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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보고 느낀 점

무념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2-05-25 10:45:11

해방일지를 보고 느낀게 많아요

미정이가 안하던 걸 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던데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살던대로 안 살아보려구요

인간관계도 정에 이끌려서 끊지 못하는 성격인데 인연이 아니다 싶으면 정리할거고

운동도 하고 싶어요..

평소에 제가 튀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옷도 무난한걸 고르는데

이제는 안 무난한것도 입어보려구요 ㅋㅋㅋ

이 생각하니 인생이 재밌어지려하네요

안 그럼 갱년기라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질거 같아요

50평생 네일케어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네일도 받아보려구요

아 설레요 ㅎㅎㅎ


그리고 또 뭘 해보면 좋을까요? 취미도 딱히 없어서 인생이 무미건조하네요


IP : 210.217.xxx.19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too
    '22.5.25 10:47 AM (121.151.xxx.105) - 삭제된댓글

    화이팅!!!

  • 2. 해방을 위해
    '22.5.25 10:48 AM (112.154.xxx.91)

    응원합니다!

  • 3. 음.
    '22.5.25 10:50 AM (122.36.xxx.85)

    네일도 기분전환 되구요, 머리도 하시죠.^^
    저는 어제 빨간색 립스틱 샀어요. 왜 어른들이 빨간색, 화려한거 좋아하시는지 슬슬 이해가 돼요.^^

  • 4. Lifeisonce
    '22.5.25 10:51 AM (121.128.xxx.55) - 삭제된댓글

    여행이요

    가지 못했던 곳 가보세요

  • 5. ..
    '22.5.25 10:52 AM (121.179.xxx.198)

    마사지요

  • 6. 82가좋아
    '22.5.25 11:08 AM (165.132.xxx.19)

    악세사리요~ 저도 네일도 안하고 명품가방하나도 없는데 다이아반지 하고나니까 정말 기분좋았어요. 또하려구요.

  • 7. 화이팅
    '22.5.25 11:12 AM (222.101.xxx.249)

    저는 어제 밤에 가족에게서 해방되어야겠다 생각했어요.
    결국 놓지 못하고 있는게 저였더라구요. 쓸데없이 책임감 강한 사람으로 자라가지구.....

    응원합니다. 저도 해방될거에요.

  • 8. 저도
    '22.5.25 11:16 AM (1.235.xxx.154)

    말이 많아졌어요
    예전엔 상처받을까봐 못했던말 미정이처럼 다해요
    하고 후회하려구요
    안하고 산 세월이 후회되더라구요
    왜 반대로 하냐구 누가그러더라구요
    중간은 없냐구
    정반대로 나가다가 어느 날엔가는
    적당히 할 말 잘하는 어른이 되어보려구요

  • 9. ㄹㄹ
    '22.5.25 11:34 AM (110.15.xxx.18)

    응원합니다!!!

  • 10. 그니까요
    '22.5.25 11:54 A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여기서 내 나이 몇 살인데 ~~해도 될까요?
    하고 물어보는 분들!
    눈치보지말고 그냥 해보세요

  • 11. 외유내강
    '22.5.25 12:08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저도 좀더 용기내서 조근조근 할말은 해야겠다생각했어요

  • 12. ㅅㅈ
    '22.5.25 6:46 PM (118.220.xxx.61)

    운동해서 멋진몸 만들고
    여행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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