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호르몬 치료

핫도그 조회수 : 3,321
작성일 : 2022-05-25 11:49:08


74년생입니다. 올 3월에 완경진단받고

현재 특별한 갱년기 증상은 없어요.

요즘 호르몬치료 관련 동영상을 많이 찾아보니

예전에는 부분별한 호르몬치료로 인해 유방암등의 우려도 많치만 요즘은 약도 좋아지고 꾸준한 검진을 통해

호르몬복용의 장점이 더 많다는 정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호르몬치료도 완경후 늦게 복용하는것보다 초기 복용하는게 효과와 예방 차원에서 좋다는 정보들이 많다보니

언제 시작될지 모를 갱년기증세에 대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궁금한것은

저처럼 완경후 갱년기 증상은 없어도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는 분들도 계시는지

아니면 생활의 불편함이 없으면 그냥 지켜보는게 나을지 여러분들의 후기 부탁드려요.

그리고 호르몬 치료하신다면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후기까지 부탁드려요.


IP : 1.217.xxx.2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편한
    '22.5.25 11:53 AM (110.15.xxx.45)

    증상 없는데 굳이 호르몬 복용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호르몬 치료 하시는 분들은 갱년기증상으로
    삶의 질이 뚝 떨어지신분들이예요
    호르몬이 영양제도 아니구요

  • 2. ..
    '22.5.25 11:55 AM (122.151.xxx.128) - 삭제된댓글

    오늘도 생리통으로 힘든 지나가던 74년생 동갑
    반가워서 댓글 써요 ㅎ
    저는 언제쯤 끝나려나요 ㅠㅠ

  • 3. 저요
    '22.5.25 11:57 AM (121.160.xxx.249)

    75예요.
    아무증상 없고 생리를 6개월만에 해서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했고. 폐경이래서 유방초음파 골밀도 자궁초음파 하고 깨끗하다고 호르몬제 처방해주셔서 지금 2달째 먹고있어요.
    저는 이모,엄마가 호르몬제를 드셨더래서 거부감 없었고
    안젤릭 먹고있어요. 완경한지 오래되면 못먹는다고 들은것 같아요. 바로 먹어야 한다고.
    산부인과 선생님이랑 상담해보세요.
    제 주치의는 적극권장 스타일 같아요.

  • 4.
    '22.5.25 11:57 AM (106.240.xxx.157)

    굳이 증상이 없는데 왜 드실려고 하는지요.호르몬치료 하시는분들 대부분은 증상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이 드시는분이 대부분일겁니다.저도 몇년간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나름 운동 식이 대체요법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증상이 더 심해면 먹을려고 처방약은 얼마전에 받아놨어요.저는 관절도 아프지만 불면증이 너무 심하게 오더라고요.

  • 5. ,,
    '22.5.25 11:59 AM (210.181.xxx.224)

    증상이 나올때 드시면 됩니당.

  • 6. phrena
    '22.5.25 12:13 PM (223.38.xxx.85)

    저는 Dr.이경원 님 책에서 보고
    Progesterone cream 40대 중반부터 바르고 있습니다
    ㅡ 최고의 천연 불로장생 약이라고
    심지어 남자도 발라야 한다고 ㅡ

    야생 얌ㅡ참마의 일종ㅡ에서 뽑은 천연 프로제스테론 성분이고
    최근엔 에스트라디올 크림도 병행해 바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완전 쉬는 term 을 두어가며 바릅니다

    아랍계 여인들이 여성호르몬 대용으로 쓰던 약재도
    아이허브에서 구입해 복용한 적도 있어요
    ㅡ 진짜 가슴이 뻑뻑하게 배란기처럼 충만해지는
    변화가 있더군요

    꼭 리스크 있는 처방 홀몬제 말고
    생약 성분 대체제도 많답니다

  • 7. ....
    '22.5.25 12:14 PM (14.39.xxx.125)

    60세 넘어서 호르몬치료 시작하면 처방 안해줘요
    지금부터 드셔야 골다공증 예방됩니다.
    골다공증 심해져요 피부노화도 심해지고 감정조절도 안되고
    유방암 위험없는 호르몬제 처방받으면 됩니다.

  • 8. ddd
    '22.5.25 12:19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ddddd

  • 9. 지금부터
    '22.5.25 1:28 PM (175.199.xxx.119)

    먹어야 골다공증 예방된다더라고요

  • 10. ...
    '22.5.25 2:36 PM (124.50.xxx.70)

    대부분 제 주위는 완경이 거진 57세 정도 되더라구요.
    언제 폐경되었느냐에 따라 호르몬 치료가 필요/불필요 일듯.

  • 11. 초록..
    '22.5.25 5:42 PM (59.14.xxx.173)

    저는 Dr.이경원 님 책에서 보고
    Progesterone cream 40대 중반부터 바르고 있습니다
    ㅡ 최고의 천연 불로장생 약이라고
    심지어 남자도 발라야 한다고 ㅡ

    야생 얌ㅡ참마의 일종ㅡ에서 뽑은 천연 프로제스테론 성분이고
    최근엔 에스트라디올 크림도 병행해 바르기 시작했어요

    중간 중간 완전 쉬는 term 을 두어가며 바릅니다

    아랍계 여인들이 여성호르몬 대용으로 쓰던 약재도
    아이허브에서 구입해 복용한 적도 있어요
    ㅡ 진짜 가슴이 뻑뻑하게 배란기처럼 충만해지는
    변화가 있더군요

    꼭 리스크 있는 처방 홀몬제 말고
    생약 성분 대체제도 많답니다

  • 12. ...
    '22.5.25 6:01 PM (112.154.xxx.179) - 삭제된댓글

    저도 48세쯤 완경될때 산부인과 의사가 호르몬치료를 권했고 생소해서 여기 자게에 해야할까 물었더랬죠
    다들 굳이 왜 하느냐고 하길래 별 증상도 없고 해서 지금 4년 정도 지났는데요, 몸이 여기저기 너무 안좋아요
    방광염, 관절염, 호흡곤란, 이석증, 소화불량, 건망증, 불면증등 죽도록 아프다기 보다는 정말 삶의 질이 떨어지는 증상들이 알고 보니 여성호르몬의 영향이더라구요.
    저는 이제라도 시작하려구요.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13. 저런 기사
    '22.5.25 7:04 PM (14.32.xxx.215)

    잘 알아보세요
    돈 받고 쓰는 기사 많아요
    유방암 문진할떄 호르몬약 먹었는지가 꼭 나옵니다
    걸려도 검진 자주하면 된다??
    남의 인생이니 참 쉽게 말하네요
    호르몬성 유방암은 완치 개념 자체가 없는 장기질병입니다
    자연현상을 그냥 받아들이세요
    어차피 평생 먹지도 못할 약...

  • 14. 동그라미
    '22.5.25 8:24 PM (211.226.xxx.100)

    갱년기 열감으로 정말 힘들었는데 갱년기증세 없으시면
    굳이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유방암 난소암 검사를 주기마다 철저히 해야 하구요
    골다공증이 염련된다면 갱년기 오기전부터 뼈저축 잘해놔야하고 완경 되어도 많이 걷고 운동도 열심히 해야 해요

    유방암카페 들어가보면 여성호르몬제 먹고 유방암 걸린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절대 관련 없을수도...

    저는 여성호르몬제 먹다가 말았는데 먹으면 분명 신세계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진짜 열심히 검진다닐 자신이 없어
    먹다가 말았는데요
    운동과 식단으로 충분히 조절할수 있어요
    스트레칭도 꾸준히.. 운동으로 다 해결할수는 없겠지만
    많은 도움되는건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0346 어차피 공부도 바닥인 애 이 기회에 버릇이라도 고치는 게 낫겠죠.. 19 2022/07/03 3,987
1350345 에어컨 온도 몇 도로 하고 계세요? 30 덥다 2022/07/03 6,917
1350344 겨드랑이에 수술한 상처가 곪았네요~ 15 은행나무 2022/07/03 3,127
1350343 뚝섬 한강공원 주차장 화재 2 공포 2022/07/03 1,996
1350342 강남역 근처 아기옷? 2 초보 2022/07/03 3,915
1350341 미꾸라지 뭐냐...넌.. 2022/07/03 615
1350340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깽이(개냥이) 데려가세요. 3 구씨가족구함.. 2022/07/03 1,803
1350339 포레스텔라 콘서트 다녀왔어요 6 추천 2022/07/03 3,127
1350338 습기만 가셨는데도 훨씬 좋네요 3 ㅁㅁ 2022/07/03 2,705
1350337 사촌동생의 양육권 36 ㅇㅇ 2022/07/03 6,500
1350336 할머니들이 파스 덕지덕지 붙이는거 이해가 됌 9 ... 2022/07/03 3,523
1350335 지나치게 관심 많은 친정언니.. 25 막내 2022/07/03 6,020
1350334 코로나 지원금 1 궁금이 2022/07/03 1,722
1350333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너무 아퍼요. 4 에휴 2022/07/03 1,642
1350332 오늘도 지진이 났네요???????? 그나저나 한동훈 개 웃김.... 14 zzz 2022/07/03 6,346
1350331 서향의 햇살은 해로운가요? 25 저기 2022/07/03 4,255
1350330 공부 잘하는 자녀 두신 분 20 ㅇㅇ 2022/07/03 6,018
1350329 가족여행가기로 했는데 동생네랑 냉전이에요 25 가족 2022/07/03 7,645
1350328 지구오락관에서 이영지요.. 18 야옹쓰 2022/07/03 6,641
1350327 조헤련동생 부부 유튜브 하는데 재밌네요 30 ㅊㅊ 2022/07/03 7,443
1350326 베스트 =가난한 친정둔 회사동료 57 베스트 2022/07/03 18,049
1350325 SRT 열차 탈선 사고 여파, 아수라장 된 부산역 21 !!! 2022/07/03 6,089
1350324 프랑스어와 독어 다 하시는 분 8 프도 2022/07/03 2,250
1350323 코로나 증가세인가요 5 2022/07/03 2,523
1350322 요새 서울 집값 좀 내렸나요? 28 부동산 2022/07/03 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