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전대통령의 칭찬방식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신 문재인 전대통령님.
존경스럽습니다.
1. ..
'22.5.25 1:11 AM (114.207.xxx.199) - 삭제된댓글2. ..
'22.5.25 1:16 AM (114.207.xxx.199)https://arnewz.com/2022/04/15/%ec%a0%84-%ec%b2%ad%ec%99%80%eb%8c%80-%eb%b9%84%...
3. ....
'22.5.25 1:25 AM (72.38.xxx.104)언제나 감동적이라 눈물이 ㅠㅠㅠ
4. 눈물이 글썽함
'22.5.25 1:26 AM (172.119.xxx.234)부하 직원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는 분.5. 감사합니다
'22.5.25 1:29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많이 울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매사에 정성을 다한 문재인대통령님.
모시고 일한 참모들이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대통령.
우리는 이런 대통령을 가졌던 국민이네요 ㅠ6. 영상도
'22.5.25 1:32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영상은 여기요.
https://youtu.be/55cHVgK9Ikk7. 뉴스원
'22.5.25 1:35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뉴스1티비는 맘에 안 들지만 이 영상은 고맙네요.
윤재관 비서관님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8. ..
'22.5.25 2:21 AM (1.233.xxx.223)좋은 정부였죠
선한의지로 일했어요.9. 아
'22.5.25 2:27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진짜 존경스럽다 ㅠㅠ
10. 여름아
'22.5.25 2:43 AM (175.115.xxx.92)저는 왜이렇게 눈물이나죠. 너무 그립습니다. 내생애 존경하는 유일한 분입니다.
11. 다들
'22.5.25 2:48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영상 감사합니다.
12. 다들
'22.5.25 2:50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영상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함게 일한 시간을 기억하며 이야기하는데,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니. 그 5년이 어떠했을지 충분히 짐작가능해요
13. 도보다리
'22.5.25 2:52 AM (93.160.xxx.130)영상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함게 일한 시간을 기억하며 이야기하는데, 저렇게 환하게 웃을 수 있다니. 그 5년이 어떠했을지 충분히 짐작가능합니다. 남북 회담의 도보다리에 대한 스토리텔링도 있어요. 아- 정말 깊이 있으니 꼭 영상 보세요
14. ^^
'22.5.25 6:1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사람들이기에
공감하고 감동을 받는 것이지요
5년후 윤석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면
공감이 갈런지.....15. ㅇㅇㅇ
'22.5.25 6:46 AM (58.237.xxx.182)문재인대통령은 해방후 가장 성공한 성군이셨습니다
조선시대 세종대왕이었다면 대한민국은 문재인대통령이셨습니다
이런 대통령 다시 만나기 어렵습니다16. 그러게요.
'22.5.25 7:28 AM (122.36.xxx.85)보고싶습니다.ㅜㅜ
17. ditto
'22.5.25 7:33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아니! 비서관님도 저렇게 말씀 잘 하시면 어떡합니까 ㅠㅠㅠ
보이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이젠 다 지난 일이라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이 또 그립습니다18. ..
'22.5.25 8:06 AM (218.155.xxx.56)감동입니다.
정성을 다하는 삶. 한편으론 얼마나 고되셨을 지
퇴임 후 편히 쉬실 수 있어야 하는데
나라 안팎 상황이 녹녹치 않네요.19. ㅇㅇ
'22.5.25 8:39 AM (59.18.xxx.92)맞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함이 느껴졌어요.
처음으로 느껴보는 국민으로서 섬김을 받는다는 느낌.20. 쓸개코
'22.5.25 9:06 AM (121.163.xxx.93)아 정말 비서관님.. 울컥했어요.ㅜㅜ
대통령님은 그런 분이시죠.
요란하지 않고.. 은근하고 묵직하고 담백하게..
인품이 그래서 절로 존경심이 생깁니다.
이런분 이제 못만나죠.21. 쓸개코
'22.5.25 9:06 AM (121.163.xxx.93)참 원글님 글 올려주시지 않았으면 그냥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감사합니다.
22. 쓸개코
'22.5.25 9:07 AM (121.163.xxx.93)영상링크건 분도 감사합니다.
23. 저도
'22.5.25 10:08 AM (116.122.xxx.232)대통령 마지막 퇴근길에 함께했는데요.
정말 경호원들이나 직원.참모분들 모두
모두가 너무나 맘 깊이 존경하는 분위기였어요.
솔직히 정치적 견해를 떠나 인간적으로
이런 인격갖춘 분을 막무가내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수준이 참 낮은거죠. 암만 쇄뇌를 당했다 한들
보는 눈이 없나. 저렇게 점잖고 품격있는 겸손한 분이
어딨다고 ㅠ24. 미리내
'22.5.25 11:26 AM (222.106.xxx.95)감동입니다.
25. ....
'22.5.25 9:14 PM (120.154.xxx.171)나라와 국민을 진심으로 사랑하셨던 분 그 진심이 항상 느껴져서 든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