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 몸이 여기저기 망가지네요
그런데 나이 드니 여기저기 고장나네요
노안이 와서 책 보거나 인터넷 하기도 힘들어졌구요
밀가루나 기름진 음식 먹으면 소화도 못 시켜요
무릎은 어느샌가 통증으로 걷기 불편하고
어깨는 오십견이 와서 팔 올리기도 힘들어요
눈은 안구건조증 와서 눈이 뻑뻑해서 매일 여러번 안약 넣고 있어요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기대 수명이 마흔 살까지라는데
그보다 더 살았나봐요
더 나이들면 더 힘들텐데 걱정이에요
40대 후반 분들 어떠세요?
1. ....
'22.5.24 12:42 PM (119.149.xxx.248)폐경하셨나요?? 갱년기 증상이에요..ㅠ
2. 벌써
'22.5.24 12:42 PM (218.51.xxx.39) - 삭제된댓글저는 50대 중반되는 올해에 처음으로 죽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진심으로 했어요. 죽고 싶다가 아니라요.
일부 사람을 제외하고, 저 같은 사람이 오래 사는 건 정말 불행이라서 고민입니다3. 저는
'22.5.24 12:4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나이 들어 몸이 아프기 시작하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구요.젊어선 부모님 불편 했던거 실감 못하고, 내가 부모님 나이 되어 똑같이 아프니 부모님은 그때 얼마나 불편 했을까 이제야 알게되네요.
나이 들어 몸 아픈것도 철 드는거 아닌가싶어요.4. ㅎ
'22.5.24 12:43 PM (220.94.xxx.134)40대면 아직 젊어요 50대되면 더힘들어요
5. 운동
'22.5.24 12:48 PM (175.223.xxx.21)무조건 운동 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간당간당 유지가 되네요.. ㅠ6. ..
'22.5.24 12:51 PM (122.151.xxx.128)전 49세인데
안구건조는 라식 후 20대부터 있었는데, 40대부터 오히려 좋아져서 지금은 전혀 없고 ( 시력이 짝짝이 근시라 노안도 아직)
5년전 양팔에 다 오십견 와서 엄청 고생했는데 지금은 원상회복되었고
얼마전 무릎이 좀 아팠는데 허벅지 근육 키우니 안 아파요.
아직은 다 좀 노력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나이에요.
나이탓이라고 생각하실 필요 없어요.7. 좀
'22.5.24 12:58 PM (116.123.xxx.207)나이들어 생기는 증상들 자연스러운 거죠
다만 조금 늦거나 빠르거나 심하거나 약하거나의 차이는 있지만요
평소 건강관리 잘 하면 갱년기 증상이나 중년이후 겪을 증상들이 완화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식단관리 하시고 운동 시작하셔야 해요
그러면 견딜만 해져요. 나이 먹어 더 나빠지기 전에요8. 맞아요
'22.5.24 12:59 PM (125.178.xxx.135)매일 햇볕 쬐며 걷기 1시간 안쪽으로 해보세요.
스트레칭도 몸에 맞는 걸로 걷기 한 후 하시고요.
그럼 좀 나아집니다. 특히 어깨 아픈 것요. 심하면 치료부터 받고요.
50대 초인데 님과 똑같이 힘들다가
위와 같이 여러 달 하니 많이 좋아졌어요.9. 111223
'22.5.24 1:15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마흔 후반 이러다 앓다 죽을듯 싶어서 운동 시작했어요
살을 뺀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닌듯요
햇빛 받으며 걷는것도 일수러 해요10. 음
'22.5.24 1:16 PM (211.114.xxx.77)운동 열심히 하셔야해요. 노안은 와서 불편하고 오십견은 두번이나 왔다갔고.
뭐라도 하려고 꿈지락꿈지락.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조금씩 하고 있어요.
폐경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지나가고 싶어서요.11. 그래서
'22.5.24 1:24 PM (203.81.xxx.69)먹는 치료약이랑 영양제가 점점 늘어요
약만먹어도 배가 부를듯해요 ㅠ12. ...
'22.5.24 1:39 PM (203.242.xxx.1)만 50인데 딱 제얘기 ㅡㅡ
13. 아파야
'22.5.24 1:49 PM (220.75.xxx.191)죽는건데
죽을병 걸려도 자꾸 살려내는게 문제14. ...
'22.5.24 2:50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전 아직 폐경전이라
저 중에 눈이 살짝 건조한 것만 있네요..
폐경후엔 다 오겠죠 ㅜㅜ


