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조금 있으면 다시 떨어질거라며 기다리라 해서 기다렸는데 결국 안내려옴
이제 그냥 사야되는데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요.
달라 안사고 뭘했는지 참 ㅎㅎㅎ
멍청이도 이런 멍청이가
애들 유학생이거나 다른 이유로 달라 필요하신데 안사놓으신 분 계시나요?
답답해서 동지애를 느낄 분을 찾고 있습니다 ㅎㅎㅎ
8월에 아이가 미국대학 입학하는데 환전 안해뒀어요ᆢㅠㅠ
지난주보다 내렸어요.
1280원대 => 1260원대
1260원이면 작년겨울 수준이고만 뭘 그러슈
글고 얼마나 바꿔 나가시는디요?
만불해봐야 1300원 된들 40만원 차이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