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병원 건성분위기..

ㅇㅇ 조회수 : 2,826
작성일 : 2022-05-24 14:52:20
부모님 때문에 대학병원 자주가요
다 그런건 아닌데 설명이 적고 더 물어보면 안되는 분위기
뭔가 슉슉 처리하는 느낌이라
이거 바빠서 그런건가요?
그럼에도 대학병원 가는 이유가 의료진 실력때문인거죠?
IP : 210.96.xxx.2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4 3:00 PM (118.217.xxx.38)

    하루에도 수천명을 만나는데..건조하게 대해야 계속 일할 수 있죠. 얼마만큼의 친절도를 바라시는건지..대학병원 기계적인 진절함..익숙해요. 근데 병동 간호사들 다 친절해요. 경험상...

  • 2. ㅇㅇ
    '22.5.24 3:03 PM (223.62.xxx.80)

    워낙 환자가 많고 중병 환자도 많고 하니까
    너무나 간단히 요약설명 하고

    그러는 바쁜중에도 저보고 다리 꼬았다고 풀라고 지적하는 의사도 있더라고요

  • 3. 시스템
    '22.5.24 3:07 PM (210.96.xxx.10)

    대학병원을 가는 이유는
    시스템화 되어있기 때문이죠

  • 4. ..
    '22.5.24 3:15 PM (118.130.xxx.67)

    그 바쁜 와중에도 기계적이지만 간호사들 친절함에 존경스럽던데요

  • 5. 손님 떨어질까봐
    '22.5.24 3:15 PM (121.165.xxx.112)

    걱정인 동네 병원과는 달리
    덜 친절해도 몰려들잖아요.
    동네 병원은 님이 가만 있어도 챙겨주지만
    대학병원은 님이 알아서 챙겨먹어야죠.
    떠먹여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님이 필요한 질문을 챙겨가세요.
    이것저것 물어봐도 대답은 다해주더군요

  • 6. 임상
    '22.5.24 3:27 PM (182.226.xxx.97)

    아무래도 대학병원은 임상경험이 많겠죠. 신기술도 쑥쑥 들어오구요.
    워낙 환자가 많기에 환자당 5-10분정도 같아요. 그거 끝나면 각종 수술과 뭐 그런 스케줄이 꽉차 있더라구요.
    그런데 대학병원도 실력없는 의사도 있는거 같아요. 친정아버지 투병과정 쭉 지켜보면서 그냥 자다 죽는게 최고의 복인거 같아요. 자다가 90살쯤 죽고 싶어요.

  • 7. ..
    '22.5.24 3:46 PM (121.136.xxx.186)

    저희도 남편 류마티스때문에 대학병원 갈까 하다가 동네 한양대 출신 전문의 있는 2차 병원이 있길래 우선 급한대로 갔더니 진료시간을 20분에 검사도 꼼꼼히 해줘서 정말 만족했어요.
    자기가 하다가 수준을 넘어서면 교수한테 넘긴다고 걱정 말라고 하더라구요.
    대학병원 갔으면 3분컷이었을텐데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지병이 있어 삼성병원 다니긴 하지만 5분 컷;; 뭐 그려려니 합니다~
    그리고 교수마다 약간씩 다른데 저희 엄마가 세브란스 다니시는데 대장쪽 교수는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는데 위쪽은 단답 쌩 하다고 완전 다르다고 해요.
    그래도 실력들은 있겠죠.

  • 8. 맞아요
    '22.5.24 3:54 PM (211.246.xxx.209) - 삭제된댓글

    그게 현실이죠. 슬생의 의사들은 드물죠

    보통은 좀 큰병이다 싶은 사람만 대학병원 가잖아요
    일단은 검사시스템 구비되어 있고
    수술 잘하고 경험치 많은 의사와 시설 잘 돼있고...

  • 9. .1
    '22.5.24 3:54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장비때문에 가는거죠.

  • 10. 슉슉
    '22.5.24 3:58 PM (118.33.xxx.85)

    슉슉 처리 안 하면 시간 3배 더 걸리고
    비용도 3배 내셔야 됩니다.
    대기도 당연히 훨씬 더 길어지구요.

    지금 대학병원에서 진료받고 내는 비용 생각하면
    그 정도 설명과 안내도 아주 감사하죠.

  • 11. 슉슉
    '22.5.24 4:00 PM (118.33.xxx.85)

    그리고 병력 얘기나 질문 다 좋은데
    관련없는 주변 얘기부터 온갖 말씀 다 하시려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들은
    정리를 빨리 해드려야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어요.

    다 들어드릴 수가 없어요.

    다른 환자들 대기도 많은데 마냥 늘어지거든요.

  • 12. ㅡㅡ
    '22.5.24 5:15 PM (118.235.xxx.59)

    흉강경 수술하는데 의사랑 3분이나
    대화 했을지...

  • 13. ㅇㅇ
    '22.5.24 8:24 PM (210.96.xxx.232)

    수술여부 결정하는데 3마디 듣고 정리하는 분위기
    뭐 합니다~~ 이런 말도없이 시술끝내고
    3배가 아니라 반값을 받아야될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366 체해서 머리가 아픈데 뭘하면 좋을까요 22 두통해방 2022/05/24 2,997
1337365 청담동 사모님 김은혜! 가짜 경기맘 의혹에 이어 가짜 경기도 부.. 4 기레기아웃 2022/05/24 2,406
1337364 명신이 정말 병적이네요. 나대고싶어 미칠지경인가봐요 26 ........ 2022/05/24 11,676
1337363 윤석열 인테리어 비용 공개 하라!!! 3 지나다 2022/05/24 1,847
1337362 제 친정은 침실이 300평인데요 47 Vdjhdj.. 2022/05/24 29,029
1337361 한동훈 처형 진민정 애들, 나경원 아들, 김건희 언니 아들ㄷㄷㄷ.. 15 중국계원장 .. 2022/05/24 4,239
1337360 아이들 학교급식과 오세훈과 임미애 4 산골농부 2022/05/24 866
1337359 전기민영화랑 의료민영화가 가장 걱정되지 않으시나요 26 국짐반대 2022/05/24 1,687
1337358 이번 바이든 방한에 달러 스와핑한다고 칭송했는데 성과있었나요? 6 .. 2022/05/24 1,441
1337357 혹시 백신 이후로 불면 수면부족이신분 계신가요? 9 ..... 2022/05/24 1,225
1337356 해방14회 질문있어요~ 6 .... 2022/05/24 3,146
1337355 운동과 체력증진 질문이요 2 달려 2022/05/24 1,397
1337354 간호법 궁금합니다. 1 .. 2022/05/24 987
1337353 회사 그만둘까 생각하고 있는데 그만두면 동료 못 보게 되는게 슬.. 14 슬퍼 2022/05/24 6,469
1337352 과일을 테마로 한 서울 근교 소풍지역 어딨을까요? 2 // 2022/05/24 1,050
1337351 스타벅스쿠폰 리저브가 무슨 뜻인가요? 3 커피 2022/05/24 4,712
1337350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까칠하고 폐쇄적이다 23 akadl 2022/05/24 2,622
1337349 해외에 사는데 한국폰을 잃어버렸을 경우 3 낙천쟁이 2022/05/24 1,207
1337348 낮에 미친사람(?) 봤어요 4 ... 2022/05/24 5,111
1337347 보험설계사가 선물들고 6 고민 2022/05/24 2,561
1337346 역시 노희경 작가님 5 2022/05/24 3,425
1337345 남편 휴대폰이 잠겨있는경우 외도인걸 어찌알아내시나요 2 궁금 2022/05/24 2,995
1337344 고2딸 발목이 갈색으로 변했는데요 7 궁금이 2022/05/24 4,150
1337343 계산 신용협동조합 3.4% 요 1 ㅇㅇ 2022/05/24 1,592
1337342 지방에서 강남신세계에서 사온 물건 환불 방법 5 고민 2022/05/24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