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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관공서에 점심 시간에 갔더니 선풍기를

알뜰 조회수 : 5,092
작성일 : 2022-05-24 17:35:38
안 끄고 점심 먹으러 나갔네요.
그리고 12시부터 점심 시간인데
왜? 11시 55분쯤 다 엘베 타고 내려 오는 걸까요?
12시 정각에 내려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선풍기 다 끄고 점심 시간 끝나고 갔어요.
선풍기 끄고 다니라는 말 못하고
여기서 합니다.

선풍기 좀 끄고 밥 먹으러 나가고
점심 시간도 좀 지킵시다!!

IP : 116.45.xxx.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4 5:40 PM (211.234.xxx.104)

    세종정부청사 근처 갔더니 11시 반부터 식당 가 있던데요 공무원들.
    당연한 듯이

  • 2. ㅡㅡㅡ
    '22.5.24 5:41 PM (122.45.xxx.20)

    님 의지가 그렇다면 민원을 넣어야지 오늘 하루 님이 끄고 여기 글 쓰는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 3. 원글
    '22.5.24 5:42 PM (116.45.xxx.4)

    헉! 저는 5분도 충격이었는데
    30분이나 먼저 가 있는 곳도 있네요.

  • 4. ㅇㅇ
    '22.5.24 5:43 PM (125.176.xxx.87)

    12시 동시에 모두 내려오면 그 시간 사무실이 비니
    돌아가면서 15 분 정도 먼저 먹는 팀이 있더군요.
    공기업에 근무하는 딸을 보니요.

  • 5. ....
    '22.5.24 5:44 PM (39.7.xxx.129)

    [매일경제 단독] “점심시간 제한 없다”…尹대통령

    http://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점심시간은 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업무의 연장선상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대통의 교시대로 제한없이 점심시간 쓰는 거죠. 낮술도 오케이. 전무후무한 굥정부!!!

  • 6. ㅇㅇㅇ
    '22.5.24 5:44 PM (59.27.xxx.224)

    날짜,시간 정확히 써서
    민원 올리세요.
    아무래도 좀 조심하겠죠.

  • 7. 신의직장
    '22.5.24 5:44 PM (61.245.xxx.200)

    원래 신의직장이라고 부르는 곳이 제일 나태해요. 대학교 교직원들 더 합니다. 학교에 일있어서 11시 40분쯤에만 전화해도 아무도 전화안받아요. 일부러 안받는거 모르지 않죠.

  • 8. 원글
    '22.5.24 5:45 PM (116.45.xxx.4)

    제가 간 곳만 그렇겠어요?
    첫 댓글만 봐도 알 수 있죠.

    여긴 사람이 많은 곳이니
    전국적으로 지켜보는 이들이 있다는 걸 알려주고싶어서 글 썼어요.

  • 9. 잘은 모르지만
    '22.5.24 6:24 PM (39.122.xxx.125)

    물론 원글이 본 대로 일찍 밥 먹으러 갔을 수도 있지만,
    저희 기관은 점심시간 부서별로 틀리게 먹어요. 코로나 이후로 안 몰려다니려구요. 선풍기는 깜빡 했나보네요. 민원 올려보세요.

  • 10. 원글
    '22.5.24 6:27 PM (116.45.xxx.4)

    다 비어 있어서 제가 다니며 선풍기 다 껐어요.
    그리고 이렇게 비워둬도 되나싶었고요.
    누군가가 있는데 제 맘대로 선풍기를 끌 수 없죠.
    cctv는 있겠지만 비어 있어서 놀랐어요.

  • 11. 원글
    '22.5.24 6:29 PM (116.45.xxx.4)

    오늘은 아니고요.
    오늘은 에어컨 틀 날씨고요.
    선풍기만으로 괜찮았던 근래고요.

  • 12. ......
    '22.5.24 6:30 PM (211.36.xxx.206)

    보통 교대로 먹어요.
    11시40분에 먹으면 12시40분까지 착석입니다.
    아마 선풍기도 이유가있을겁니다
    저 갔던덴 코로나땜에 실내는 선풍기 틀어놨어요

  • 13. 민원
    '22.5.24 6:33 PM (223.62.xxx.232)

    전화 해요.

  • 14. 무새
    '22.5.24 6:58 PM (122.34.xxx.114)

    그럼 12시에 준비땅! 하고 다들 밥먹으로 가면 되는 건가요? 그럼 12시에서 1시는 관공서 비면 되구요?
    난 그런데 근무자 아니자만 관공서나 은행이나 그런곳은 시간 교차해서 밥먹으러 갑니다.
    사무실 못비우니까요.
    그럼 원글님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 무단으로 침입해서 사무실 기물 맘대로 만졌군요.

  • 15. ..
    '22.5.24 7:38 PM (182.212.xxx.61)

    원글님이 가신곳에 아무도 없고 선풍기만 돌아갔다고 쓰셨는데,
    교대로 먹는다는둥 이유가 있을거라는둥..
    이해심도 넓으십니다.
    땡 하고 밥 먹으러 가지는 못하더라도
    선풍기는 끄고 가는게 맞지요.
    그리고 요새 관공서들 점심시간 지킨다고 12시부터 1시까지 업무 안보는 곳 많아요.

  • 16. ..
    '22.5.24 7:41 PM (182.212.xxx.61)

    그리고 관공서에 민원이이 출잊하는데 무슨 무단출입이랍니까.
    선풍기도 민원인들 쪽에 돌아가던거 끄셨겠지요.

  • 17. 원글
    '22.5.24 8:36 PM (116.45.xxx.4)

    어이가 없네요.
    공무원이세요?
    민원 안 넣으려 했는데 님같은 형편없는 마인드 가진 공무원 때문에라도 민원 넣어야겠네요.

    교대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단체로 화장실 갔나요?
    한 명도 없었고 받기만 하면 되는 거라 30초도 안 걸리고 5분 전이라 충분히 점심 시간 피해 안 주고 처리할 거라고 생각했던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건물엔 10분 전에 도착했고
    입구에서 열체크 등등 하고 엘베 타고 올라 가서
    찾아가느라 5분 전에 들어섰어요.
    받기만 하면 되는 거라 30초도 안 걸리고 남한테 피해 안 끼치고 점심 시간 전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적어도 11시 59분까지는 자리를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정문 잠그고 가지 왜 입구에서 열 체크 시키고 민원인 귀한 시간 빼앗으면서 입장 시켰나요?
    그게 무단 침입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사무실 기물? 그래요?
    어떡하나요? 손소독제도 사용하고 선풍기도 끄고
    나라 기물 만졌네요?
    근데요, 엄연히 점심 시간이 안 되었고
    민원인이 들어가도 되는 시간이었고
    민원인들이 가도 되는 곳만 갔거든요!!!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은 근처에도 안 갔거든요?
    아무리 cctv가 있어도 오해 살만한 행동은 안 했어요.

    사람은 한 명도 없고 다 비워두고 점심시간 안 지킨 건 민원인과의 약속도 안 지킨 거고 근무 태만이에요.

    지금 누구 탓하는 건가요?

  • 18. ..
    '22.5.24 8:57 PM (125.188.xxx.110)

    왠만하면 11시50분 5시50분에 업무보러 방문하거나 전화하지 맙시다. 에휴
    그러다 전산이 먹통이든 뭐가 꼬여서 5분10분 더 걸리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시죠? 12시 땡하면 이따 다시 올게요. 하시나요?

  • 19. 원글
    '22.5.24 9:27 PM (116.45.xxx.4)

    저는 찾으러 가는 거였다고요.
    신분증 보이고 가지고만 오면 되는 거였다고요.
    오래 걸리는 거면 그 시간에 가지도 않았어요.
    솔직히 10초도 안 걸리는 일이었어요.
    전산도 필요 없는 거고요.
    그러거나 저러거나 11시 59분까지는 그 자리를 지켜야죠.
    점심 시간은 왜 써 붙이나요?
    시간도 안 지키면서?
    아무리 합리화하려고 노력해도 한 명도 없었다는 건 말이 안 돼요.
    입구에서 입장을 시키지말던가요.
    점심 시간 되기도 전에 우루루 다 나가는 사람들이
    무슨 10분 전이라도 일을 열심히 하고 먹통이 되나요? 1초도 오버 안 하고 점심 시간 끝나고 오라 하겠죠.

  • 20. 제가 보니
    '22.5.24 10:14 PM (182.221.xxx.49)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은행 증권회사 등등 점심시간 11:30~12:30 / 12:30~1:30
    이렇게 교대로 점심 먹으러 가더라구요.
    그런데 왜 아무도 없었을까요?
    날도 더운데 속상하셨겠어요.

  • 21. 원글
    '22.5.24 10:39 PM (116.45.xxx.4)

    네ㅠㅠ
    위로 감사해요ㅠㅠ
    한 명만 있었어도 다시 가지 않았을텐데 말이죠ㅠㅠ
    입구에선 입장을 안 시킬 순 없었겠죠, 점심 시간이 아직 안 됐으니까요. 알고는 있었을 거예요.
    그전에 점심 먹으러 다 나간다는 걸요.
    근데 시간이 안 됐으니 대놓고 말 못하고 들여보낼 수밖에 없었겠고
    혹시 누군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선풍기 끄면서 둘러 봤고 붙어 있는 유인물도 읽어 보고 계세요?도 해보고 나왔어요ㅠㅠ
    곧이곧대로 믿은 제가 순진했어요.
    근데 교대가 아닌가 봐요.
    민원 넣어보면 교대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 22. ...
    '22.5.24 10:56 PM (1.227.xxx.209)

    병원도 1시부터 점심시간이면 30분 전까지 오라고 하잖아요. 난 잠깐이면 된다는 건 본인 생각이고 일하는 입장에선 잠깐 일찍 나갈 수 있으니 보통은 시간 여유 두고 일찍 가죠.

    그나저나 이런 글 보며 민원인 상대하는 일은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민원인이 시어머니같아요.

  • 23. 원글
    '22.5.24 11:12 PM (116.45.xxx.4)

    진료는 당연히 미리 가야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잖아요.
    그래도 의사가 점심 시간 전에 사라지진않죠.
    비교가 잘못 됐어요.
    피부과에 점심 시간 시작되기 5분 전에 보습제 사러간 것과 비교하면 몰라도요.
    보습제 사는 것 보다 더 짧은 시간 소요였고요.

  • 24. 원글
    '22.5.24 11:23 PM (116.45.xxx.4)

    일단 기본적으로 11시 59분까지는 그 자리를 지키는 게 원칙이에요.
    근무 태만이에요.
    점심 먹겠다고 시간도 되기 전에 다 빠져나간 것도 공무원 품위유지 위반도 해당 되겠네요.
    초등학생도 점심 시간 되기 전에 급식실로 뛰어가면 벌점 받아요.
    다 큰 성인이 공무원이 점심 먹겠다고 시간도 되기 전에 우르르...부끄럽지도 않나요?
    역으로 민원인을 무단침입에 진상 취급 어이가 없네요.
    민원인이 근무태만 공무원을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진짜 이해심 많네요. 철밥통 공무원이 쓴 댓글이겠지만.......

  • 25. ...
    '22.5.25 12:00 AM (211.186.xxx.2)

    민원 넣어도 될 사항인거같아요..

  • 26. ㅇㅇ
    '22.5.25 6:39 AM (223.62.xxx.103)

    남 이상한데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문을 잠그고 나갈텐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 27. 세종
    '22.6.2 8:31 AM (106.102.xxx.46)

    세종 곰무원들 11시반이면 밥 먹으러 가서 통화가 안 됩니다. 11시반에 일 던져주고 1시까지 달라 합니다. 금요일 6시에 일 던져주고 월요일 아침 일찍 달라 하구요. 진짜 이렇게 갑질하는 사람들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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