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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가슴이 너무 없으니까......... ㅠㅠ

ㅇㅇ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22-05-24 14:14:02
일반 뽕?브라는 절묘하게 가려져 어쨌거나 옷테가 나쁘지는 않게 되는데
가볍게 입고 싶어서 브라렛을 하고 얇은 티를 입으니까 가슴 모양이 넘....웃기네요 ㅋㅋㅋ

가슴팍 모양이 슬픈얼굴을 한 곰돌이같달까....
여름엔 좀 가볍게 입고 싶었는데 윗가슴이 너무 없으니 슬퍼지네요 ㅋㅋ


40대 초반인데 이제라도 가슴수술을 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되고요
왕가슴 말고 윗가슴이라도 좀 살리고 싶어서요
부작용 하도 들어서 겁나는데 슬픈 눈을 한 곰돌이같은 제 몸통을 보니 다시 또 고민에 빠져듭니다 ㅋㅋㅋ

IP : 14.39.xxx.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겁날거
    '22.5.24 2:16 PM (220.75.xxx.191)

    없어요
    잘하는데서 비싸게 주고 하세요
    82에서 이상하게 부정적인거예요
    내가 필요하면 이런데다 묻지도 말고
    걍 지르세요
    남편만 오케이하면 문제 없어요
    근데
    펄펄뛰던 남편들 막상 하면
    좋아 죽는거 많이 들음

  • 2. ㅇㅇㅇ
    '22.5.24 2:18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무도 사십대초반 가슴에 관심 없을텐데요
    과몰입 같으세요

  • 3. 이기사보세요
    '22.5.24 2:20 PM (125.132.xxx.251)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3405065
    절벽가슴 면하려다 이럴 수 있어요

    저는 가슴이 너무 커서 옷태도 안나고
    늘 구부리고 다녀 소화가 안돼 안아픈데가 없고
    줄이고싶은데 무서워서

  • 4. 한창 젊어서
    '22.5.24 2:20 PM (59.6.xxx.68)

    가슴키워 맘껏 즐길 나이도 아니고 40대에 수술한다고 좋아죽는 남편이면 생각이 없는거죠
    수술하느라 아내 몸 축나는거 생각도 아니고 성적 쾌감 올려준다는 거 하나로 기뻐날뛸 남편이면 그런 남편 위해서 하진 않겠네요
    내가 필요하면 하라면서 결국 남편이 좋아 죽는다니 참 한심한 댓글이네요

  • 5. 이거봐
    '22.5.24 2:23 PM (220.75.xxx.191)

    댓글들 이럴 줄 알았음ㅋ

  • 6.
    '22.5.24 2:23 PM (116.122.xxx.232) - 삭제된댓글

    외모가 젤 중요한
    이십대는 그렇다 치는데
    사십대가 하는 건 좀. 숙고 하심이..
    반지나 팔찌같은 것도 잘때는 답답해서
    빼는 분들 많은데
    보형물을 양쪽 가슴에 24시간 장착하고 산다면
    순환이 잘 안된답니다. 한 십년쯤 지나 오십쯤 되면
    너무 빼고 싶은 사람들이
    많대요.
    좋아 죽는다는 남편들은 부인 건강은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겠죠.^^

  • 7. ㅇㅇ
    '22.5.24 2:23 PM (14.39.xxx.44)

    남이 내 가슴에 관심 없는게 뭐가 중요해요 ㅋㅋㅋ
    내가 볼때 윗가슴 없어서 브라렛같은거 하고 얇은 티 입으면
    가슴모양이 별로라 자신감이 안사니까 한여름에도 뽕브라 해야하나 싶다가 가슴 수술해서 윗가슴 살리고 딱 10년만 있다가 그담엔 제거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는 거죠 ㅎㅎ

  • 8. 원글
    '22.5.24 2:25 PM (14.39.xxx.44)

    글고 남편 의견도 뭐 저는 별로 안중요해요
    가슴 원래 별로 큰것도 아니었지만 연애 결혼 도합 20년을 만족하고 살았는데요

    그저 가슴은 제 만족이 큽니다 남이 뭘 보든 과몰입 어쩌고 남편 좋아죽네 사네도 제 관심사가 아니라구용~~~

  • 9. ...
    '22.5.24 2:26 P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보형물이 무서우면 처진 가슴을 올려주기만 하는
    수술법도 있으니 상담 받아 보세요
    저는 5년전쯤 확대수술했는데 만족도 100이에요
    저도 남편도 다~

    운동 다니는데 샤워할 때도 자신감 업이구요

    많이 고민하고 한건데 결과가 좋아서.
    진작 할걸
    왜그리 숨기고 웅크리고 다녔나 싶었어요

  • 10. ㅇㅇ
    '22.5.24 2:27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남들 상관 없으면 그냥 하시요 당당하게
    님이 원하는 웃는 곰돌이로 수술 하심이

  • 11. 원글
    '22.5.24 2:28 PM (14.39.xxx.44)

    가슴이 원래 별로 없어서 ㅋㅋㅋ 저는 거의 쳐지지도 않았어요
    두아이 모유 수유했지만 유두만 조금 쳐지고 가슴은 거의 그대로에요
    대신 운동을 늠 열심히해서 가슴팍 근육이 ... 좀 강하고 ㅋㅋ 그 아래 가슴이 붙어있죠 3초만 상상하세요ㅋㅋㅋ

  • 12. ㅇㅇ
    '22.5.24 2:31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곰돌이요?ㅋㅋㅋ
    표현이 그래서 그런가 귀여운 느낌이..ㅋㅋㅋ
    수술은 비추천이요
    건강에 별로 안 좋아요
    아무리 자기 만족이라지만
    건강이 더 중요하잖아요
    그냥 체형보완되는 스타일로만 입으시는 게 나아요

  • 13. 남자가 볼륨있는
    '22.5.24 2:38 PM (123.214.xxx.169)

    가슴 좋아하고..성형에 거부감없다면 좋아하겠죠
    40대가 문제가 되나요?헐

    다만 문제는
    제 막연한 생각은 수술 후유증이 정말 없냐는거죠

    갑상선 수술 내시경으로 했는데
    그부분이 십몇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이상감각이 느껴질때가 있고..몇년동안은 감각이 너무 이상했거든요
    가슴수술은 피부를 띄워서 이물질까지 삽입하는건데
    과연 불편함이 전혀 없을 수가 있나하는 의구심이..
    수술 만족감으로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가 되는건지
    궁금하긴합니다

  • 14. ㅇㅇ
    '22.5.24 2:43 PM (14.39.xxx.44)

    수술을 해 봐야 알게되는 불편함의 정도는 정말 개인차가 있으니까 감수가 될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젊을때도 하고 싶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모유수유하고 등등의 과정으로 아예 3초 미만의 고민이었다면 이제는 애들도 다 컸고 그렇게 힘들일이 없는데 불편함과 만족감 둘중 누가 조금더 우세할지는 경험해 본사람마다 모두 다르니까 다들 고민하시는 거겠죠? ㅎㅎ

  • 15. 음...
    '22.5.24 2:51 PM (39.7.xxx.65) - 삭제된댓글

    30대후반에 확대수술하고 10년 조금 더 넘었네요
    불편함 1도 못 느끼고 그냥 원래 이모양이었던 듯
    살아가는 중.

    아이 낳고 나서 샤워할 때마다 죄절했었는데
    넘 예뻐져서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 16. ...
    '22.5.24 2:53 PM (1.241.xxx.220)

    저같음 그냥 뽕브라...
    브라렛 입으려다가 너무 가신듯...
    가슴수술은 꽤 큰 수술이라고 봐요.

  • 17. ㅇㅇ
    '22.5.24 2:57 PM (14.39.xxx.44)

    어떤 옷들은 뽕브라 위로 접혀 들어가기도 하고
    또 바람 불고 그런 날은 편편한 윗가슴 바로 아래 뽕브라만 뽕!

    네네 맞아요 브라렛 입으려다 너무 나갔어요
    근데 나간김에 글도 올려보고 여러분들 이야기 들으니깐 잼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크크 82니까요

  • 18. 가슴수술
    '22.5.24 3:05 PM (125.132.xxx.251)

    가슴에 인체의 가장 중요한
    심장, 폐, 위장이 몰려있는데 함부로 건드리는것이 쫌

  • 19. 제친구는
    '22.5.24 3:29 PM (124.54.xxx.37)

    40초에 하고 완전 만족.살짝 윗가슴 보이는 옷도 잘입고 그러더군요.저보고도 하랬는데 무서워서 못함..용기있음 하시고 아님 마는거.

  • 20. ....
    '22.5.24 3:43 PM (218.38.xxx.12) - 삭제된댓글

    지인도 알아보다가 지방넣었는데 1,2년 만족스럽더니 지금은 홀랑빠져버렸어요
    하려면 보형물이 나은거같아요

  • 21. ..,
    '22.5.24 4:31 PM (59.14.xxx.232)

    그걸 왜 그리 하고 싶어할까요?
    성형하는사람들 겁도 없다 싶어요.

  • 22. ..
    '22.5.25 1:09 AM (64.114.xxx.154)

    저도요.
    성형 하는 사람들 신기함.
    뭐 인정해줘야죠.
    성형하는 사람들은 안하는 사람들을 이해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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