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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야무진,똑똑하신 분들은 어찌대처 하시나요

ㅁㅁ 조회수 : 12,510
작성일 : 2022-05-24 23:26:18
제가 다니는 직장은 보스나 동료. 저도 나이나 있어요
보스는 60대
동료 비스무래 한 사람들도 50대
전 40대
그러니 광주민주화 운동 대신 광주사태
세월호좀 그만 욹어먹지.. 등의 얘기를 식사하면서 해요
전 속으로만 반발하지 겉으론 암말도 안하는데
참. 깊은 철학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지라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그건 당신생각.
난 내생각 이러고 있는것도 대화가 없으니 답답하구요
IP : 223.62.xxx.14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네는
    '22.5.24 11:27 PM (123.199.xxx.114)

    떠들어라
    나는 맛있는거 어서 줍줍 식사합니다.

  • 2.
    '22.5.24 11:29 PM (223.38.xxx.85)

    주어듣는거말고..책한권이라도 읽으라고
    책어려워서 못읽음
    그흔한 아동용역사만화라도 읽고 얘기하라해요

  • 3. ..
    '22.5.24 11:29 PM (49.161.xxx.218)

    무식해서 그러는거죠
    그런데 식사는 꼭 같이해야하나요
    식사하다가 체하겠어요

  • 4. 세상엔
    '22.5.24 11:37 PM (14.32.xxx.215)

    여러 시각과 생각이 있죠
    전 정치색으로 팟대 올리는거보다
    그냥 너는 그렇구나...그러고 말아요
    정치와 종교는 말로 되는게 아니라서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 5. 일베스런
    '22.5.24 11:52 PM (175.208.xxx.235)

    일베들이구나 하고 맙니다.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닐테니까요

  • 6.
    '22.5.24 11:54 PM (117.111.xxx.129)

    중간에 말 끊고 못들은척

    어제 티비 이거봤어?
    혹은 이거 맛있대 먹어봤어?

    이런식으로 무안하게 말끊고
    화제전환

  • 7. 그렇게 생각
    '22.5.24 11:54 PM (175.120.xxx.134)

    할 수도 있는 거죠.
    지난 정권 때도 아무 것도 더 이상 안 나온 세월호를 계속 얘기하면서
    피해자 어쩌고 하면 울궈 먹는 다는 생각만 들죠.
    힘 몰아주고 일하라고 의석 만들어 줬더니 아무 것도 안하고 못했는지
    밝혀 낸 게 없으면 그만 둘 것이지
    더 물 하라는 건가 싶죠.
    그리고 매일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고 관심 가져야 할 일들도 새로
    생기고 있는데 세월호 세월호 세월호 그것만 세상에 중요한 건 아니죠.

  • 8.
    '22.5.24 11:55 PM (117.111.xxx.129)

    아님 대놓고 딴짓 시전
    안듣는거 티나게 폰보거나
    갑자기 전화통화시작

  • 9.
    '22.5.25 12:00 AM (221.144.xxx.224)

    고생이 많으시네요
    무식한 사람들하고 일하느라.
    꼬박꼬박 알려준다고 받아들일 깜냥들도 못되는것 같으니..

  • 10. ㅇㅇ
    '22.5.25 12:10 AM (125.177.xxx.53)

    원글님 넘. 속상해하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 뒤지라고 냅두세요.
    토왜당에 표줘서 자녀들이 방사능으로 오염된 식품 먹으며 민영화된 세상맞아 거지꼴로 살아도 괜찮다는 사람들이구나, “너네 손으로 너네 자식들 관짜고 있는거야 바보들아” 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식사나 하세요.
    가끔 지나치게 모지리같은 소리할땐 “밥 먹을때 정치얘기하지 말죠. 정치성향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체하겠습니다” 하고 면박주세요.

  • 11. 안볼수
    '22.5.25 12:12 AM (223.38.xxx.216)

    있으면 좋겠지만..
    저도 멀쩡해 보이던 사람이
    세월호 지겹다는얘기한후로 사람으로 안봐요.
    고등엄마인데도 그런 말을 하더군요.
    어쩔수 없이 만나면 그냥 영혼없는 리액션..
    속으로는 .. 너 조심히 살아라. 니입을 꼬매고 싶은날이
    올지도 모른다..하죠.

  • 12. ...
    '22.5.25 1:01 AM (183.98.xxx.33)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은
    사회에서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잘 합니다. 어차피 스쳐지나 갈 인연이
    하는 소리에 내 생각 드러낼 필요가 없죠.
    본인이 윗사람도 아니면서 가르쳐봐야 나대는거죠

  • 13. 솔직히
    '22.5.25 1:04 AM (14.32.xxx.215)

    민영화 어쩌고 해봤자
    그사람들 귀엔
    님 귀에 세월호랑 똑같아요
    그 연세에 싸울 기력이 있는것도 용하네요
    각자 인생 사는거에요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른 의견이에요

  • 14. ...
    '22.5.25 1:23 AM (39.117.xxx.195)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은
    사회에서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잘 합니다. 2222

  • 15. 야무진
    '22.5.25 4:26 AM (112.151.xxx.88)

    야무진 사람은 직장에서는 업무외의 일로 존재감을 드러낼려고 하지않죠
    사소한 싸움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로 힘을 뺄까요
    나만 아님 된거지

  • 16.
    '22.5.25 5:36 AM (116.36.xxx.130)

    가만히 보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 손바닥뒤집듯이 이랬다 저랬다
    생각을 바꾸더라고요.
    저는 아무말없이 실적으로 꽉 눌러줍니다.

  • 17. ㅇㅇ
    '22.5.25 6:35 AM (175.207.xxx.116)

    일베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 18.
    '22.5.25 8:19 AM (39.7.xxx.251)

    원글님 직장 분들 늙은 일베성향이네요
    절대로 속마음 얘기 하지 마시고 개인적으로 친해지지 말고 업무적으로만 대하세요.
    이기적이고 의리없고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인간들이라 원글님께 어려운 일이 닥치면 돕지 않고 뒤통수칠 캐릭터들이에요.
    그런 인간들이랑 말 섞을 생각 마시고 점심 시간에는 밥만 드세요.

  • 19. ....
    '22.5.25 8:36 AM (106.101.xxx.127)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은
    사회에서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잘 합니다. 3333

  • 20. 쓸개코
    '22.5.25 9:10 AM (121.163.xxx.93)

    너네는 떠들어라, 나는 맛있는거 어서 줍줍44444

  • 21. ㅁㅁㅁㅁ
    '22.5.25 10:11 AM (211.192.xxx.145)

    말 안 하면 세상 생각이 다 자기 같은 줄 알겠죠.
    전 인터넷에서만 분기탱천하고 밖에선 입 다무는게 야무진 거야...하는 거 비겁하다고 생각하고요.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어려울 때 외면하는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밖에선 새면 집에서도 새요.
    저런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 거고, 나는 그렇게 살기 싫어요.
    자기 의견을 싸우지 않고 말할 줄 아는 게 똑똑한 거에요.
    긴 말 안해요. 나는 너랑 다르다는 것만 알게 해줍니다.
    세월호? 눈 동그랗게 뜨고 눈을 주시하며 말합니다.
    oo님은 아이(손주) 없으세요?/있지/ 있어요? 없는 줄 알았어요.
    다 컸지/아 네, 지하철도 불나고 다리도 무너지는데 그쵸, 애들도 그런데 어른이 죽으면 자기 책임이죠.
    광주, 전두환 이야기는 60대 이상들이 하시더군요.
    사장님과 전직원 개인 면담 기간이었네요, 회사 면담에서 왜 민주화 운동 이야기가 나오는지 ㅎ
    전 실실 웃으며 물었어요. 아, 그 때 거기 계셨나봐요 연배가...그 때 군인이셨겠네요?
    잘 아시길래요. 전 어려서 신문이 하얗게 나오던 것만 기억납니다. 요즘 같았으면 어디 감히 언론을 블라블라
    50대 이하 저랑 비슷한 연배에선 이거 한 마디 합니다.
    '우리 삼촌이 삼청 교육대에서 끌려가서 병신됐는데 그 때 열 아홉살이셨어요.'
    사실입니다. 검문에 걸렸을 때 민증이 없었대요.
    이러고 나면 누가 물어요. 70% 확율인 거 같아요. oo씨 고향이 어디야?
    저희 집안은 경기도에서 대대로 훈장이셨고 외가는...블라블라..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말이 길어졌지만.
    야무지고 똑똑하다의 정의는 너랑 나랑 달라요.
    순탄하게 가고 싶은 마음은 있어요, 그렇지만 아닌 걸 아니라고 말 못하고 살진 않을래요.
    나는 노예가 아니거든요.

  • 22. 아직
    '22.5.25 10:39 AM (182.221.xxx.29)

    세월호 문정부때 밝히라고 밀어준건데 그 의석수 가지고 뭐했어요?
    그래서 결과는 없으니 그런말하는거 아니에요?

  • 23. dd
    '22.5.25 11:17 AM (211.206.xxx.238)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은
    사회에서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잘 합니다. 33333

  • 24. ㅁㅁㅁㅁ님
    '22.5.25 11:50 AM (1.217.xxx.3)

    정말 야무지고 똑똑하시군요.
    칭찬합니다.

  • 25. ㅁㅁㅁㅁ님
    '22.5.25 11:51 AM (1.217.xxx.3)

    죄송하지만 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전 나이가 있어서 너무 사회물이 많이 들었나봐요. 내가 태어나진 않아고 어느지역이 조상들의 고향이라고 하면 차별받고 그런 사회에 너무 길들여졌어요.그래서 움츠러들어요.

  • 26. ㅁㅁㅁㅁ님
    '22.5.25 11:52 AM (1.217.xxx.3)

    그래도 대체로 다른 회사들도 물어보면 회사에선 정치,종교에기는 금기라고 하더군요.

  • 27. ........
    '22.5.25 2:31 PM (203.142.xxx.241)

    야무지고 똑똑한 사람은
    사회에서 정치색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 일만 잘 합니다. 3333333333

  • 28. ,,,
    '22.5.25 8:08 PM (116.44.xxx.201)

    근데 이런 일들은 내 자식이 당했다 생각해보면
    상황이 완전히 달리 보여요
    내 자식이 군인 총칼에 숨지고
    내 자식이 수학여행 가다 말도 안되는 일로 죽었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거론을 못하겠더라구요

  • 29. ...
    '22.5.25 8:11 PM (106.101.xxx.79)

    저는 최소한 정치성향은 밝혀요. 그래야 내앞에선 조심할거라서.

  • 30. 노노
    '22.5.25 8:47 PM (125.177.xxx.53)

    국민의힘은 대놓고 광주학살을 빨갱이짓이라고 하는 놈들이에요
    ———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노재승이 과거 “관점에 따라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볼 수 있다”는 동영상을 공유하며,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 특별법까지 제정해서 토론조차 막아버리는 그 운동” 이라고 적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 31. 아. 진짜
    '22.5.25 11:30 PM (222.107.xxx.49)

    회사는 일하는 곳이고
    일 아니면 엮일 인연 아닌데 거기서 왜 정치색을 밝힙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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