의 질이 뚝 떨어지신분들이예요
    호르몬이 영양제도 아니구요

  • 2. ..
    '22.5.25 11:55 AM (122.151.xxx.128) - 삭제된댓글

    오늘도 생리통으로 힘든 지나가던 74년생 동갑
    반가워서 댓글 써요 ㅎ
    저는 언제쯤 끝나려나요 ㅠㅠ

  • 3. 저요
    '22.5.25 11:57 AM (121.160.xxx.249)

    75예요.
    아무증상 없고 생리를 6개월만에 해서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했고. 폐경이래서 유방초음파 골밀도 자궁초음파 하고 깨끗하다고 호르몬제 처방해주셔서 지금 2달째 먹고있어요.
    저는 이모,엄마가 호르몬제를 드셨더래서 거부감 없었고
    안젤릭 먹고있어요. 완경한지 오래되면 못먹는다고 들은것 같아요. 바로 먹어야 한다고.
    산부인과 선생님이랑 상담해보세요.
    제 주치의는 적극권장 스타일 같아요.

  • 4.
    '22.5.25 11:57 AM (106.240.xxx.157)

    굳이 증상이 없는데 왜 드실려고 하는지요.호르몬치료 하시는분들 대부분은 증상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드시는분이 대부분일겁니다.저도 몇년간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나름 운동 식이 대체요법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증상이 더 심해면 먹을려고 처방약은 얼마전에 받아놨어요.저는 관절도 아프지만 불면증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고요.

  • 5. ,,
    '22.5.25 11:59 AM (210.181.xxx.224)

    증상이 나올때 드시면 됩니당.

  • 6. phrena
    '22.5.25 12:13 PM (223.38.xxx.85)

    저는 Dr.이경원 님 책에서 보고
    Progesterone cream 40대 중반부터 바르고 있습니다
    ㅡ 최고의 천연 불로장생 약이라고
    심지어 남자도 발라야 한다고 ㅡ

    야생 얌ㅡ참마의 일종ㅡ에서 뽑은 천연 프로제스테론 성분이고
    최근엔 에스트라디올 크림도 병행해 바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완전 쉬는 term 을 두어가며 바릅니다

    아랍계 여인들이 여성호르몬 대용으로 쓰던 약재도
    아이허브에서 구입해 복용한 적도 있어요
    ㅡ 진짜 가슴이 뻑뻑하게 배란기처럼 충만해지는
    변화가 있더군요

    꼭 리스크 있는 처방 홀몬제 말고
    생약 성분 대체제도 많답니다

  • 7. ....
    '22.5.25 12:14 PM (14.39.xxx.125)

    60세 넘어서 호르몬치료 시작하면 처방 안해줘요
    지금부터 드셔야 골다공증 예방됩니다.
    골다공증 심해져요 피부노화도 심해지고 감정조절도 안되고
    유방암 위험없는 호르몬제 처방받으면 됩니다.

  • 8. ddd
    '22.5.25 12:19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ddddd

  • 9. 지금부터
    '22.5.25 1:28 PM (175.199.xxx.119)

    먹어야 골다공증 예방된다더라고요

  • 10. ...
    '22.5.25 2:36 PM (124.50.xxx.70)

    대부분 제 주위는 완경이 거진 57세 정도 되더라구요.
    언제 폐경되었느냐에 따라 호르몬 치료가 필요/불필요 일듯.

  • 11. 초록..
    '22.5.25 5:42 PM (59.14.xxx.173)

    저는 Dr.이경원 님 책에서 보고
    Progesterone cream 40대 중반부터 바르고 있습니다
    ㅡ 최고의 천연 불로장생 약이라고
    심지어 남자도 발라야 한다고 ㅡ

    야생 얌ㅡ참마의 일종ㅡ에서 뽑은 천연 프로제스테론 성분이고
    최근엔 에스트라디올 크림도 병행해 바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완전 쉬는 term 을 두어가며 바릅니다

    아랍계 여인들이 여성호르몬 대용으로 쓰던 약재도
    아이허브에서 구입해 복용한 적도 있어요
    ㅡ 진짜 가슴이 뻑뻑하게 배란기처럼 충만해지는
    변화가 있더군요

    꼭 리스크 있는 처방 홀몬제 말고
    생약 성분 대체제도 많답니다

  • 12. ...
    '22.5.25 6:01 PM (112.154.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48세쯤 완경될때 산부인과 의사가 호르몬치료를 권했고 생소해서 여기 자게에 해야할까 물었더랬죠
    다들 굳이 왜 하느냐고 하길래 별 증상도 없고 해서 지금 4년 정도 지났는데요, 몸이 여기저기 너무 안좋아요
    방광염, 관절염, 호흡곤란, 이석증, 소화불량, 건망증, 불면증등 죽도록 아프다기 보다는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지는 증상들이 알고 보니 여성호르몬의 영향이더라구요.
    저는 이제라도 시작하려구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13. 저런 기사
    '22.5.25 7:04 PM (14.32.xxx.215)

    잘 알아보세요
    돈 받고 쓰는 기사 많아요
    유방암 문진할떄 호르몬약 먹었는지가 꼭 나옵니다
    걸려도 검진 자주하면 된다??
    남의 인생이니 참 쉽게 말하네요
    호르몬성 유방암은 완치 개념 자체가 없는 장기질병입니다
    자연현상을 그냥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평생 먹지도 못할 약...

  • 14. 동그라미
    '22.5.25 8:24 PM (211.226.xxx.100)

    갱년기 열감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갱년기증세 없으시면
    굳이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유방암 난소암 검사를 주기마다 철저히 해야 하구요
    골다공증이 염련된다면 갱년기 오기전부터 뼈저축 잘해놔야하고 완경 되어도 많이 걷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해요

    유방암카페 들어가보면 여성호르몬제 먹고 유방암 걸린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절대 관련 없을수도...

    저는 여성호르몬제 먹다가 말았는데 먹으면 분명 신세계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검진다닐 자신이 없어
    먹다가 말았는데요
    운동과 식단으로 충분히 조절할수 있어요
    스트레칭도 꾸준히.. 운동으로 다 해결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도움되는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823 앤디부인은 참 하얗네요 5 ㅇㅇ 2022/06/21 5,914
1346822 림프암이요 6 ㅇㅇㅇ 2022/06/21 2,749
1346821 (민주당당원만)박지현 징계 서명에 부탁드립니다. 61 징계 2022/06/21 2,129
1346820 물가오르면 다오르는데 집값도오르나요 9 .. 2022/06/21 3,157
1346819 검사라는거 꼭 있어야 하나요? 6 와.. 2022/06/21 1,072
1346818 콰트 해보신 분 있나요?? 유료 홈트요 2 혹시 2022/06/21 1,200
1346817 망한거같아요. 7 ........ 2022/06/21 4,640
1346816 시공간을 넘나드는 정권이네요 8 누구냐 2022/06/21 2,212
1346815 술마시며 책읽자 6 가라가 2022/06/21 1,634
1346814 부적의 효과, 믿는 분계세요? 3 무교 2022/06/21 1,885
1346813 나이든분과 알바중 15 ㄱㄱ 2022/06/21 4,951
1346812 사주 궁금한.. 2 2022/06/21 1,161
1346811 남자가 소개팅하면서 여자인 친구들만 늘어나면 4 .. 2022/06/21 2,075
1346810 내성적인 분들 친구만나기 힘드셨나요?? 8 으아 2022/06/21 2,394
1346809 남편들 비상금(대출포함) 용인하시나요? 4 ㅁㅁ 2022/06/21 1,595
1346808 몇년간 맛있는것들 많이 먹어두세요. 79 ㅡㅡ 2022/06/21 33,260
1346807 북한, 윤 대통령 향해 "철딱서니 없는 망나니 지X&q.. 7 맞는말 2022/06/21 3,051
1346806 즤 즤 즤 즤 12 @@ 2022/06/21 4,661
1346805 머리 꼬매면 머리감기 안되나요? 6 리강아지 2022/06/21 5,853
1346804 최강욱 의원 탄원서 해주세요 35 ㅇㅇ 2022/06/21 1,812
1346803 석열아, 되지도 않을 5 ,,,, 2022/06/21 2,481
1346802 나의 아저씨 해방일지가 너무 강렬해서 21 .. 2022/06/21 5,807
1346801 소논문은 안들어가지만 1 고딩맘 2022/06/21 1,102
1346800 담주에 한동훈 미쿡 간다는데... 18 ㅇㅇㅇ 2022/06/21 4,298
1346799 돼지고기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14 물가상승실화.. 2022/06/21 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