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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그대 그리고 나

...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22-05-25 11:38:45
박원숙씨가 당시 교수님으로 출연했는데 나름 최불암씨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결말에는 송승헌 친모(이경진씨)랑 연결되서 실제 박원숙씨가 울었다는데(캐릭터에 이입이 된거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결말이네요.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았다는건.지
IP : 39.7.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11:53 AM (223.33.xxx.128)

    드라마 시청률이 이해가고 안하고 상관없이

    그드라마가 1997년 10월~~ 1998년 4월 종영된건데 그시대적으로ᆢ별의미없이 재밋게 시청한거겠지요

    저도 흥미있게 봤는데 제대로 기억안나네요

  • 2.
    '22.5.25 12:05 PM (14.50.xxx.28)

    25년 전....
    그때 40대 중반이 70대입니다...
    뭐.. 그렇게 보면 이상한 결말도 아니죠... 둘 사이엔 아들도 있고....

  • 3. 써머리로보세요
    '22.5.25 12:05 PM (211.174.xxx.122)

    싱글 여교수와 터프가이 선장이 서로 다름에 끌렸어도 함께 살아보면 너무 이질적이라서 금방 헤어졌을수도
    아이도 있고 순종적인(?) 그리고 혼자살면서 나름 수절하는 이경진이랑 합쳐야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했을꺼예요

  • 4. ㅇㅇ
    '22.5.25 12:08 PM (39.7.xxx.245)

    결말이 개인의 마음에 안 드는 것과 시청률은 상관 없죠
    당시 핫 한 스타들 대거 출연했고 스토리도 당시엔 재미있었어요
    최근에 재방 해서 보니까 속터지는 장면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 5. 비디오테이프
    '22.5.25 12:18 P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시절인걸요
    방송 채널도 많지않았고 imf로 지갑도 닫혔고
    집에서 티비시청하는 게 유일한 오락거리니
    시청율 높았겠죠

  • 6.
    '22.5.25 12:18 PM (58.231.xxx.119)

    그때 최진실 선구자 적인 여성상 이었는데
    순종적인 캐릭터에서 당당히 자기 할말하고 밝고 정의로운
    신여성상 ᆢ그런 최진실이 없네요

  • 7. ...
    '22.5.25 1:06 PM (221.151.xxx.109)

    결말은 결말이고
    재밌는 드라마였어요
    톱스타들 많이 나왔고

  • 8.
    '22.5.25 2:08 PM (1.232.xxx.65)

    에피가 그것만 있는게 아니고
    삼형제 각각 스토리들이 다 있잖아요.그런 재미로 보는거죠.
    최진실 캐릭터도 멋졌고요.
    송승헌이 이본 사랑한 스토리도 슬프고요.
    박원숙 커플은
    그 에피 결말이 원글 맘에 안들었지만
    그 결말을 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걸요.
    지금 방송했어도 마찬가지.
    그들 사이엔 송승헌이란 자식이 있잖아요.
    자식까지 낳은 커플이고 서로 깊이 사랑하고
    이번생은 안되니
    죽어서 지옥에서라도 함께 하자고
    최불암이 그랬죠.

    박원숙은 만난지 얼마 안된 사이였고요.
    이경진이 결혼해서 잘 사는줄 알고
    가슴에 묻고 박원숙이랑 결혼하려고 했는데
    이경진이 계속 혼자였고
    부부사기단에 걸려 고초당하는걸 알고 괴로워해요.
    박원숙을 배신할 순 없으니 저승에서 함께 하자고ㅜㅜ
    이경진도 다시 함께할 생각 없다고 박원숙한테 말하고요.
    그렇지만 사정을 알고 박원숙이 물러나죠.
    최불암 맘속에 그 여자가 너무 깊게 자리잡고 있음을 안거죠.
    산뜻하게 끝냄.
    전 이 결말이 더 맘에 드는데요.
    고딩때라 암 생각없이 봤는데
    마흔넘어 얼마전 케이블에서 보니
    그땐 안보이던게 보이고 나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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