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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쩡한 40대인데 요즘 자꾸 죽고싶어요

뛰어내리기 조회수 : 5,360
작성일 : 2022-05-24 19:53:58
저 평범한 40대중년이거든요?
남들 보면 엄청 열심히 사는데 가족들과 나에대해 자꾸 화가 나고 죽고싶어요.

감정도 욱하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베란다를 쳐다보고 잇어요. 뛰어내릴까...남들에게 피해안주고 조용히 죽을 수 있을까.. 밤에 자꾸 깨고 우울한 생각이 자주 마음을 사로잡아요.

남편도 자식도 다 짜증나고 그냥 도망가고싶어요.



약먹어야할까요? 사는게 자긋지긋해요..
IP : 211.2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2.5.24 7:55 PM (180.70.xxx.19)

    저도 그런편이라 잘알아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살아요.
    꾸역꾸역 살아간다는 표현이 딱이죠.
    그냥 살아야죠 아이들 생각해서 ㅜㅜ

  • 2.
    '22.5.24 7:58 PM (121.167.xxx.7)

    정신과 가셔서 약 드세요.
    자살충동만이라도 줄이셔야지요.

  • 3. ...
    '22.5.24 8:07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약드세여
    평소에 그런생각 안드샸던거면 금방 좋아져요

  • 4. ...
    '22.5.24 8:0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집에만 계시나요
    바깥활동 많이 하세요

  • 5. 여름아
    '22.5.24 8:13 PM (175.115.xxx.92)

    요몇달동안 저도 계속 그러고있어요. 침대에서 일어나기싫어서 중딩들 학교오면...학교돌아올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폰보다가 낮잠을 4시간은 자요 ㅠ 그냥 몸이 계속 가라앉고 침몰하는 느낌...정신과가고싶은데 그마저도 움직이기싫어서 미루고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밉고...친정식구들도 다싫어요.

  • 6. 토닥토닥
    '22.5.24 9:01 PM (223.62.xxx.188)

    나가서 조금 걸어보세요.
    저도 그런 맘 갖고 있다가 ...40대 후반에
    취직해서 집안일 ,애들 일 신경 덜 쓰고
    지내고 있어요.

    단 커피 한잔해요..

  • 7. 토닥토닥2
    '22.5.24 9:09 PM (119.206.xxx.112)

    저는 맨발걷기 하면서 유투브로 마음공부 영상을 계속 들었구요..내면아이 치유하면서 나의 분노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했어요...나를 들여다 보시면서...나를 사랑하는게 뭔가...찾아가보세요...어느날 갑자기 알게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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