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최고령 진행자' 기네스북 등재.."'전국노래자랑' 아껴준 시청자 덕분"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국내 최고령 진행자인 방송인 송해(95)가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됐다.
KBS는 23일 송씨가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밝혔다.
퇴원하셨는지 오늘자 사진도 있어요.
괜찮으신가요? 그 연세에 고기랑 술도 잘 드신다 들었는데
좀 마르셨네요 ㅠ
입퇴원 반복으로 하차 고민하신다니...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